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 숨쉬자! (49)

여심 (女心) | 책아, 숨쉬자!
비말 2019.02.13 05:08
잘보고 갑니다 음식도 맛있겠고
좋은하루 되세요
사진속 음식들을 직접 함께 나눠 먹을 수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요, 감사합니다.
215366님, 좋은 시간 평날 되셨으면 합니다. ^^~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의 삶~ 3.1 절이
다가오는데 또 다른 마음고생 이시겠습니다.
저도 통영사람입니다.
저는 부천에 살면서도 통영을 잘 못가는데 멀리 타국에서는 얼마나 가고 싶겠어요 저가 통영에 자주 내려가서 사진 많이 찍어 올리겠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자주오셨어 통영의 변한 모습들을 보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ㅎ~
부천에는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봤습니다, 아원님. ^^-
유년시절 뛰놀던 태어난 고향땅에서 보다 20 대를 살아 낸
서울에서 보다 더 오래 살게된 남의 나라 땅~ 이젠 글속 말속에서
‘그립다, 가고싶다, 보고싶다’ 그런 정도의 느낌이지 부모님 안 계신
그곳들은 모두다 낯설고 물설은 이방인의 삶의 터전 아닌가 싶습니다.
딸네 식구와 점심을 드셨나 봅니다
가시는 길에 설산도 보시고요
확 땡겼더니 에서 피식 입니다 ㅎㅎ
다른 때보다 일찍 찾아와서 더 오래 견뎌주는 카라가 고맙네요
이쁜늠이 이쁜짓을 합니다 ㅎㅎ
비말님 저도 웰던 입니다ㅎ
핏물(남들은 육즙이라 카드만) 질질 흐르면 포크가 안갑니다 ㅎㅎㅎ
원래는 고기 체질이 아니고 생선을 좋아했는데 멸치
조차도 비싸니 짠 갱물맛 내는 생선구이는 구경도 못합니다.
디카로 온갖 요시락으로 도시락을 싸듯 요레조레 멀리 가깝게
밀치고 땡겨봤자 거기가 거기~ ‘카메라 욕심은 이미 버렸지만요!

십 수년 동안을 혼자서 둘이서 지들끼리 피고 지고 또 피면서
사계를 버티낸 장한 아이들한테 요즘은 매시간 눈맞춤입니다.
‘이뿌고 밉꼬’ 가 없는데 그리돼 버리더라고요, 뺑코님. @!@-
웰던으로 웰리빙 하시는 멋진 순간 포착이셨으면 합니다.
소중한비말님~어제는 즐겁게 보내시고
보름달 보고 소원도 비셨는지요
이곳은 어제보다 조금 높은 기온으로 약간의
구름 낀 날입니다

새로운 일상의 시작, 활기차게
보내시기바랍니다^^

*인내와 극기는 어떤 산도 넘는다.    
- 마하트마 간디-
이제 오늘밤이 여긴 보름달을 볼 시간~
어제는 시간 찍겠다고 유리창 안에서 콩당
거리다가 소원도 못 빌었는데 기억해 두려고요.
눈비와 진눈깨비 였다는 어제보다 나은 날씨라면
오늘은 보름달과 함께 하실 수도 있으시겠네요.

여긴 해님 서산으로 보내고 화욜이 어둑~
인내도 극기도 이젠 저를 넘고 갈 것 같습니다. 하하
행복 시어들이 춤추는 하루셨으면 합니다. ^^*
비말님의 행복한 나들이,주위의 풍경,포스팅 하신  
카라와 파피꽃의 귀연 봄의 전령까지
눈호강 더불어 잘했어요, 생긋웃는 봄아기꽃들, 비말님 만큼이나 신선합니다

`시들어도 꽃이요,늙어도 여자, 암요,, 죽을때까지 여자로서 곱게 가꾸시고
행복하세요~그리고 건강하시구요^^
‘비말이 만큼 신선하다’ 시는 건 아직 우리가 글로 알아져가는
시간속 여행자들로 서로의 글속에서 호감을 갖고 있다는 말씀일게고
‘여자로서 곱게 가꾸는 행복’ 은 제가 잘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매일이 봄같은 느낌이라 해도 매시간이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대화칸에서 만나지시는 글친구님들의 짧은 멘트가 저의 일상의 삶,
그 하루를 좌지우지 하기도 하더랍니다, 김성기님 시인님. ^^~
겨울비가 그치고 드디어 햇님이
떠올랐습니다. 비말님 식탁에서
푸근하게 아침먹고 온르은 차
휠 바란스 위해 타이어샆으로 갈
예정입니다... 네번째 휠 바란스를 했으나
바퀴가 제멋대로 굴러가는 이유를 알고보니
이자들이 붙어있는 휠 바란스 보강제를 떼어내지
않고 계속 덕지덕지 붙여서 차 바퀴가
제멋대로 굴러가는 결고라를 초래해서..

