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유적[遺跡]
경인미술관
공원 옆 미술관
추녀마루 [173]
사진은 시간 위에 나를 쌓아가는 작업이다 사진 속에는 나의 경험과 삶이 함께 묻어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나를 만들어가고 내면의 진실을 확인하는 지금의 시간을 살아가는 내 모습이 이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