[DSLR&시선]
Hasta la vista
망중한(Delight 93)-후쿠오카아이노시마고양이섬 | delight
BlackCat 2017.10.29 05:30
몇칠전 어느 배우의 말이 기억에 나네.

"드라마가 끝나면 난 멘붕이 온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늘 대사나 드라마 할 때처럼 누군가의 지시가 없다보니
지금 내가 뭘 해야할지..이아침을 어떻게 맞이해야할지 모르겠다"

우린 늘 이렇게 살아온 것 같다.
어쩌면 그 배우만의 문제가 아니라...
망중한 조차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 우리들은 누군가의 지시를 기다리고
나 스스로 뭔가 하거나 해내는 것은 꿈도 못 꾸는 그런...

일요일 아침.
어제의 불꽃축제의 여유보다 이 아침까지 곳곳의 쓰레기를 치우는..
일요일임에도 구청 옷 입고 쓰레기 치우는 어른분들의 모습에 이 아침이 마냥 망중한을 즐기기엔 쫌 부담되네.
ㅎㅎ 그만큼 배역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요
주말산행가니... 망중한 즐기는분들 많았어요 ㅎㅎ
평화롭고 여유로운 주말 아침입니다.
보이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가을의 일요일이 반겨주는 군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는 즐거운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계절이 깊은 향기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제우스님
포근한 주말이었지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한가로운풍경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알바님
행복한 주말보내셨는지요
우리들의 바다 항구 생선
모두 잘 가꾸자는   간판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낚시하는 분들 정말많더라구요
항구는 항상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쵸 다양한 이들이 와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것 같아요
고양이섬엔 고양이가 많은가봅니다..우리집 고양이 이름은 오뎅인데 ㅋㅋ
ㅎㅎ 오뎅 귀엽네요 저두 나중에 고양이 한마리와 꼭 같이 살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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