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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보다 | 비말아! 일하자
비말 2019.03.20 04:18
빵에 치커리,계란(?)등
뭐기 부족하다구 욕심을 부릴가?
뭤되로   생기게 부친 계란이
혼나는거 아닐까요?
쥔장 말 안 듣구 부하가
멎대로 하는게 속상한가 봅니다
보는 저도 속상한데~ㅎ
다음부턴 예쁘게 잘 만들어 주세요~ㅎㅎ
하얀 길이 눈 덮인거 같습니다!^^
고운 시간 되시구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짝꿍이 만들어 놓고도 조금씩 아쉬운가 봅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게 말고비 잡으면 말 잔등에 올라
타고 싶고 그러고 나면 달리고 싶다고 했잖습니까?
저는 이뿌게 아기자기한 것 별로 취미없고 안이뻐도
정성만은 윽수로 불어넣고 만듭니다, 웃음 콩님. ^^*
세멘트가 햇빛에 그리 보였네요, 굿나잇 하시고요.
지금 계시 곳도 우리나라와 계절을 같이 가는가 봄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캘리포니아   저희 동네가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렷하진 않은데 아마도 4 월과 5 월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행복 휴식일 되십시요, 단천님. -!~
어느나라든 풀은 다 있나 봅니다
완전 여름같은 풍경이내요
저도 몇일전 부터 다육이 6개를 옴겨심어두었답니다
정원이 농장 차럼     넓으서 관리 하기 십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고추 한포기 심을 공간도 없는데 부럽다요
몇평 주실래요     미국사람들     통조림 엄청 좋아하는것 같아요
안그른가요 옛날 미군들이 던져준 통조림 생각납니다
2일날     경주 외손자놈 제주도 수학여행 간다고하여
용돈 20만원보내주고     들어오면서 상추 머위 꽈리 고추 아삭 아삭 고추 깐마늘
사왔지요 저녁에     혼밥이지만 삼겹살 구어 먹을려고요     오시면
더 맛있게 대접할께요 ㅎ 좋은 시간 시간되세요
사막에도 섬에서도 바윗돌 틈새에서도 풀꽃나무들은 자라고 있더라고요, 서리풀님.
다육이를 잡풀처럼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한국 블친구님들 덕분에 갸들을 귀히 대접합니다.
땅 몇평 얻으시고 매년 세금내시는 것도 장난 아니실텐데 괜찮으시겠어요, 많은 것도 아닌데? ~!^
통조림은 많이 수확할 때 만들어 요긴하게.. 맛난 거 많이 드셔서 힘내서 일하셔야 용돈도 챙기시죠!
안녕 하세요 !
하늘이 맑아서 좋은데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나들이 하기에 조금은 부담이 드는 주말이였네요
봄이 오는 길목에 꽃샘 추위는 꼭 찾아 오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움속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휴일을 보내시길...
4 월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고국도 여기도 날씨들 때문에
몸살을 많이 앓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시산님.
날씨 안심하지 마시고 유의 하셔야 겠습니다.
휴식일의 그 밤이 평안이셨으면 합니다. ^^*
봄의 발길이 멈춰선 듯한 고즈넉한 저녁입니다.
오늘 잘 보내고 계신가요? 넉넉한 휴일 되시기 바람니다
그 고즈넉한 밤과 이 찬란한 아침이 토요일
이라는 이름으로 나란히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날씨가 제 맘대로라 건강이 걱정들 이십니다.
행복 좋은 시간 되셨으면요, 금낭화님. @!~
안녕하세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꽃샘추위가 온몸을 움츠려들게합니다.
제법 많은 봄비가 봄꽃에 생동감을 주네요.
3월도 하순에 접어들고 춘분春分이 지나며 낮이 점점 길어갑니다~

