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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 늘근소녀 일탈기
비말 2019.03.24 04:48
꽃시장에 갔더니,
난재이 붓꽃이라는 개량 붓곷이 있기에 눈이 맞아서 사다 놓았더니 꽃을 피웠어요.
비말님 뜰에도 붓꽃(창포, 아이리스라고도 하지요)이 꽃망울을 맺은게 제 눈에 보이네요.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살아가시어요.
아이리스가 겨우내 하나씩 피더니 요즘 준비중인지 예서
제서 얼굴들을 드다밀면서 ‘날좀 보소’ 합니다,   유카리나님. ^^*
어릴 때 난 종류가 엄청 많아 600 가지도 넘는다는 애길 듣고는
그 이름들 외우기는 포기 했더랬는데 ~ 난재이 붓꽃도 있었네요.
꽃처럼 나비처럼 ~ 한복입고 먹갈아 사군자도 치면서요? 하하
추억을 먹고 현재를 살아내며 미래라는 희망도요, 홧팅!
난쟁이 붓꽃은 개량종인것 같아요.
앙증맞고 예뻐서 한포기 데리고 왔더니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사진으로는 찍어 놓았는데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다 잊어버려서.....
전에는 붓꽃과 아이리스가 같은 꽃일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안다는 게 몇 가지 다..
빨리 시들고 변화하는 꽃보다는 키작은 나무들에
조금더 관심만 있었더랬 습니다, 유카리나님. @!@-
컴퓨터 인터넷을 전공한 저도 이젠 뭐가 뭔지 캄캄~
비발님
봄처럼 아름다운 계절은 없습니다.
들판에는 저마다
예쁜 꽃을 피우려고 백미터 달리기를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행복해지는 수요일 되세요...
100 미터 달리기에서 낙오자가 없도록
도와줘야 하는 게 우리들 일이기도요, 들국화님.
슬픈 봄은 보내고 풍요로운 봄만을 추억 한다면요.
봄은 아름다운 계절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중심 잘 잡아주는 수요일 예쁜 미소와 함께요. @!~
혹독했던 추위를 견뎌내고
새싹을 돗아내는 생명의 존귀함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힘들고 지친 삶 속에도
푸른 새싹처럼 희망의 소식을 기다리며...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후회스런 일이
세가지가 있답니다.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라고 합니다.
우리네 삶에 있어 후회란 없을수는 없지만
최대한 후회할 일은 적게 만들고
꼭 필요한 사람 ,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되는것이 좋겠지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그 3 가지 일을 아직 후회할 수 있는 기운이 있다면
아직은 늦은 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곰바위님. -!-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노력하는 일도 조금씩 지쳐가는 시간속에서
‘내가 아니어도’ 그런 맘이 돼가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소망하는 하루와는 함께 하고픈..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식사는 제 시간에 먹고요..
친구들 아점 하는걸 보면서 세끼 먹으라고 말을 하지만..
백수가 뭐 세끼까지 먹느냐고 말들 하네요..
오늘은 기온이 올라 좋은데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나쁨 입니다..
시인님께서 무쟈게 부지런하신 거지요? ^^*
시간 맞춰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푸른들님.
아침을 도저히 먹을 수 없다시는 분들도 계시고..
놀아도 아파도 일을 해도 아침점심은 챙깁니다.
미세 먼지없는 세상도 다시와 주겠지요?
나는!?
생각해보라.

시선을 돌려 넓은 공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해도 베려의 손길이
우리는 참 훈훈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누구라도 그러 하듯이~
생각이 너무 짧아도 길어도 시공을 벗어나도
않되는 것이 일상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려의 손길이 보이지않는 곳에서 행해지면
‘내게는 수호천사가’ 믿는 마음으로 게을러지고
보이는 곳에서 이뤄지면 남의 질타를 받기도 하지요.
오늘 주제가는 ‘난 행복한 사람’ 명문의 자손님. -!@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오늘은 행복과 행운과 기쁨만이
고운벗 비말님과 함께하기를 소망 합니다

늘~건강 하시고 생동의 기운이 가득한
따스한 햇살 맞으며
생활의 활력을 충전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일상의 소소한 삶이 모여서 일생을 만들어
가는 것인데 하루 24 시간을 일년 365 일들로
10 년 20 년 60 년- 그렇게 보태지고 합해진 시간
속에 울고 웃고 싸우고 화해하며 만나고 헤어지고..

