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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이야기 (78)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 은혜로운 이야기
좋은생각 2016.05.03 09:59
지금 표현해야합니다.
제 남편이 지난 4월 28일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한지 만 하루도 않되
하나님 품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보고싶고 그리울 줄은 몰랐습니다.
함께 할 때 더 안아 줄껄 사랑 한다 해 줄껄,
차디찬 남편의 시신을 만지며 얼마나 후회하였는지요.
화려하지 않았지만 소박한 삶, 서로에게 맞추며 욕심 없이 살았던 삶이
정말 행복했었나 봅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그리워 가슴이 저려옵니다.
모든님들 함께 할 때 맘껏 사랑 하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우리 코에 들고 나는 숨이 멈추기 전에는
우리가 매일 마쉬고 내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안타깝게도 대부분 부부간의 소중함을 같이 있을 때는 서로 모르고 사는 듯합니다.

물꽃님 !!!
언젠가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면서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길 빕니다.
물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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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지나갔네요. 많이 힘드셨고 또 힘드시겠습니다.
남편이 그리운 그 아픔으로 하나님은 또 물꽃님을 또 다른 존귀한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있겠지만 육신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그 고통의 파장이 제게도 저려오는 듯 하군요.
이 땅에 사는 동안 이런 저런 고통에서 벗어날 길 없는 것이 바로 이곳이 나그네 길이라는 것으로 우리들 서로 위안을 받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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