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시선]
Hasta la vista
(DAY 13)남겨진계절 | LIFE
BlackCat 2018.12.05 09:31
지난밤 편안하신 시간되셨나요?
오늘은 갑자기 내려간 기온탓에 몹시 추운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오가는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꺼워졌고요.
이런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고운독백글 즐감하고갑니다.
어제 좀따숩하더니 훅 추워졌네요 준님 ㅎㅎ
아름다운 계절의 향연 좋고요
ㅎㅎ 이제 하얀 설원으로 떠날 계절인것 같아요
떠나간 이는 알 수 없다는 그 말이
참으로 서글퍼 집니다...ㅠㅠ
그리움이 될 존재들은 스스로 그런 그리움인지 모르는것 같아요
까치밥이 아직오 남았네요
ㅎㅎ 까치밥이 엄청 많이 남아있어요
요즘 촌에는 저걸 따는사람이 없으니
남겨진 이는   어떤   마음일까요?
떠나가는     이도     남겨진     이도                
모두     마음이   아플것 같군요.
오늘은   겨울   체감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혜원님
비오는 아침입니다
모든 것들은 나에게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는가로 구분되는 요즘
버려지고
남겨진 사물에 대한 향기나 가치를 어느 누가
신경이나 쓰겠는가

남겨진 것은 남겨진대로
흘려간 것은 흘려간 그대로가
또 다른 오늘일테니....
남겨진것이 또 다른 그리움이 될까 그게 맘을 간지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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