오늘은 경남 산동 '산수유축제', 전남 광양 '매화축제', '화개장터' 다녀왔습니다^^
내주 중순~>주말쯤 쌍계사 벚꽃이 만발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주말휴일 편안한밤 되세요^^
산수유축제, 매화축제, 화개장터..
꿈의 놀이 마당을 두루 다녀 오셨습니다.
꽃샘추위가 엉엉 울게도 만드네요, 살며 생각하며님.
날씨가 추위서 알러지로 눈이 매워서 눈가가 매꼼!
낮과 밤의 길이 만큼이나 일 할 수 있는 시간도
길어지니 건강도 유의 하셔야 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진도 신비의바닷길 보러갔다 이제서야
귀가했습니다 편한한밤 되시고 멋진휴일 맞으세요
요한님께서는 신비의 바닷길 진도에?
모세의 기적같은 그 곳인가요?   열려라 바닷길.
멋진 포스팅이 또 기다리고 있으시겠습니다. @!-
*
봄비 오는 소리에 얼마나 실려오실지
하얀 달빛 비닐하우스 위로 넘실거리는 서쪽하늘 저 멀리
끝없이 흐르는 빗물 따리 그리움을 적셔 오실지
설레입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이젠 봄이라는 말도 글도 너무 잦았던지
이미 여름을 만나고 있나 싶다가도 추워서 벌벌~
어디쯤 오고 있는지 어데 만큼 가고 있는지 감감..
그래도 멋진 주말 되셨으면요, 서리꽃피는나무님. ^^-
늘 반가운 비말님~
가는 길마다 산수유 매화 목련꽃이 서서히
피기시작한 봄, 이제 어디를 가나 향긋한 꽃내음이
바람결 타고 들어와 내 마음도 봄처럼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가족이랑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부러운 분들이 꽃향기 즐기시고 행복해 하시는..
산수유꽃 매화꽃 목련꽃들과 함께 2019 그 봄은
공룡우표님의 3 월 하순은 우표에 넣을 사진 영감과
앨범, 우표책 가득히 채우실 사연들도 많으시겠네요.
기분좋은 휴식일 행복이셨으면 합니다. @!*
비말님~조개 라이스,맛있겠어요
소화도 잘 될것 같고~
요즘 살이 찌려나 먹는 것들만 눈에 보이네요
미트에 가서 야채 코너에
새파랗게 물든 애들만 보면 젊은 날이 그리운가, 사족 못쓰고 담아오네요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ㅎ

옆지기님이 주방 서비스 해주시면 ok,댕큐 , 정말 맛있엉,홍홍 ~드시면 될듯
반쪽짜리 갈비뼈로 만든 마눌님 생각하사 봉사하시는 듯~~

날마다 온 세상을 수채화같이 물들이는 봄
풀꽃같은 희망의 하루되세요^^
일단은 아는 바다 내음과 부드러운 그 맛이 좋았습니다.
시인님의 감성으로는 특별한 글 맛까지도 더해 지셨겠지만요, 김성기님.
그거 좋은 일이시잖아요, 살 찌시는 거 ‘무시라’ 하는 체형 아니시지요?
느낌만으로도 충족되면 그 또한 행복이지요, 오감다 아니더라도요.  

그냥 보시는 입장들에서야 ‘뭔 말이 그리도 많아, 주는대로 감사히 먹지’
하시겠지만 본인들의 그 어느 한 때를 기억해 내시면 그 느낌 아실텐데요?
‘좋은 게 다 좋은 건 아니자녀요’ 친절 봉사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무수리 체질이라 여왕처럼 떠받들리는 거 참 불편합니다. 하하
기분좋은 휴식으로 시작하시는 멋진 날이셨으면 합니다. -!~
석류는
미인들이 즐겨먹던거라는데 ㅋ

빨간 석류 상상해봅니다

석류를 갈아서 물김치를~

클레오파트라 양귀비가 즐겨 먹던 석류..

벌써 기다려지네요^^
상쾌님의 말씀대로라면 비말이는
미인이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됐나 봅니다.
모든 것에 부지런을 떠는데 얼굴 가꿔는 것에서
슬슬 뒷걸음질~ 올해는 석류 열심히 먹어야 겠습니다.

석류를 갈아서 물김치로도 해먹는 답니까? @!@
팁 고맙습니다, 저도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건강식이네요
한번먹어보고싶네요
좋은날되세요
순 자연인님 의 닠대로 라시면 매일을
건강식으로만 하고 사실 것 같으십니다.
주말 가뿐한 행복 마감이셨으면요. ^^*
상추같은 푸른 잎사귀를 보니
봄이 맞습니다 ㅎ
뉴질랜드에 기후는 12월에도
늦은 봄처럼 좋았지요
계시는 곳도 비슷한 날씨인가요
여기는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까워서 어쩔꺼나 ^^
캘리포니아가 축복의 땅이라들 하듯이 아주
더운 한 여름 빼고는 3 계절이 풍성한 것 같습니다.
나무에 움이 틀 즈음 꽃봉오리 펴기 전까는 그래도
희망인데 잎이 푸르고 꽃이 활짝 피고 나면 ‘어쩌나’
시들고 떨어진 그 바싹거리는 잎들과 누런 꽃잎. -!-

서각작품 봄나들이로 바쁘시겠습니다, 죽도선생님.
여기는 충청도 다음주부터 벗꽃이만개 광관객이
많이 올뜻하네요 그곳도 우리나라 와 비슷한 날씨인가보네요
변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충천도에서 삐리리~ 진우님, 반갑습니다. ^^*
벚꽃 구경 오신 분들로 온 동리가 사람 꽃으로 그득
차실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많이 비슷할 것 같으네요.