정비공장을 해보아서 문재를 발견했지
다름 사람들 같으면 그이유를 모르고
그냥 차를 탓을것 같습니다...
어쩐지~ 짝꿍이 가끔 어깨너머로 오를리님 글방에 앉은 제 뒤에서
글을 읽다가는 ‘이 분은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아시네’ 하더라고요.
정비공장을 하셨군요.   다들 내 마음처럼만 해준데도 문제는 덜
생길텐데 그렇지가 않으니요.   이유를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

요즘 날씨들이 사람들 마음 만큼이나 변덕이 심해 뭔일을 계획
하기도 어려울 지경인데 너무 무리는 하지마시고 적당한 간격으로
따님의 조언 (?) 대로 져주는 척하고 슬슬 하셨으면 합니다.
금요일 아침 일어나자 비가내려 티비 보며 또한잠 자고일어나 보니
LA에 눈이 왔다는 소식에 눈 축하드립니다 ..
졸병시절 옛날에 박봉에 새차는 못사고 중고차로 살다보니
고장나면 그것도 돈들어가 직접 연장들고 여기저기 고치다보니
공부안하고 자동차 정비공 정도의 기술을 습득해
집에 차고치는 연장 비치하고 왠만한 고장은 집에서
해결합니다..

군복벗고 몇가지 사업하고 마지막에 내가잘아는 정비공장까지 해서
모조리 실패하고 돈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다가 당뇨까지 얻어서
고생 막심하게 삽니다 ㅎㅎㅎ
저희쪽은 눈이 없었는데 요즘은 자동차로 몇 분 거리에
있어도 달라지는 온도계인 것 같더랍니다.   비 개인 후에 하늘도
구름도 너무 파랗고 하애서 눈이 다 부십니다, 오를리님. @!~

셋방살이가 눈치보며 사는 것처럼 남의 나라 살이가 만만찮다
보니 그리되고 맙니다.   사람 부르면 다 돈이다보니 책으로 컴으로..
그러다가 자격증 하나더 보태고 필요 없으면 ‘장농 면허’ 가 되고요.
건강에 눈 돌리니 때가 늦어진 느낌으로 하나 고치면 두 개가..
그래도 몸맘들 고치고 다독거려 가면서 견뎌내야 지요.
따뜻한 거 드시고 평범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하나씩 차례차례 시시비비를 따져봐야겠습니다.
인심속에 여심과 남심이 있다. 근데 여심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보다 신랑의 솜씨가 당연히 나아야죠. 그래야 유전과 학습의 효과가 증명될테니까요.
산은 처음엔 북한산일까 했다가 요즘 북한산 풍경이 이래본 적이 없었으니...
순간 제가 착각을 했어요. 미국에 사시는데...
남자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여자도 순리에 따라 물 흐르듯이 살소싶어 하는가 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거 하지 마셔요, CCBB 따지고 가려 보셨자 시비밖에 안붙더라고요. ~!^
여심도 남심도 환갑진갑 지난 나이들에서는 심지가 곧은 듯 흔들리기도 쉬워 오해의
여지들이 많기도 하고요~ 큰 그림만 그리는 남심과 자잘한 것에 목숨거는 여심이 칼로
물베기를 하다가 종내에는 썩은 무도막 하나 썰어내면서도 ‘아야야’ 하더라고요.

아빠는 60 중반 넘고 처음하는 것들이고 신랑은 어릴 때부터 해봤으니
양식은 당연히 더 잘 하겠지요.   딸네가 운전해서 40 여분 걸리는데 구찮아서
‘니들끼리 놀아’ 하면서 지들집에서 밥 먹자고 하는 걸 몇번 ‘노’ 했더니’-
남자고 여자고 세월 따라 중화돼 가는 거 맞지요, 아미고님. ^^-
북한산도 자주 다녔더랬는데.. 좋은 밤시간 이셨으면요.
소중한비말님~새날이 또 밝아오네요

나무마다 초록의 새싹,봉긋하게
꽃피울 준비 한창이네요

눈,귀,마음,설레고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벌써 그 새날도 다음 장으로 넘어가 새로운
한 주를 꿈꾸고 계시겠습니다, 김성기님. -!~
여긴 이미 피운꽃들 지우고 갈 준비를 하는 듯
햇살아래 기운없이 사그라지는 애들도 있네요.
좋은 느낌으로 그 밤이 행복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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