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흙 블로그

아름다운 여인상 (9)

불변의 흙 2019.03.30 15:20
반가운 벗 불변의 흙님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봄바람과 함께 완연한 봄 날씨로 이어지는듯하더니
가는 3월의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흩뿌리는 비속에 기력을 잃은 꽃샘추위는
이대로 떠나기가 아쉬운 듯 다시 고개를 쳐들고 우리의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순 없는 법 세월의 흐름을 아쉬워하며 떠나야 하겠지요.
3월의 끝자락에 건강을 잘 챙기시고 4월을 맞이하셔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에☞1번째로 공감을 하고
♣의중지인은 인사드리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동강 할미꽃을 보고오셨네요
척박한 바위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할미꽃
대단한것같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
어린시절에 무덤가에 피어있던 그 할미꽃하고는
다른 할미꽃이네요
처녀꽃 같아요 ㅎㅎ
꽃 차마시고 차의 음미를 느끼고
아침시간에 잠시
님의글로 미소를 지어봅니다
4월의 첫날입니다.
꽃샘추위에 다소 쌀쌀하긴 하지만
이번 주말쯤엔 날이 풀린다고 하니
꽃구경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4월 한달도 활기찬 달 되세요~~
"할미꽃에는 슬픈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옛날에 세 딸을 둔 할머니가 있었다.
어느 날 할머니는 시집간 딸들을 찾아갔다.
첫째와 둘째 딸은 부자였지만 성격이 야박해서 추운 겨울날,
할머니를 가난한 셋째 딸네 집으로 쫓아냈다.
집을 나선 할머니는 눈보라에 휘말려 길을 헤매다
셋째 딸이 사는 마을 어귀에서 죽었다.
이를 슬퍼한 셋째 딸이 할머니를 양지바른 언덕에
고이 묻었는데, 이듬해 봄 무덤에서 할머니처럼
등이 굽은 꽃이 피었다.
이 때부터 사람들은 이 꽃을 할미꽃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아름다운 여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