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바랜 편지들과 (18)

30 년 됐네 | 색바랜 편지들과
비말 2019.01.18 04:18
자신의 모자람을 스스로 안다는것은
모자람을 치유할수 있는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지금의 비말님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 모자람을 알고 스스로 반성과 노력으로
부지럼과 열심으로 정성을 다하다보니 더러는
‘너가 그리 잘 났냐?’ 그러는 이들도 있더라고요.
지로님, 아직은 멀었지만 지금도 ‘-ing’ 입니다. -!~
큰 추위는 없었지만
미세먼지가 지난 한주간을 힘들게 했네요.
친구님 한주간 마무리 잘하셨죠?
주말 즐겁게 보내시면서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 말끔히 씻어버리세요.
겨울에 큰 추위없이 넘긴 것도 감사함이지요?
오늘내일 바람이 심할 거라 했는데 엄청납니다.  
아침 햇살은 금싸래기같은 빛을 내며 떠올랐는데~
시냇물님, 오늘도 평안이셨으면 합니다. ^^*
비말님 정원에도 봄이 오는건가요?
비가 그치면 정원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듯 합니다
한국의 남쪽에도 꽃소식이 살며시 들려온답니다
그 꽃소식에 더 조바심이 타구요 ㅎㅎ

국적불명의 찌개는 이름하야 잡탕찌개 인가요 ㅎㅎ
그런데 이상하게 맛있게 보입니다
밥에 넣고 비벼 먹으면 한그릇 뚝딱 비울 것 같습니다 ㅎㅎ

30년전의 편지를 갖고 계시는거예요?
대단하십니다^^
우리오빠와 언니라고 하는 걸 보아서는 옆지기님 여동생이 아닐까 추측을 해 봅니다 ㅎ

비말님
옆지기님과 함께 행복한 날 되십시요^^
그 뜨락에는 사계가 늘 공존하면서 자가발전을 하고 사나봅니다.
혼자 피고 혼자 지는 속에서도 함께 하는 즐거움을 지들 스스로 알아가며~
‘내 고향 남쪽바다’ 그런 노래 하나 흥얼거리고 싶은 아침인데 바람이 너무 심해
머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할매놀이 하느라 관둬 버립니다, 뺑코님. 하하

더러 엉터리 요리사들이 국적 불분명한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웃끼게도 먹을만 하더랍니다.   간혹 약간 모자란 사람들처럼 ‘우리 식당이나?’
몇 분 동안 즐거운 꿈만 꾸다가 ‘그러다간 이나마 먹는 것도 못먹고..’
망할지도 모르겠다며 잠시 기분좋은 꿈에서 깨어나기도 하고요. ^^@
막내 시누이, 아마 50 중순의 그녀도 저 편지들 돌려주면
‘나도 저런 때가?’ 하겠지요.   멋진 날 만나셨으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모두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다녀갑니다.
어둡고 캄캄한 밤길이 아니시라 다행 이셨습니다.
겨울, 빛의 속도로 다녀 가셨습니다, 문선비님. ^^-
수고 하실 수요일이 소소한 행복이셨으면 합니다.
大寒이 지났지만 아직은 겨울이니...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미소 잃지마시고 늘 건강 챙기세요~!!
서로 마주보구 웃을수있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가득
더불어 함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送01/22↑ ooºº^L^♡♡선비º💥
아직도 밤인가봐~ 그런 노래가 떠올랐는데
고국도 이젠 수요일 아침 시작이시네요, 선비님. ^^-
화요일 오후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이곳은요.
멋진 시작으로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늘 반가운 비말님~
오늘은 먼곳에서 인사드립니다.
익숙치 않은 교육원 PC로....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아침을 맞습니다.
자기관리에 있어 건강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수요일 열어가시기를..♡♡    
차츰 익숙되실 그곳 교육원 컴방이 마음에는 드시는지요.
수 십대의 컴퓨터를 펼쳐놓은 컴퓨터 랩에서 일을 하다 혼자
달랑 한대 놓고 할 대는 너무 낮설었는데 이젠 이게 더 편하기도요.
건강할 때 좀더 신경 쓸 것을 안아픈데 보다 아픈데가 더 많은
지금에사 챙기려하니 쉽지가 않습니다, 공룡우표님. ^^-
안녕하심니껴?
♡하는 머찐 칭구 비말님!!
가만보니 봄(春)의 성질도 여러가진가 봐요. 급한 성격도 있고 느린 애들도 있나봅니다.
여름 가을 겨울까지 활개치던 석류나무에 봄이 올라타서 운전을 해 대니 지도 힘겨워서 터져나오나봐요.
허긴 우리 농장 매실도 발그래한 입술을 내 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데요...
근데 옆에 사과나무는 아즉 겨울잠에 푸~욱 빠져있네요. 얘는 느린 봄님을 좋아하나 봅니다...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은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라 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웃음꽃 피는 일들로
건강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자대고예~~ 건강하이소. 감사합니더. 사랑합니데이~~♡♡ = 雪河 드림 =
사계의 느낌들이 다들 그런 것 같더라고요.
느린 애 빠른 애 게으름 피우는 애들~ 건감사 설하님.
비말이는 늘 남들보다 조금더 빨라 맨 꼴찌로 낙찰되는 애.
너무 일러 다른 곳에서 딴짓하다 막상 가야할 곳은 늦게서야~

