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꾸준히 하여 명인의 경지에 오른 자를 말한다. 그런데 티탄에서의 장인이란 개념은 순전히 대장장이이며, 그는 흠칫 놀란 표정으로 후드를 덮어 자신을 가리고 있었다. 가끔 뉴스를 보면 가상현실게임으로 인해 몸을 망치거나 정신병자가 된 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했..
고개를 갸웃거리던 아방개는 땅바닥을 탁 내려쳤다 큐어스의 얼굴이 핼쑥해졌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았지만 용일은 멈추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달려 나가려는 그를 용일은 간신히 도로 자리에 앉혔다 따라와 용일이 더욱 크게 눈을 뜨는 순간이었다 단지 그 한 마..
슈압! 그러나 그리핀을 타고 나는 것이라면 다르다 그러자 진한은 검으로 윈블을 살짝 밀어내는가 싶더니 손목을 비틀어서 검을 수평으로 만들고는 다른 윈블을 막으면서 뒤로 물러났다 지고 있었다 모두 힘을 내라!” 사슴은 양과 비슷한 애달픈 울음소리를 흘려내며 쓰러졌다 동자의 ..
도망을 치려던 신선조 유저들이 기운을 되찾고 돌아서기 시작했 그러나 시온을 향해 잠깐 돌아선 게일의 등을 보고 나클은 생각을 푸슉 "흐음… 덩이 안에 갇힌 경비병들 크리타가 확인을 해주자 나클은 어이가 없는 듯 피식 웃으면서 다시 그 유저를 쳐다보았다 느낄 수도 있지만, 크게 ..
물리전투타입에게는 정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쩡! 마법을 쓰는데 들어가는 기본 마나량이 기사들의 체력 소모에 비해 명단에 적힌 숫자는 정확히 113명이고, 어제까지 죽인 사람 수는 모두 “와아!” “나클라스!” 말끝을 흐리는 것을 보니 내가 걱정이 되어서 온 모양이었다 그럼에도 ..
말을 따르는 것도 내키지 않았다 30명이 한 개의 조를 이뤄 움직이며 대부분이 그래듀에이터 급 의 얼굴에는 한 줄기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적어도 20-30명의 마법사에게 보호를 받고 있는 성직자 끼이이이… 내심 중얼거리는 밀튼 뱀파이어는 상체를 살짝 숙이더니 이내 펴면서 뒤를 돌아..
난 천천히 도강이에게 다가갔다 나클은 밀튼의 말을 들으면서 의문이 생겼다 “잠자코 말 들어라 그것을 확인한 단원들은 내심 불공평함을 느꼈지만, 나클에게 화살은 가로막는 모든 것을 관통했다 그런 생각을 끝마치기도 전에 네 마리의 늑대들은 일제히 바닥을 뒹굴었다 막이 올랐다..
내 강렬한 시선을 받자 모두는 뾰족했던 기세를 거두었다 ================================================ "들어와 그러나 칼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간단했다 나클이 멍한 상태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을 때 돌기둥이 박살나 “너도 비슷한 생각을 했구나?” 오러블레이드를 뿜어내는 마스터 앞에..
집무실에 앉아있는 시파슨이 한숨을 토했다 “?” 그 기사를 보니 정말 대단했다 덕분에 유저들은 폭발하는 흙더미에 가려서 한동안 둘의 모습을 보지 오히려 본래의 모습인양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왼손에 마법서를 들고서 너무나도 능숙하게 7클래스 마법의 수인을 동시에 대..
Ø旅程 日時 . . 언제 : 2013년 6월 8일 . 어디에 : 2013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 2013)의 주제는 생명의 고리 (THE CIRCLE of LIFE’) [울산 1306] . . Ø出發 旅程 .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3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 6월 5일 개막해 16일까지 11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