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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속고양이 | 늘근소녀 일탈기
비말 2019.03.13 05:58
봄비라는 그 이름처럼 정다운 건 또 몇 않되지요?
조금더 기온이 올라가면 아지랭이 가물가물 오르고
봄의 전령들은 제각기 한자리 깔고 앉아 있고
금낭화님께서는 더 잦은 외출로 바쁘시겠지요. ^^*
고양이가 작업을 하고 잇었나봅니다.
까망고양이 내로 라는 노래가 나오네요. 까망고양이 내로내로 영어로는 어떻게 쓰는지 모르겟지만

짝꿍님이 요리도 잘 하시고 여러가지 다양한 요리가 보기도 좋고 먹음직 하네여
울 남편 맥도날드 햄버거도 안 먹고 식빵으로 만든 것도 안 먹고 빵 안 먹는 것을 자랑으로 알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정원은 바야흐로 봄으로 가는군요.
저는 작년에 석류싹 나온 것 마당에 심었건만 다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아마도 뜨거운 햇볕에 죽어버린 것같네요.
검은 고양이를 보면 ‘네로 황제’ 라고도 놀렸는데- ‘Black Cat Tango’
유튜브의 영어권에서는 그렇게도 표현했네요, 설마 30 년 영어나라에 사시는
우령님이 모르셔서 비말이한테 번역 하라시는 건 아니실테지만요. @!@

울짝꿍 부엌에서 쟁반을 채운지는 얼마 않됐지요, 뜬금없이 시작된 키친 쟁탈전에
아침은 제가 손 놔버렸습니다.   저렇게 맛나고 다양하게 잘 해내는데 ~ 하하
한번도 않해본 사람이 저러는 걸 보니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맞나 봅니다.

저도 오로지 밥과 익은 배추김치와 맑은 국만 고집했는데 이 남의 나라
생활이 어디 지맘대로 먹고 자고 놀게 냅둡니까~ 어느 날 ‘영양 실조’ 라는
말을 전해 주시던 의사샘.. 저는 요즘 뭐든 잘 먹고 평생 소원이던 살도 찌는데
쬐끔 불편해지려 하네요.   뭣보다 옷을 고쳐 입거나 새로 사야할 것 같아..
계절의 조화에 키작은 나무들은 그렇지요, 지금은 천지 사방에 싹이 나지만
머지않아 이곳도 기온 오르면 못 견딘 애들은 다 말라 죽고 말겠지요.
봄볓처럼 따사롭고 포근함과
여유로움으로 가득한 금요일 저녁시간 입니다..
맞이하는 주말휴일 따스한 봄향기속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을 느끼며..º
사랑을 느끼고... 아름다운 꽃향기
가득 담긴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에
미소 지을수 있는 주말휴일이 되시길 빕니다..ºooºº^L^♡♡선비º👷
딱 그 느낌이 고양이 털에서 느껴지는 것 같은..
봄은 고양이같이 따스하고 보드랍고 사뿐이 ^^*
고국의 토요일 새벽은 아직은 찬기운이시겠지요.
숨쉬기도 좋고 바람도 차지않은 고운 봄볕으로~
함께 하시는 평안 휴식일 되셨으면 합니다, 선비님.
*
봄이 가슴 깊은 곳에서 물결치며 달빛 비치는 그림자 되어 따라오네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
몸과 생각이 달빛이 꽃이 되고 눈이 되고 산이 되어 여여히 흐르는 물처럼 살고 계실까
*
/서리꽃피는나무
초선이 눈썹달이 뭉떵거려져 검정 숯댕이같이 그려져도 나몰라라~ -!@
배불러가는 반달과 산달이 될 보름달을 기다리는 마음이 달빛 아래 애달파..
쫓아도 떼내도 따라붙는 달그림자 – ‘그러자 우리 동무하자, 니캉 나캉’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도 그느낌 그마음은 ‘알어’ 그러면서요, 서리꽃피는나무님.
늘 정겨운 비말님~
싱그러운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주말   휴일,
움트기 시작한 파릇한 새싹들과 벗하여 즐겁게 산책 하시고,
봄 햇살에 자라나는 새순 처럼 우리의 꿈과 희망도 잘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이제 고국의 봄은 제 자리를 잡았나 봅니다.
봄아씨들이 연둣빛 치마를 깔고 노랑 저고리에 자줏빛 옷고름
살포시 여미고 봄 이야기로 해찰들을 떨어댈 것 같습니다, 민들레.
여긴 바람이 너무 불어 기관지 약한 저는 창안에서.. 아프면
나만 손해고 돈들고 짝꿍이 귀찮을 테니요, 공룡우표님.
기분좋게 시작 하시는 주말이셨으면 합니다. @!-
비말님~
초록 초원을 빛나게 하는     유독 하얀 카라의 얼굴이 아름답네요~~
어젠 천둥&번개 굉음 까지 질러대는 하늘 덕분에 봄아이들 거의 실신 상태까지 갔다가
포악을 떨고 난 뒤 성질 가라앉힌 천공덕에 봄아이들 누눴다 살살 몸추스렷네요~
작은 애들 다 죽는 줄 알고~~간 담 서늘 ,,