감사합니다, 고구마님의 오늘은 어떤 색과 향으로
다가서 드렸을지 아직은 아침이니 혹여 잘못 전해진
색향이라 해도 바꿔실 찬스는 있으시지요. ^^*
기분좋은 시간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안녕하신가요
미북회담이 잘되지 않아서 고민이 많겠습니다
청소년 자녀나 손주가 있는 분에게 권하고 싶은 책으로
‘이제껏 너를 친구로 생각했는데’ 제목의 관계심리학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 “기쁨은 질투를 부르고, 슬픔은 약점이 된다.”는 문구가 있는바
참 우리는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군요
부러움을 성숙하게 다루는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한주의 중심 수욜 홧팅하세요^*^
오션닥님께서도 강건 하시며
단아와 태풍이도 여전히 바쁘게 뛰겠지요? ^^-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트럼프 미 대통령보다는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들에 더 관심을 갖고 사네요.
어쩌다보니 ‘북미회담’ 보다 다음 블방 소식이 더
궁금해지는 날들이 돼 버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뻐도 기쁜 줄 모르고 슬퍼도 그게 슬픔인지 잘
모르는 무통증 환자들이 돼 버렸는지도 모르지요.
‘부러우면 지는 거라’ 기에 억지로 홧팅만 외칩니다.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수요일이 어둠속에서 나왔네요, 제시카님.
목요일을 향한 그 밤이 평안 시간 이시지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이 수고한 좋은 글 빌려서
제 맘이라 우기면서 놉니다, 한태연님. ^^*
오늘도 미세먼지 자욱 하지만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것 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울수 있는
건강한날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숨쉬기 좋을 만큼 해맑은
봄날이 함께 하는 그런 날도 소망해 보면서요. ^^*
고교 동창들과 산행들이 잦으신 갈파람의별님은
추억이 진행형이시니 매일이 건강과 행복한 날들~
그 밤도 평안 행복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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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접시 음식과 정원
늘 감격합니다
스마트폰 없이는 못살겠는데
그래서 생각도 없이 멍하게 살아 갑니다
정원의 여러 작물들처럼 반들반달 맑은 정신으로 살고 싶지만 어쩌나..
눈찜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블방 쟁반들 -
가끔은 마음의 양식이 돼 주기도 하더랍니다.
아예 모르면 그려러니 하는데 있다가 없어지니
좀 아쉬웠지만 손으로 하는 수고를 마다치 않다보니
견딜만 했고 깊숙이 빠져들지 않았던지라 없어도. ^^~
남이 만들어준 안식이 별로 편치가 않아서요, 햇빛님.
비말 님,오랫만이네요!
켈리와는달리 이곳엔 봄이 어디쯤에서 한눈팔이중인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몸과 맘이 지쳐버리네요.
그래도 한번씩 비말님 의 풍요로운 식단에 군침도 흘리고
날로 생동하는 비말님 정원풍경 이 매마른 저의일상을 촉촉히 다져주네요.
  • 비말
  • 2019.03.27 23:49
  • 신고
살짝 궁금해질 뻔 했습니다, Jungsin.dr님, ^^*
사진속 봄은 늘 지천으로 깔렸는데 은근 추운
날씨에 몸맘도 움츠려진 체 제 기능을 발휘 못하고.