저희 동네는 겨울에 눈도 않오고 얼음도 얼지않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 가지도 않지만 저는 춥다고 엄살입니다.
감사 합니다, 남은 3 월 그 봄이 행복이셨으면요.
안녕하세요
봄안가 보니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꽃샘추위도 봄의 여왕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네요
그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희망찬 월요일 출발하세요
사랑님께서 봄의 찬가같은 사랑시
한 편으로 기분 업되게 해주셨습니다. ^^*
귀한 느낌, 공감도 댓글도 감사 드립니다.

사계의 법칙 앞에서는 기다림만이 다가 아닐까
싶기도 하더랍니다.     그 봄이 편견없는 마음으로
모두에게 선물을 안겨 드렸으면 합니다.
비말님~눈길, 발길, 가는 곳은 `봄인가 보다`네요

오늘도 지인과 함께 어제 오후 5시경에 벌써 동나서 못먹은 빵카페에 다시 찾아갔지요
유명한곳은 유명세를 꼭 치뤄야하나봐요.유기농식 재료와 수제라는 소문에 마감시간 5시간전인데
그 많은 빵들이 모두 동나 커피만 마시고 오늘 일찌감치 가자하여
오늘 지인과 오후 3시경,찾았는데 700대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차들이 다 들어차 겨우 한쪽 도로변에 세우고 잰 걸음으로 빵을 확보하러 갔지만 역시 1일 분량
빵이 거의 동나 겨우 몇가지 구입, 차와 함께 테이블앞에 놓으니 얼마나 뿌듯하던지요~~
개선장군 같이 지인과 함께 연신 셔터를 눌러대곤 봄의 미소로~~

일상생활에서 맛집, 풍경, 자연,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겠지만 한쪽으로만 몰리는 현상,
좀 그렇군요, 빈티지한 분위기와 유기농 건강식을 찾아 외진 곳까지 찾는 이유~
현대인들이 건강에 신경쓰는지 알겠더라구요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ㅎ

비말님~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무네요,
고운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지인이셨으면 느낌도 보시는 눈길도 갗은 곳을 향하셨을~
드라마에서 그런 카페들 만나면서 ‘우리도 저런 거 하면 대박 나겠네? ‘
농담도 곧잘 하는데요, 내 돈 주고도 못 사먹을 그 맛들이 살짝 궁금해집니다.

천이백원 (1,200 원) 하는 빵가루 두 팩에 계란 6 개, 올리브유 조금
냉수 두 컵으로 만들어지는 컵 케익이 42 개도 넘게 나오는데요.
뚝딱거려서 둥근 테이블 만들어 주위를 돌리는 원형 벤치로. ㅋㅎ
‘와아, 금방 부자 되겠다’ 그래 놓고는 웃습니다, 얼마나 힘든
일인 줄 잘 알기에.. 천년만년 살라고 해도 저는 싫습니다. -!@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하시는 아침이셨으면 합니다.
아오 나도 조개죽 먹구싶어집니다
통조림이 있군요,어느나라 産인가염
그런데요...묻고싶습니다 비말님
글도 행복하고 푸짐하시고,
요리도 맛나게 푸짐하시고,
못하시는거 뭐있으세요
부럽,부럽네요
남에게 행복과,기쁨을 가득
담아주시는 일 쉽지않거든요
비말님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따사로운 날씨였어요
우리를 위해 새봄은 날마다 다르게 보여주네요
작은 미물이라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가득
작은 꽃들을 바라보면서
새록새록 감동으로 다가오는 요즘이네요
여유로움, 너그러움 ,자유로움 가득
편안한 시간 이루어 가시길요.감사합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산입니다, 복담님. ~!*
가끔 저 회사에서 만든 생선 통조림은 샀지만
‘조개살’ 이라기에 그냥 큰 조개 하나쯤인 줄 알았는데
‘대박’ 누가 저런 바지락인 줄 알았겠습니까? @!@~

