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 숨쉬자! (49)

말모이 새모이 | 책아, 숨쉬자!
비말 2019.02.18 04:08
묵은지 김치찌게에 눈이 가네요.맛있게 시식합니다.
비말님 정원엔 초록풀이 파릇파릇, 따사로운 햇살이 충분하나 봅니다.
오늘은 여긴 금욜 일상에서 해방되는 느낌의 날이네요.
하루도 재밌게 좋은 일상되세요.^^
벌써 김치가 다 떨어져 세 포기만 담았습니다, 해바라기님.
요즘은 햇살도 비도 너무 충만해서 차고 넘칩니다, 풀꽃나무들이.
이젠 좀 뽑아내고 잘라내야 하는데 일만 하려하면 비가 오네요.
지난 30 여년 동안 2 월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기는 첨이라~
기분좋은 느낌으로 금요일 마감하셨으면 합니다. @!~
비말 님

요리 솜씨가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두부 등 많은 재료가 들어간
우이들이 즐기는 찌게 입맛 다십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칭찬글들이 더러는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는데
이 아침은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시작합니다. @!~
대단할 건 없고 블로깅하면서 엄청 열심입니다.
좋은 시간 평안마음 이셨으면 합니다, 淸水님.
손주가 작년과 틀리게 많이 의젓해 편하지요..
아주 적응을 잘해 짜증도 안내고 즐겁게 보낸답니다..
오늘은 손주와 실내로만 다닐 계획 이지요..
미세먼지가 심해 실내서 보내면 좋겠다는 예보가 계속 뜨고요..
여하튼 손주와 함께하니 좋답니다..
아이들 자라는 것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한달쯤 후에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달려오는 애들이
낯설기도 하고 처음 몇 분은 도리어 서먹하기도요.

영어로 시작했다가 영어 한국어로 몇 마디씩 섞다가
몇 시간 후에는 말이 없어도 다 통하기도 하고요.
푸른들님의 왕자군은 섬세한 예술가 기질과 함께
뭐든 맛나게 먹고 속이 꽉차 보이기도요. ^^~
안녕 하세요 !
오늘은 새벽 나들이에 이제야 귀가했네요
늦은 인사 드려서 죄송 합니다
하늘은 맑아 보였는데 미세 먼지가 아주   심한 하루 였네요
언제나 이곳에 오면 서로 소통 할수 있어 좋아 행복 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밤) 보내세요
죄송하고 말고가 어디 있습니까, 시산님.
조금 늦게 조금 일찍 들려다 보시는 게지요.
아직 새 글이 나온 것도 아닌데요, 감사합니다.
고국의 미세먼지를 없앨 방법은 아예 없는 건지~
싸아한 느낌에 춥긴해도 콧끝에 스며드는 바람이
알싸해서 좋은 금요일 아침 시작입니다. ^^*
울칭구님 가정에~
사랑과행복 웃음과기쁨이
언제나 건강과함께 만복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행복한 나날되세요~~^^
소망하는 모든일도 꼭 이루시길 빌며...
올 한 해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ooºº^L^♡♡선비º💥
축복같은 말씀에 이제막 먼동이 트기 시작하는
금요일 아침이 행복기분 만땅입니다, 선비님. @!*
주말로 달려가는 금마차속에서 털커덩 거림없이
스무스하게 그 밤이 고운꿈과 함께 셨으면요.
좋은 생각으로 몸맘이 평안이셨으면 합니다.
어릴적에 보라는 책은 잘 보지않으면서
만화는 죽어라고 봤지요
그러다 십대후반에 책을 보기 시작하면서
한권 들었다하면 밤을 세워 다 보곤했는데
남는게 없네요
아직 제 이름 석자도 읽고 쓰지도 못하던 때
부터 만화방 쥔장 노부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그댁 안방 아랫목을 독차지 하면서 놀았는데요.
그림도 글도 인간관계도 그냥 모두 꽝입니다. -!@
명문의 자손님께서는 가지신 게 많으신데요?
꽃샘바람에 건강도 살피셨으면 합니다.
늘 반가운 비말님~
산수유 노란 꽃망울이 고운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더 가까워진 봄이 느껴지는 토요일,
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가득한, 행복한 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말귀 알아 들을 때부터 들어온 ‘산수유 나무’ 그
노란 꽃망울과 빨간 열매를 60 이 넘은 지금까지도
실제로는 한번도 못 본 것 같습니다, 공룡우표님.
봄기운으로 행복마음 가득 채우셨으면 합니다. @!-
남들은 공부할때 나는 만화책
남들은 학원으로 도서관으로 갈때
나는 소설책이나 읽고
지금은 후회
그러나 뭐 어쩝니까
내가 내운명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많이 배우나 많이 가진자나
후회하며 사는건 다 똑 같더이다
보리밥 된장찌게에 배부르니 최곱디다
저도 그러고 산 세월이 많았더랬는데 이제와서
후회한다고 뾰족한 수가 생길것도 아닌 것 같기에
그런 마음될 때면 블방생활로 날려보냅니다.

배부른 게 젤이고 마음 편해지는 게
큰 보약이라 생각하며 놉니다, 명문의 자손님.
캘리의 노오란 햇빛 한자락 깔아 드립니다. ^^-
포스팅 너무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감동일 것 까지는 없지만 고맙습니다, 해산님.
휴일이 더 큰 감흥으로 채워지셨으면 합니다. ^^*
먹는것도 말하는것도 글로 쓰는것도 약이 되고 독이 되고..
소화 시키지 못해 해가 되는때가 어디 한두번 인가요.
내가 그럴진데 ...생각케 하는 포스팅입니다.
시간 너무 빨리 가네요.
2월도 다 가니말이지요....봄엔 날씨 변동이 심하니 몸조심 하시고요.
약은 약으로 독은 그리 알아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앤님.
알면서도 않되고 모르면서도 되게 하려 안달복달을 이지요.
캐나다 그 추위를 어찌 견뎌내시나 이 좋은 캘리의 햇살 한 줌
쏟아 드리고 싶어요.   눈부신 하늘이 눈을 감길 만큼 샤방샤방~
그런데 마음은 왜 진눈깨비 내릴 것처럼 잿빛 우거지상이 되는지..
햇살은 따갑고 바람은 차갑고 삭신은 ‘아파라’ 겉만 멀쩡하네요.
소중한비말님~
3.1절 100주년의 기념일에
유관순열사와 33인의 피와 바꾼 애국심을 되새겨 봤습니다~
가슴깊이 독립순국열사의 뜻을 새기는 삼월, 되야겠습니다

희망의 삼월, 은총의 빛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운 밤되세요^^
그 날의 삼월 하늘과 오늘의 그 하늘을
같은 듯 다르게 멍한 시선으로 올려봅니다.
어쩌다보니 ‘애국심’ 보다는 ‘내 맘 편한 게 젤’
이라는 심뽀로 혼자 틱틱거리고 있기도 하네요. ~!-
정오를 지나는 캘리의 금요일입니다, 김성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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