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먹고 물마시며
물처럼 맑고 구름처럼 한가롭게
질주하라, 야생마여 이리여
세상의 노래, 둘 | 감상
무위당 2014.01.04 22:44
마음은 드러내고 재주는 숨겨라. 어렵네요. 재주를 숨긴다는 것은 이해가 되나, 마음을 드러내라는 것은...깨끗한 마음, 드러내어도 부끄럽지 않을 마음을 지니라는 말로 읽힙니다.

봄이 기어이 오고야 말듯이
사람 속에 숨은 마음도 드러나고
재주도 드러날 때가 오니
그 때까지는 억지로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혼자서 이렇게 풀이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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