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먹고 물마시며
물처럼 맑고 구름처럼 한가롭게
질주하라, 야생마여 이리여
채근담 0051 菜根譚 닦음의 노래 4. | 채근담
무위당 2018.09.04 04:00
우리 문화서당의 개강을   경하드립니다

거진   출진 居塵出塵 하자면   고독을 즐길줄 알아야겠지요
시대도 다르고 나라도 다른 숫타니파타의 말씀이 가을 바람처럼신선합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저는 자연의 맹위 속에서 꼼짝 못했어요, 지난 석달간.
하나의 벌레로서의 나날을 보냈네요.
가을 기운이 느껴지고
2년차 수업을 어제부터 시작하여
몸을 부드럽게 열고 마음이 기지개를 펴네요.
왓홧핫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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