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 숨쉬자! (49)

누구라도 | 책아, 숨쉬자!
비말 2019.03.17 04:34
비말님도, 유카리나도, 누구나 그러하듯이
오늘 또 새로운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한 하루를 엮어가기를 희망하며 시작합니다.
아주 작은 들꽃들이 누군가가 자세히 봐줘서 그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처럼 유카리나님의 마음을 다하신 그 오카리나의 맑은 음률이 멀리
퍼져나가 누군가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하루셨으면 합니다. @!~
조금은 지치는 시간, 초저녁도 되기전에 잘 것 같기도 합니다.
비말님~미세먼지 없는 오늘도 감사하게
하루를 열어봅니다~~
봄이 절정을 향해 달리니 내 마음도 무엇에 홀린 듯
바람따라 구름따라 꽃잎따라 ~~막~가다가 마지막은 어디일지~~

창열고 청소기 한바탕 돌리고 아침 먹고   커피 한 잔 데스크 앞에 놓고   원고 손질하고
그다음은 ~~

비말님의 하루는 어떠신지~ 정원 손질 끝났는지요~
화려하진 않아도 소박하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하루에도 수 십번씩 보게 되는 고국의 미세 먼지에 가끔은 저도
켁켁대면서 함께 탁한 공기속에 머무는 느낌이 될 때도 있더랍니다.
다행이십니다, 꽃들이 만발하는 시간들 또 꽃가루 날리면 어쩌나 싶기도요.

저는 레몬 나무 근처에 가면 눈이 매워 엉엉~ 뜬금없이 짝꿍도 알러지..
나이들 먹으면서 온갖 병을 다 앓고 삽니다.   오늘은 더운 날씨라 땀을
다 흘렸습니다, 찬물도 벌컥 거리고요.   맛점과 함께 화팅 하십시요. ^^-
비말님..
뭐하시고 계실까 잠시 생각했어요.
오늘은 어떤 메뉴로 식사를 하셨는지요.ㅎ
잠시 다녀갑니다.
좋은날 보내시구요..^^
새벽 5 시 기상해서 블방 쇄때 따고 들어와
답글 드리고 댓글도 드리고 아침먹고 쪽가위들고
뜨락으로 내려서서 이미 석류싹들이 다 난 애들을
무자비하게 싹뚝 가지치기도 하고 사방을 기면서
풀도 뽑고 땀뻘뻘 흘리면서 냉수도 벌컥벌컥~ ㅋㅎ

지난번 통조림으로 된 조개가 세일을 하길래 샀는데
‘대박’ 바지락이 가득 채워져 있었는데 맛도 굿 ~
점심은 치커리와 바지락으로 죽을 끓여 먹었습니다.
좀 지쳐서인지 저녁 7 시 반인데 벌써 졸립니다.
점심 시간이시네요, 행복식으로 맛점 하시고요. ^^~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봄날의 여행 행사가 Butterfly 와 함께~
전남 함평이라면 너무 먼 곳이네요, Feel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그 때 까지는
고국 여행 힘들 것 같은데 어저지요? @!@-
맛점 하시고 멋진 하루 되셨으면요.
에~구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댓글 하나 쓸려면
한참 내려와야 되니~
샘나 댓글 써야 되나 하다
할 수 없이 썼습니다
저 또 병원 입원 하면
비말님 때문 인줄 아세요
그때 병원비는 비말님께서
주시는거로~~~ㅎㅎ
시간차가 있어 인사하는 것도
힘드네~
편히 쉬세요!ㅎ
에쿵~ 죄송해서 어쩐데요, 웃음 콩님.
대신 내드릴 돈 없는데 병원비 너무 비싸서
못 가고 저도 파스와 진통제로만 견디는데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시차 적응되시는 대로
맨밑에 새칸에 내려 오셔서 써시면 됩니다.
고마와요, 쉼하시는 시간 평밤 되시기요. ^^-
푸짐한 음식상에 노래하는랑님의 어느나라 임금이네요?美人님!
전남광양에는완연한봄이왔더군요?여기는아직두먼~산에눈이!!
어여뿐들꽃들이앞다투어피어나는완연한봄입니다
즐거운마음으로하루를지네시구 아름다운인연으로길~게 맺어봐요우리~~
미인쌀도 다 먹고 나니 쌀이 뚝 떨어졌는데
요즘 쌀값은 왜 고공 행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임금님도 여왕님도 없이 머슴과 무수리만 있습니다.
블방질에 정신 빠져 놀다가 늦어진 레몬 석류 나무들
가지치기 해주고 땅바닥 기면서 잡초 뽑고 더워진
날씨에 겨울옷 입고 일하다가 땀띠까지 났습니다.