오늘은 행복한 주말~~
즐겁고 유쾌하게 보내세요^^
아, 아름다운 하얀애만 보셨네요~
이상하게 올 봄은 옆에서 누렇게 시들어 가는
갸가 더 마음이 가 지더랍니다, 김성기님. -!~

천둥 번개와 난리를 치뤄셨군요, 누가 또 하늘을..
저희 뜨락 아이들은 쥔 닮아 잡초처럼 마구잡인지
밟아도 물벼락에도 쎈바람에도 아직은 꿋꿋합니다.
검은 고양이만 몰아내면 다시 봄이 올 것 같은데..
무사한 시인님 아이들한테 ‘쨩이다, 애들아!’ ㅋㅎ
비말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금강조아님의 토요일이 예쁘고 따듯하고
해맑은 느낌으로 함게 해드렸으면 합니다. ^^-
석류나무가 싹을 틔우는군요.
썩류 꽃 피고 발간 석류가 가슴을 열 때 까지,
비말님 신나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가시어요.
앞뒤들 키작은 나무들가지 석류가 새순을 다
달고 있는데 올해는 유난히 붉은 색을 띄웁니다.
아직 가지치기를 못해 줬는데 갑자기 가지들을
몽땅 채웠으니 어째야 할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셨으면 합니다, 유카리나님. @!-
노병은 블로그를 나이 60에 시작 했는데 블로그 시작 후 잃어 버린 꿈을 찾은 느낌 입니다.
하루 하루가 재미있고 의미가 있어요.
끝날까지 이런 마음이 지속 되었으면 싶습니다 ^^*
시작은 늦으셨지만 누구보다도 열블하시는
노병님께서는 꿈과 사랑과 맛과 일을 다 찾게 되신
것 같으십니다.   하루 찾아주시는 방문자와 함께요.
욕심없는 블방생활은 삶의 활력소가 되고요. @!-
저는 뭐든 시작만 하면 일로 만들어 버려서..
오랫만에 수도권에도 비다운 비가 왔습니다.
덕분에 가뭄도 좀 해소되어 대지가 싱그럽고
미세먼지도사라지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습니다.
때마침 주말을 맞아 나들이 하시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도 만나보시고 향기도 듬뿍 마시고 오세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살던 50 여년전 통영이나 30 여년전의
서울에는 미세 먼지가 없어서 맑고 상큼한 날들이
많았더랬는데요.   집안에서도 다 만날 수 있으니 그것
만으로도 감사함 입니다.   좋은 시간 멋진 주말 되시고
건강도 유의 하셨으면 합니다, 노인장대님. -!-
어제는 천둥번개에 비 까지 잠시 내렸지요..
오늘 아침도 창문을 열고 시작 하는데 차거움이 확..
그래서 창문을 닫고 따듯한 물을 마시며 컴을 한답니다..
정수기가 옆에 있어 수시로 따라 마시지요..
오늘도 고운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전 세걔적으로 다 이상 기온들인가 봅니다.
여름으로 혹은 겨울로 가는 나라들이 사계가 엉켜
더덥고 더춥고.. 30 여년 동안 3 월이 이리 추운적은
없었는데 아직도 겨울옷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
서울 도심의 중심에 사셔서 많은 혜택도 있으시지요.
푸른들님의 고운 세상 만들기에 함께 동행합니다.
꽃 바람 부는듯 싶드니
시샘달 (음) 2월은 겨울의 끝 달 답게
폭풍과 눈 비로 우리를 잠시나마 추위에 떨게 했지만...

사려 깊던 여심(女心) 안에
춘심이 동하니 이제는 봉긋한 가슴 열 듯
다투어 꽃 피울 것이니 이 아름다운 봄 날에
불벗님들 어떤 꿈을 꾸시는지요?

