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운해에서 이어지는 글 입니다. 07:31일출풍경을 감상하고 오늘의 두번째 미션인 깽깽이풀을 만나러 북한산성 방면으로 위문을 넘어 갑니다. 위문을 넘어가며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봅니다만 아직 집에서 출발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친구 내외와 함께 만나려면 아직도 4시간 이..
토요일 날씨 흐리고 오후 비..... 북한산으로 야생화를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햇볕이 없고 비가 예보되어 있으니 날자가 하루 미루어 진다. 토요일밤 번개와 천둥소리까지 울리며 비가 내렸다. 새벽 운해를 기대하며 친구에게 새벽산행을 제안 하니 마나님과 동행하니 정상산행을 하겠다 ..
화사한 봄날...... 마치 부케를 전해 받 듯 한다발의 꽃 선물을 받습니다. 아련한 그 옛날 소년에게 전해지던 돌배꽃 화사한 달밤의 풍경이 현실로 살아납니다. 돌배꽃과 의 조우..... 백발이 희끗 거리는 그 옛날 그 소년은 감격에 젖어 소년의 감성으로 돌아가고....행복에 젖습니다. 언 제 ..
춘설의 풍경을 담느라 세정사 계곡의 야생화를 담는 시기를 한타임 건너게 되었다. 이번엔 하얀 민들레모종도 심어줄겸 마눌을 대동하고 세정사 계곡으로 야생화를 보러 간다. 금괭이눈 언 제 :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날 씨 : 흐림(쌀쌀하고 산간엔 눈) 기 온 : 13:00 양평 4.8℃ 누 구 랑 : 마..
5년여 전쯤 ...... 세정사계곡을 들어가며 길섶에서 만난 민들레 '민들레 꽃색은 노랗다'는 우리의 기존 상식을 무너트린 하얀꽃..... 어렴풋이 기억속에 있던 토종 민들레(하얀꽃) 꽃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지금은 성장 번식력이 왕성한 토착 외래종인 노란색의 민들레가 전..
'하얀목련'의 노랫말 처럼 아픈가슴 빈 자리에 하얀목련이 피기를..... 일 시 : 20019년 3월29일 금요일 장 소 : 서울시 중구 충정로 '이화여자외고' 하얀 목련의 꽃 몽우리가 부풀어 오릅니다. 뽀얀 꽃잎이 수줍게 속살을 보이고....... 심술궂은 꽃샘추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석등 위로 꽃잎을 ..
북한산 도롱뇽 & 북방산개구리에서 이어지는 글 입니다. 노루귀 설중화(雪中花) 언 제 : 2019년 3월23일 토요일 날 씨 : 눈 오후맑음 기 온 : 서울 12:00 5.4 ℃ 누 구 랑 : 나 혼자 어 디 를 : 북한산 탐방지원쎈타 ~ 중성문 ~ 부왕사지 ~ (원점회귀) 34번 버스로이동하여 09:50 북한산성탐방지원쎈터..
지난주 북한산 춘설에 밀린 구봉도 노루귀가 비 또는 눈이 내린다 하니 .....이번주에도 또 밀린다. 이번주는 비도 온다고 하니 가까운 북한산을 찾아 노루귀와 도롱뇽을 대면하고 오기로 한다. 도롱뇽 언 제 :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날 씨 : 눈 오후 맑음 기 온 : 서울 12:00 5.4℃ 누 구 랑 : 나..
떠나지 못하는 겨울의 미련인가 보내지 못하는 봄날의 아쉬움인가!!!!!! 촉촉히 내리는 봄비는 산정에 하얗게 춘설을 쌓는다. 오늘은 구봉도의 홍 노루귀를 만나러 가려 계획 하였었으나 춘설을 보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긴다. 기상상태로 보아 운무도 생길듯 하고 ..... 산정에 쌓인 눈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