석류들이 동서남북 서있는 나무들에서 각각의 모양들로 난리들입니다.
이제 막 싹을 틔운 나무에서 꽃으로 볶닥허니 열매로 저억 벌어져 껍떼기만..
매실 농장에서 한창 봄을 기다리는 애들이 설하님 옆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사과는 마켓 진열대에서 놀고 있던데요?   건강 하루 홧팅이셨으면요. @!~
이곳은 굿모닝인데 그곳은 굿이브닝인가요? ㅎ
이곳은 오늘도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예보되어 있네요
한국은 내부 요인에 중국발 영향이 큰 듯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기 좋은 캘리..오늘도 맘껏 심호흡하는 활기찬 하루 이어가세요..비말님.
여긴 화요일 오후 시간입니다, 가족대표님. ^^*
한 두 시간후면 해가 서산을 넘고 달이 떠겠지요.
미세 먼지를 한번에 제거하는 과학 연구는 않하는 걸까요?
수많은 박사들을 배출한 작은 나라에서 왜 그게 않될까요?
인간의 한계인가 봅니다.   이곳의 공기는 좋은 편인데
바람이 너무 심해 머리가 아파 눈떠기가 힘듭니다.
두루미들도 만나셨고 오늘은 또 어느 강변에서?
수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바람부는 화요일 나무잎 사이로 지나는 바람이
꽤나 시끄럽습니다.   나뭇가지도 부러드릴 기세로~
신박사님, 멋진 수요일 기분좋게 시작하셨으면요. @!-
어느듯 수욜입니다,,,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다시 주말이 찾아들듯,,
소중한 오늘 .. 하시는 일이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으로 엮어 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늘 응원합니다,,,
수요일 오전도 많이 가 있으시네요.
벌써 주일의 반 줄에 서 계서니 금방 또 주일이~
저희도 월요일이 공휴일이다보니 화요일인 오늘이
월욜같아 자꾸 착오를 일으키기도요, 전진진님.
동행하며 함께 좋은 길 걷겠습니다. ^^-
어제는 그리도 맑은 하늘이라 좋았는데..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나오고 안좋네요..
자연은 인간에 의해 바뀌고 인간은 그 댓가를 받을수 밖에 없지요..
벗님의 겨울도 무난하게 보내는게 좋고요..
하늘은 해맑고 구름은 예쁜데 바람이 말썽이라
머리속이 흔들려 정신 사납기도 합니다, 푸른들님. @!~
바람은 불어도 꽃들은 좋은지 해찰들을 떨어들 댔습니다.
봄볕같은 햇살이 기운을 잃어가는 시간 조금들은 아쉬운지
멈짓거리기도 하네요.   행복도보 여행시간 이셨으면 합니다.
다시봐도 멋진 추억의 이야기네요.
30년 됐네요 ^^
비말님 ~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이길 바랍니다.
세월이라는 게 사람을 돌려 세우기도 하고 변화
시키기도 하면서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수보님의 수요일이 바지랑대 잘 세워 삶의 고단함 없이
평화롭고 가뿐하게 동해하시는 날이셨으면 합니다. ^^~
까만 세상을 살아가는 느낌으로 아침을 열었네요
어제 [엄마의 가르침]이라는 글을 쓰고
올린홍당 오늘 아침까지 마음의 서름으로
눈물마를시간이없네요
홍당 방을 오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홍 당님의 서러움이 너무 많이 커셔서 긴 밤을
하얗게 지새우시고 까만 세상으로 또 다른 어둠으로
덮어 버리셨나 봅니다.   저는 ‘엄마 생각’ 눈물콧물
손수건으로 닦아가면서 말리면서 살아냅니다. @!-
우리 오빠 많이 사랑해주십사 하는 걸로 보아
시누이님이신듯 합니다. 먼저 언니 자신부터 더 사랑하라 하셨는데
그리 하셨는지요? ㅎㅎ 편지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바늘 하나 꼽을 틈도 없이
그렇게 비말님 자신에게 야무지게 하셨나봅니다.
30년 전 편지이니, 지금의 비말님은 그때보다는 많이 설렁설렁, 대충대충의 삶으로
전환하셨겠지요? 완벽하려하면 할수록 주변사람들과는 더 멀어진다는 것을
저도 요즘에 와서야 조금씩 깨닫습니다.
까이꺼 이빨 사이 고춧가루 좀 끼었으면 어때. 한번 웃고 말면 그만이지
저도 이러고 살려고요 ㅎㅎ
머리 안감고 모자 푸욱 눌러써고 세수 안하고는 밖에 나가도
‘이빨 사이 고춧가루만은 아직도 용서가 안되고 편치가 않습니다.’ 하하
속눈썹 만큼의 듬성거리는 오차도 못 견뎌했는데 요즘은 짝꿍이 고개를 모로
설레설레 흔들어대며 ‘왜 매일 목욕 않해?’ 묻기도 하고 걱정도 합니다,   봄비님.
‘나, 냄새나고 더러워 보여?’ 조금은 따끔하게 한방 쏘면 ‘아니, 그런 게 아니고..’ ㅋㅎ