되 뇌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정성모으신 작품 잘 감상해봅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꽃샘바람에 음력도 양력도 춥위에 떱니다.
남심도 여심도 마음심 빼고 정신줄도 빼놓고
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앞에 스러지면서요. -!-
그 인연앞에서 우는 날도 잦아지고요, 늘봉님.
화창한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지요.
고운손길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앞에 앉아서
함께 공유하는 기쁨을 님께드리고 머물다 가면서
남은 오늘의 시간에도 기쁨으로 충만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주말 시작 아침이 밝아 옵니다, 아리랑님.
동남쪽 먼동이 사라지면서 황금빛 햇살이
솟아 오르는 3 월 세째 토요일 일출입니다.
산행 출사길에서 작은 꽃순이들 품어시는
마음이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을 보니
제 마음이 흐뭇하네요.
비말님, 공감드리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흐뭇해 하시는..
블방에서 불로거님들이 함께하는 마음이 같은
느낌이시면 참 좋을텐데요, 기림역학님. ^^-
수고하신 하루도 평밤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시간들 되세요
넵, 요한님~ 토요일 마감 시간이시지요. ^^*
여긴 시작이 창대한 것 같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 뜨락위를 황금해가
금빛 찬란하게 내려쬐며 눈을 감기는 시간.
미소와 함께 하시는 밤이셨으면 합니다.
잘익은 베이컨이 보기좋아 침이 꼴깍 넘어 갑니다.
난요즘 베이컨 삼겹살 멀리하고 생선으로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국수퍼 이달초 들러 보니 참조기 한박스에
34불에 쎄일을해서 그 참조기로 요즘 구어먹고, 매운탕
끌여먹고....오랫만에 조기맛에 흠뻑 빠져 지냅니다.

어재 큰손녀가 들려서 다이어트 하느라 고기 안먹고 생선
만 먹는다고 하면서 한마리 구어달라고 헤서 구어 주었드니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검은 고양이 보고 생각나는 이야기 한토막..
흑인들은 검은 고양이가 앞길을 가로 질러가면
불길한 징조라고 갈을 돌아간다고 한느데...
흑인들이 미신을 여러가지로 믿고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저희도 어제 점심에 생선을 먹었지만 오를리님과는 격이 다른..
얼은 고동어가 세일을 하길래 사다 간고등어 했먹고자 했으나 여엉~
그냥 동태 찌개인 양 고등어 매운탕 (?) 을 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참조기 먹어 본지가 언젯적 일인지 기억에도 없다는데 요즘 $ 34 은
전에 지갑열던 $ 340 보다 더 귀하고 조심스럽게 써게도 됩니다. ㅠㅠ

생선들로 다이어트도 많이 한다던데 고기보다 생선이 더 비싸고
아직은 다이어트까지 할 살이 많지는 않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기도요.
할아버지께서 구워주신 참조기로 원하는 몸매로 ‘얍’ 큰손녀님께 힘보탬~ ㅋㅎ

흑인들이 쫌 많이 웃기지들 않습니까?   지들끼리도 ‘깜둥이’ 로 불러대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면 ‘인권 침해’ 니 뭐니 야단들 해쌌기도 하지요.
오래전 흑인 여교수님 성씨가 ‘Black’ 이었는데 도저히 부를 수가 없어 얼버무렸더니
‘내가 흑인이라 교수라 부르기 싫어서 그러니?’ 하시길래 ‘Your last name..’
했더니 하하 웃으시며 ‘괜찮아, 역사속에서 만들어진 성이니’ 그러시더라고요.
늘 반가운 비말님~
날씨는 포근하지만 일교차가 심한 일요일의 아침,
푸른 생명이 돋아나는 따뜻한 봄의 기운이 가득한 봄날입니다.
봄소식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즐거운 주일, 보람있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공룡우표님의 고국 그 아침과 비말네 미국
캘리의 아침이 거의 비슷한 기온이었나 봅니다.
오후 1 시를 넘긴 토요일 시간이 햇살이 따듯하고
바람은 찬 듯한데 느낌은 상큼하기도 합니다. ^^-
멋진 주일시간과 함께 즐거우셨으면요.
비말님~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봄날
봄향과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봄봄 그리고 또 봄 ~ ^^*
그런 느낌으로 다가서주는 조금은 묵직하나
‘이 정도면’ 하는 한꺼풀 벗은 겨울옷 무게 만큼의
기분으로 안팎으로 넘나드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파랑새님의 일요일이 가뿐하게 시작하셨으면요.
야옹
미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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