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력 정월 초하루가 생일인 막내누이가 올해 칠순인데 까맣게 잊고 지난 후 오늘 아침에서야 생각이 났다. 우리 형제들과 매형, 제수씨 생일도 기억을 하는데 왜 그랬는지 미안할 뿐이다. 가까운 시일에 그 위 누이와 내 아래 남동생과 엄마가 입원하고 계시는 병원에서 만나 함께 식사..
나라꼴 돌아 가는걸 보니 참 기가 막히다. 촛불어쩌구 보다 박통이 한일이 하도 어이가 없어 그래도 차선책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한이 대신 또래고, 그래도 민주당이 낫겠지 하고 밀었는데 역시나 그 ㄴ ㅓ ㅁ 이 그 ㄴ ㅓ ㅁ 들이다. 세상에 보통사람인 우리 눈에는 잘못이 보이는데 그들..
* * * 이 직업에 들어 온지 17년이 되어 간다. 2002년도에 조그맣게 하던 가게가 밥벌이도 되지 않고 가족중에 어려운 일이 생겨 도저히 둘이 가게를 볼수도 없고 해서 정보지를 보고 아무 일이라도 시작을 한게 이리 오래 할줄이야 몰랐다. 지금과 같은 분야지만 일을 해보지도 않은데다 추..
어제 아침 조회 때 부터 관리소장이 뭐라 억지(그 친구 말대로 내 기준이지만, 자기 기준은 무언지)를 부려 속을 뒤집더니 하루 종일 화가 치밀어 간신히 버텼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가라 앉지를 않는다. 이걸 어째야 하나 아무래도 견디기가 어렵겠으니 작년 칠월부터 일은 계속했지만 자..
어제 안식일은 퇴근해 쉬는 날이라 우리 교회에 가서 예배도 드리고 오후반 모임에도 참석을 했지만 요즘 용돈이 떨어져 교통비도 간당인데 교회에서 마눌을 봤지만 점심만 먹고 그냥 가버려 결국은 허집사님에게 차비를 빌렸다. 헌금도 빌려서 내고. 그래도 내가 가장이고 아직도 내가 ..
따로 또 같이 -herb2717- 별헤는 밤 방재실 퀴퀴한 침상에서 윤집사님과 내기를 한다 당신이 더 잘난 남편이냐 그대가 더 못난 남의편이냐 얼마 전 시집 보낸 집사님 둘째 딸 그 잔치에 모인 지인들 축의금과 바꾼 부페식사값 그래 요즘은 혼수보다 음식값이 우리를 긴장케 하고 아해들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