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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자료 (144)

돌아온 탕자의 비유 view 발행 | 성경공부 자료
좋은생각 2013.02.11 09:24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다룬 책은 여러가지가 있고 견해와 시각도 약간씩 다르지만
돌아온 탕자보다는 큰아들과 아버지를 좀 더 다루어 비유의 핵심을 잘 짚은 내용에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비유의 내용으로 볼 때 돌아온 탕자의 비유라고 하기 보다는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라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버지가 보시기에는 두 아들의 차이가 얼마나 될까요?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는 째째한 큰아들이나
내 몫 미리 달라 해서 탕진하고 돌아온 둘째 아들이나
그게 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흔히 가정이나 교회에서 째째한 큰아들 같이 살고 있지는 않은지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아쉬움을 먼저 생각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푸른소나무
  • 2013.02.13 10:57
  • 답글 | 신고
참 얄팍한 지식으로,작은 내 소견으로 성경책을 보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입장과 내 시선으로 내 위주로 보다 보니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마음이 참 걸립니다.
큰아들의 문제점은 솔직히 보지 못했습니다.속상하고 억울하겠다 싶었지...그 죄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성경책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 말씀을 알아가고 있다고 스스로 기특하게 여긴 이기적 마음처럼
제 삶의 형태 또한 다르지 않았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하나님께서 내게 가르치고 싶었던 것을 이제서 깨달으니,넉넉한 미소로 바라보고 계실 그 얼굴이
그려집니다.
하나님이 이런 때를 기다려 주시는 가 봅니다.
소견대로 행함에도 참아주시고 적당한 때를 기다리시며...

전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참 못 기다리며,조급증을 내고 짜증부리는데...그것까지도 스스로   알 수 있게
해 주시니...이렇게 하나님안에서 조금씩 알고 깨달아 가는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께 지금 이순간
참 감사합니다.어느 순간 또 잊여버리고 옛날의 못된 심성으로 돌아가기전에 이 감동의 마음을,참 기쁨의
마음을 글로 기억하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주님께 붙잡힘 바 되는 삶을 살려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느낌과 좋은 생각과 행동을 놓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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