여느해들 같았으면 여름 맞이해야 할 판에 아직도
겨울을 보내지 못하다가 다늦게사 난리부루스네요.
블방의 일상과는 또 다른 삶들이지만 알고도 모른체
몰라도 아는 체 그러면서 건네는 한 줄 마음들..
잠시의 행복도 큰 위로로 다가서 주더라고요.
저무는 하늘이 스산해 보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보내셨겠죠?
포근한 저녁시간 누리십시요.^^
그 스산함도 완연히 깔린 어둠속에 숨어
별이 빛나는 밤~ 달 그림자 따라 걷는 밤~
캄캄한 그런 시간이 되셨겠습니다, 금낭화님. @!-
너무 놀아 줄서서 기다리는 일들에 치여 조금은
지치는 날들이네요.   꿀잠 되셨으면 합니다.
봄으로 봄으로 한발한발 내딛어
목련, 개나리, 등 꽃향기 가득한 요즘~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어요...
창문 활짝 열고 쉼호흡 크게 한번 하시고..
봄내음 가득 마음속에 담으며 따스한
사랑차도 한잔 하면서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ºooºº^L^♡♡선비º👷
먼저 사랑차 한 모금으로 입가심 하고요~
아직은 창을 열기가 싸아한 아침 눈으로만 ~!*
고국의 산과 들이 꽃색으로 등산객 옷차림으로
아름답게 물들 시간들일 것 같습니다, 선비님.
수고하신 그 하루도 평안밤과 바꾸시면서 ~
안녕 하세요 !
오늘은 하늘이 옅은 구름으로 가리고 미세 먼지가 있는 하루였네요
지인님 들하고 나들이 하고 이제야 귀가를 했네요
아주 포근한 날씨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봄이 이제 마음속으로 찾아 왔네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미세먼지와 지인들과 2019 년 봄이
함께 어우러져 역동적인 봄을 품어내는 시간.
오랜 기억들을 두서없이 꺼내 펼쳐놓고 추억이란
다른 이름표를 달아주며 잠시 즐기려 합니다.
시산님의 남은 3 월이.. 홧팅이십니다. ^^*
안냥하세요 화창해야 할 봄날이 미세먼지에 발목을 잡혀
우리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져서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블친님 모두 고운봄 누리시기바랍니다
기다리던 봄이 앞에 있고 함께 하고자 하는
봄이 옆에 있으니 미세먼지가 암만 발목 잡아본 들
안놀고 그만 두실 블방님들 아니실테지요, 요한님?
들숨날숨 고른숨과 함께 굿나잇 하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불청객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렸네요.
그래도 여기 저기서 봄꽃들이 앞 다퉈 인사를하니 좋습니다.
고운글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블친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어제 일하다가 뽑히는 풀뿌리에서 흙먼지를
뒤집어 써면서 ‘아, 미세먼지’ 그러기도 했습니다.
그 잠시도 아찔했는데.. 그래도 ‘아주 못 살겠다’
생각하는 것 만큼은 아니라시는 고국 방문 중의
블친구님 글에 조금더 안심은 됐습니다. -!@
시냇물님께서도 강화 쉼터 아이들과 함께 굿나이 ~
봄이 되는 나날들은 하루도 평탄치 않네요
좋았던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종일 뿌연 먼지
햇살없는 하늘은 아픈 하늘 같이 창백해 보입니다
그래도 하얀목련은 삐시시 얼굴을 내밀고
나무가지 끝에는 파릇한 새싹들이 보이네요
그러기에 봄이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출발점이라 하지요
이쁘고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이면 좋겠지만요..
모든것 받아들이며 기다리고 참아가며 새봄을 맞이해야
멋진 새봄을 맞이하는 것이 되겠죠^^
맛난 음식 해주신 것 즐겁게 먹으면서요 ,비말님!
이쁘게 가꾼 화단이 기쁨을 가득채워 주네요,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그 하루 한 시도 평탄치 않은 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거라 생각하며 샐아냅니다, 복담님. @!~
먼저 앞장선 ‘나쁨’ 은 다음번에 와 줄 ‘좋음’ 을
기대하게 되는 희망의 메신저라 억지로 자맞춰면서.

이제막 당도한 아이들은 더 바쁘게 움직여 그
봄을 여름한테 넘겨주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겠고요.
조금 일찍 온 애들은 다져놘 땅에 움튼 새싹만으로 흐뭇해
하며 이듬해 봄을 기약하며 떠날 준비도 ~ 많은 분들..
혼자라도 외롭지않을 ~ 너무 딱붙어 상대를 인식
못해 찾아 헤메는 ~ 이런 봄 저런 봄과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야심한 밤에 들렀다 갑니다.
님도 남은 3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황대장님의 수요일 밤 11 시 15 분은
비말이네 수요일 아침 7 시 15 분 이었네요.
같은 공간에서 숨쉬다가 곧 다른 하루로 바뀌는.
기분좋은 꿀잠으로 내일을 향해 쉬시지요. ~!^
쌀쌀한 아침에 식사를 마쳤는데 침샘을 자극 합니다.
봄꽃이 이제 모두 만발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디론가 봄을 만끽하러 나가고 싶은데 날씨가 꿀꿀하네요.
이런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
고국의 봄꽃들은 한창인 것 같은데 저희 뜨락
꽃들은 바통터치를 하는지 봄꽃은 시들어가고
여름꽃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랄님. -!~  
요즘 기온은 한국이나 캘리나 비슷한 것 같네요.
목감기 조심하시고 3 월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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