매일이 봄날일 때 여직까지는 어릴 때 춥고 배고픈
엄마의 힘든 춘삼월을 기억했는데 이젠 제가 만들어
가는 따뜻하고 풍족하고 복 담긴 질그릇같은 그런
행복 느낌으로 기억되는 봄이고 싶었습니다.
예쁜 봄날의 추억이셨으면 합니다, 그 밤도.
우리들 어머니 세대는 배고픈 세대 맞아요
전후 세대이긴 해도 폐허가 된 곳이 많아서 그랬죠
모든 것이 풍부하고 넓은 곳에 계시기에
마음도 너그럽게 느껴지는 비말님 멋지십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일곱가지 아니라
모든 일들이 ''이십니다.
그러기에 행복하시고 더불어 예쁜 봄날이 되실겁니다.
함께 소통하는 늦은 밤이지만요...
행복을, 기쁨을, 멋진 새봄의 예쁜 추억을 가득담습니다.
복담님의 복 가득 담아 내시는 글에서 비말이는
복받은 여자,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로 거듭 납니다.
팔자가 제 행운의 숫자라기에 ‘럭키 세븐’ 이라는
7 자에 하나더 보태 8 자로 해놓고 웃는 연습도요.
엄마들의 그 슬픈 세월은 추억으로만 만나면서
우리는 좋은 세상에서 웃는 얼굴로요. ^^*
비말님~지금은 이른 새벽인데 칭님은 달달한 꿈꾸고 계시려나~한바탕 빛받아 노오란 풀이랑
셔츠, 흠뻑 적시며 잡초뜯는 중이실지~~
쓸모없는 풀일지라도 봄엔 개들도 꽃인줄 안다니 살짝 웃어주면 좋을 듯~~
우리의 전통 장맛이 그러하듯~투박한 옹기에서 나온 요리가 더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건 알지만
요즘은 저장용 간편음식이 너무 잘나와 궂이 손많이 가는 음식들은 잘 해먹지 않는 추세~

작은 텃밭이라도 있다면 간단 야채정도는 해결하겠으나
아파트에서는 날마다 늘 푸른 아이들과 조우 하긴 힘들지요~

입으로 들어오기까지 손이 많이 가기도 하지만
흙냄새 맡고 자란 애들을 항상 섭취 할 수 있음은 축복이지 싶네요
옆지기와 꼬장꼬장 투정하면서도 열심이 사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행복은 누리는 자의 몫이지요~오늘도 건강한 웃음으로 행복하세요^^


조금더 젊을 때는 ‘좋은 게 좋은거야’ 라는 말을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젠 ‘좋은 게 역시’
좋다는 느낌으로 다가서 지더랍니다.   싸우고 찌지면서
웬수야 떽이야 해도 그 남편은 내 편?   그러함에도
여친과 빵집을 누비고 다니는 그 맛은 늘 그립지요.

잡초 뜯다 늦어진 점심과 댓답글 숙제로 안방
부엌을 종횡무진 ‘달려라 물빵울아~’ 합니다.
요즘 한국은 너무 손쉽게 사시는 건 아니신지..  
에헤, 욕 먹을라~ 멋진 하루 시작이시지요?
평생을 데리고 살면서도 내편으로 못만들고 남편인 사람을 왜 데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한반도를 아주 큰 포크레인으로 푹 떠서,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국경 사이쯤에,
아니면 플로리다 어딘가에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채소가 그렇게 싱그럽게 자라는 것을 보니 샘이 나서 별 상상을 다 하네요...
규모의 크기에 상관없이, 농사 지어보지 않은 사람이 자연과 생명을 제대로 생각해보고
또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저는 언제나 궁금해요.
저도 농촌에서 농사일을 해봤었고, 서울 복판의 옥상에 옥상 텃밭과 화분으로
채소와 오이 호박 그리고 들깨 등등을 키워서 먹거든요.
경제적으로는 물값이나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돈으로 환가할 수 없는,
아니 환가하고싶지 않은 배움을 갖게 되고 행복을 느껴요.
제 아이들에게 그리고 지금은 손주에게 자연과 생명의 교육장이에요.^^

아무리 로칼푸드라지만, 싱싱한 상추를 보니 욕심이 나네요.
1kg만 온라인으로 부탁드려요.....^^
데리고 사는지 따라 사는지 한 때는 목을 메고 몸이 끌려 다니면서 한 세상..
그런 세월을 조금씩 내려놓고 나니 어느 새 귀밑머리도 은빛가락 하나씩 날리고
조금씩 늘어나는 뱃살 만큼 몸도 맘도 내 것인데 내 것이 아닌 게 되는 게지요.

블방질 하면서 내가 못 가본 곳, 않해본 것들을 누군가가 대신 가주고 해주는
것에 매료되어 행복이고 즐거움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그게 또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는 거에 맑은 하늘 한 줄 빛에도 마음을 베이기도 하더랍니다.

저희는 농사의 농자도 모르는 사람들이었는데 ‘농군의 마음’ 을 조금쯤
이해하고 고마움을 알아가는 중이랄까요, 기후와 땅한테도 감사 하고요.
이제 곧 모든 게 풍성해지실 테니 욕심도 물거품이 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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