젊을 때는 짧고 굵은 인연을 바랬는데 조금 나이드니
길고 가늘게 느림의 미학으로 닿는 손끝이 좋습니다.
날다람쥐 두분의 꽃구경 함께 해야지요? @!~
  • 두부조림
  • 2019.03.19 17:55
  • 답글 | 신고
왜   ?   다   그럴   꺼라   생각   하세유   ?
두부조림님의 심경을 제대로 파악 못해
암만해도 제가 동문서답할 것 같습니다만..

‘왜? 다 그럴꺼라 생각 하십니까?’ @!@-
다 그렇지는 않지요, 같은 사진 같은 글들을
보면서도 동상이몽을 꾸는 걸 수도 있지요.
봄은 봄 인가 보구나.....
흐르는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노닐다 들어와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작품에 머무르며
피로를 씻은듯풀고 가는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봄이 봄인가 봅니다, 아리랑님. ^^*
일하면서 닦아낸 땀이 블방질로 놀면서 흘린
땀의 백배는 더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넋두리도 짜증도 더러는 위로하고 위로 받으며
다 함께 소통할 수 있어 감사 함이기도 하고요.
기분좋은 밤 행복 시간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먼지 바람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렇잖아도 어제는 먼지 바람 좀 먹었습니다.
비 온뒤 땅이 궂어진다고 그새 벌써 딱딱해 진
흙에서 잡초들 뿌리째 뽑아내느라 용좀 썼습니다.
여긴 여명이 밝을 것 같아요, 기분좋게 쉼하시는
시간 이셨으면 합니다, 김영래님께서도요. ^^-
고등어 푸~욱 끓여 살만추려
야채랑 고사리 많이 넣고
얼큰하고 매운 고등어탕 끓이면 대박 맛있어요
국물이 끝내줘요
아~! 소주 한잔 생각나네
아, 작년에 석류주 담고 남은 ‘처음처럼’
차단스에 있는데 꺼낼까요, 명문의 자손님?

어릴 때 엄마가 하셨을 그런 음식인 것 같습니다.
얼큰 매운 고등어탕, 헌데 고사리를 넣으려면
가격이 확올라 싼맛으로는 못 먹습니다. ㅠㅠ
한국마켓 가면 잊지않고 사와서 해봐야 겠네요.
벌써부터 입안에서 ‘크으’ 소리를 냅니다. @!@
*
봄 / 님 봄은 어느 곳에서 얼마나 실려오실지 설렘과
주춤거림도 봄비 오는 소리에 실려오실지
비닐하우스 위로 하얀 달빛 넘실거리는 서쪽하늘 저 멀리
끝없이 흐르는 그리움을 빗물 따리 보냈습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그리움 다 쏟아내고 마른잎 달고
오시려는 건 아니시겠지요, 그 봄님이 ~
주춤거리며 왔다가 싸립문 밖에서 서성이는 그
그림자만 보면서 맘 설렐 누군가들과 함께 하는..

비닐 하우스 넘쳐나는 하얀 기운이 넘실댈 때는
아직 세찬 겨울 바람일 거라 망설이고 있을 수도요.
달빛 미소로 하얗게 지새는 밤, 서리꽃피는나무님. -!~
비말님 기상하셨네요.
송님 방 답글을 드립니다.ㅎㅎ
오지를 좋아하시고 청바지를 좋아하는 여인..
뭔가 그래서 맘이 통하나 봅니다.
또 맞는게 있을것 같아요.

불방 숙제도 마쳤고 저는 잠자러 가려고요.
하루 즐거이 시작하세요 비말님..^^
석화님, 힘들고 지쳐도 조금 일찍 잤다고 조금
더 빨리 일어나는 쓰잘떼기없이 부지런한 몸. ㅋㅎ
진통제 두 알과 파스에 정신없이 자고 인났습니다.

직업이 이뿌게 완전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보니
아직 누군가의 발길 손길이 닿지않은 것을 먼저 찾아
나서길 좋아합니다.   발에 편한 신발만 꿰면 달리는..

햇빛을 좋아하고 진진 것 같은 마음이 젤로 불편하고 ~
시작하면 끝을 내야 끝난 줄 아는.. 가끔은 누구들
흉보고 싶은 것 꾸욱 참기도 하면서요, 에헤~
비말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금강조아님께서도 멋진 수요일
건강한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요. ^^*
3월의 시간도 무척 빠르게 지나갑니다^^
비말님~ 봄 기운 가득한 오후네요^^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오후 되세요!

                                   - 타임리스 드림 -
3 월도 중반도 훨 넘겼네요, 타임리스님.
수요일도 마감 시간 봄기운으로 채우신 하루
새 날로 넘기시면서 평안밤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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