막내 시누이가 지금은 50 중반의 저 때의 자기보다 더 나이먹은 아이 엄마가
됐는데 자기는 한번도 저런 때가 없었던 것처럼 애를 쥐잡 듯 하네요, 요즘. @!@=
모래성을 쌓을 때처럼 그 마음과 노력이면 않될 것도 없을 것 같던 세상사~
이젠 훅 한숨 한번에도 허물어져 내리는 모래성, 그 기적같은 건 믿지않게
된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바늘 방석에 앉아서도 궁디 쬐끔씩
들썩이며 이리저리 피해 앉기도~ 우덜 그러고 사는 거 맞지예? ~!-
비말님~이곳은 한파가 들이닥쳤어여~설 연휴동안 따듯했기에 체감 의 온도가 온 몸 ,
구석구석을 파고 드는듯이 차지만
봄오는 소리 들리는 듯하여 기대되는 주말입니다~
따듯한 향차 한 잔     마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래요^^
향차 감사합니다, 고국의 날씨에 비하면 좀 웃기시겠지만
캘리도 한파가 몰아친 거 같습니다, 영상이지만요, 김성기님.
비도 오락가락 하면서 날시가 꾸무레하니 다들 병치레를 하고요.
새롭게 시작하시는 한 주가 축복같은 날씨셨으면 합니다. ^^*
비말님 부군께서도 대단 하십니다
한톨 씨앗을 발아시켜 뿌리내려서 잎을 피우셧으니말입니다.
두분의 손방리 척척 이실듯.
무던히 옆에서 보좌 해주시는 부군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짝짝짝 ~~~
비말님은 전공이 어느분야세요??? ㅎㅎ
요리? 정원사? 아님 농삿꾼? ㅎㅎ 모르시는게 없고 못하시는게 없으신듯합니다
부군께서 전기톱들고 전지 하시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지셨단소식에 마니 놀랬습니다
기계는 항상 위험을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하시라 당부 하세요.
크게 안다치시길 천만 다행입니다
비말님 두분 힘내세요. 화이팅 ~~~!!!
씨앗은 아니었고 저절로 (?) 난 방치된 아이를 줄기가 천갈래 만갈래 뿌리가
갈려 힘든데 그걸 뽑아서.. 참으로 오래 싸웠습니다, 둘 다 아는 것도 없으면서.
컴퓨터와 디자이너, 부엌과 텃밭에서 놀다보니 요리사도 정원사도 농사꾼도 됩니다.

현직은 블방 지키미 (?), 울 한국 주부님들 거의 다 하시는 분야들 이고요. 하하
남푠님들, 여편님들 서로가 조금씩만 눈감고 도와 주시면 일류가 되실 텐데..
다치진 않았는데 (잔소리 듣기 싫어 숨기는지) 제가 많이 놀랬습니다.
가족 나들이가 계획중에 있으실 것 같은 주말이십니다, 여운님. @!~
자연의 순수함이 밀러오는
아침 마당에 벗님의 자유방에서
풍성한 맛나 음식이     아침 열어 갑니다
아기 자기한 정감이 넘처 흐르는
일생의 추억이 담긴 일들에
어찌보면 우리네 삶에 밑거름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가족사랑 삶에
이해와 순박함
그것이 세상을 그려봄도 내면으로는 순수한
마음에 사랑이 담긴 가족애의 끈끈한 정이 깊네요
벗님에 삶이 길목 늘 활기차고 건강하심에 행복에 마중물로
윤택하시기를 소망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넷[요
감사드립니다


삶의 밑거름과 주춧돌들을 제대로 갖춰지
못하고 여기가지 왔으니 나이 들어 고생입니다.
음식도 제대로 만드는 거 없다가 이제서야~

돈도 사랑도 명예도 다 싫타던 어느 여인처럼
다 버릴 수만 있다면 조금은 ‘편안해질까’ 그런
만도 돼보지만 역시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가진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욕심입니다, 산여울님. ^^-
기분좋은 주말을 향해 남은 시간 행복이셨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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