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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콤플렉스 | 늘근소녀 일탈기
비말 2019.03.28 04:08
봄 기다리다가 여름같은 봄도 맞고 겨울같은
봄과 함께 이상기온에 시달리면서도 잘 지냈습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줘야 하는데 놓친 이도 있고요
누군가 제 손을 잡아주신 이도 있고 그렇습니다. @!-
4 월이 즐겁게 함께 해드렸으면요, 리베로님.
비발님
계절의 첫 단추를 채웠고
꽃의 첫 문장을 열었습니다.
시작의 계절은 희망이었고
꽃의 첫말을 사랑이었습니다.
말 문 열린 아이처럼
벚꽃이 만개만개 할것같이
꼭 다물고 있던 도톰한 입술을
열기 시작합니다.
이쁘니까 기다렸고
좋으니까 달려가겠지요
사월의 모든 소망
꽃처럼 화사하게 시작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이 봄 꽃이 되고자 한다면 4 월앞에 서고
낙엽이 되고자 한다면 더 오랜 시간 기다리면서..
첫 단추 첫 문장 희망과 사랑이 있어 마음을 엽니다.
이쁘면 용서가 되는 세상 이담에 혹시 그런 기회가
있다면 뭐가 됐든 이뿌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

들국화님의 첫 삽 듬뿍 떠셔서 비말네 뜨락에 확
뿌려 주셔요, 요즘 흙이 많이 부족합니다.   태희는
그 오동통한 볼살로 매일이 웃음이겠습니다.
3월의 마지막 이틀이 무척이 추웠답니다..
길객은 완전무장 그렇지 못한 친구는 계속 춥다고..
바람이 보니 더 추운데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 지고요..
그래도 둘레길 돌면서 응봉산개나리축제도 보고 왔답니다..
현재, 3 월 31 일 일요일 오후 3 시 51 분
햇살은 아직 곱게 내리고 바람은 살랑살랑
뜨락 아이들은 조금 지친 듯 ‘거기 누구 없소?’
일하면서 땀 흘리고 점심 먹으면서 따뜻해지고
이젠 살살 추운 것 같아 뜨건 차 한잔 하려고요.
푸른들님의 멋진 4 월에 동행 하겠습니다. @!~
제가 길눈이 더듬하기야 하지만...
어디가 줄의 끝인지 몰라서 돌고 돌아서 찾아왔습니다.
비말님 계시는 곳에만 봄이 무르 익어가고 있으니 부럽기도 할 뿐더러
화도 나네요.
이게 형평에 어긋나잖아요.
하나놈도 인격을 가진 존재라 이쁜 사람 미운 놈이 있나 봅니다.
맛있어 보이고 또 멋지게 만드신 거 같네요.
짝꿍께서 행복하시겠네요...
이 블방길이 원래 돌고 돌아가는 길이기도요.
몇 년전 함께 잘 놀던 글친구가 어느 날 사라졌다가 다른 이름표로
전혀 모르는 이처럼 ‘처음 뵙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다시 찾기도 하고요.
긴 줄 사닥다리 줄이려고 새 글 올릴까 하다가 오신 친구님들 답글
드리는 게 먼저일 것 같아 미뤘습니다, 아미고 Amigo님. ^^*

비말네 뜨락의 봄들이 그냥 그저 생겨지는 건 아니고요~
다른 집들처럼 정원사 고용해서 잔디깍고 나무 자르는 것도 아니다 보니
둘이서 빡쎄게 몸살 앓을 여가도 없이 매일 땅을 기고 나무를 오르고 그럽니다.
집 며칠만 비우면 풀 자라고 나무들 겉자라 흉가가 되기에 일년 내내 집 주위에서만.
인격도 견격도 지 할 나름이고 지한테서 나온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마는~
힘은 들어도 화내는 분들보다 함께 웃어주시는 글친구님들이 많으셔서
용기를 내고 열심을 다합니다.   4 월에는 더욱 행복해 지셨으면요.
4월의 첫날 아침 날씨 너무 맑고 간만에 공기도 너무 좋습니다
4월을 맞이하는 축복인것 같습니다
미국은 아직 3월 말일 이겟지요
4월을 축복해주는 느낌입니다
아침 말씨는 싸늘하지만 차암 좋습니다
4월 한달간 웃는일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3 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잡풀들이 쓰잘떼기없이 자라나 몸살앓게 하기에
쥐뜯고 뿌리까지 흔들며 뽑아내다가 블방질로 돌입.
흘린 땀이 체 마르기도 전에 으스스 한기도 들기도요.
창밖은 봄인데 창안은 은근 쌀쌀 춥습니다, 서리풀님.
이미 출근 하셨겠네요, 멋진 4월 홧팅하셨으면요. ^^*
비말님 한국은 4월이 시작되었어요.
미국은 하루가 남았지만..
미리 인사 드릴께요..ㅎ
행복한 4월..
건강한 4월 보내세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사작하듯 4월을 준비합니다.

비말님 카레보고 카레를 해먹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ㅎ
그 옛날 제 생일에 친구들을 엄마가 초대하곤 했어요.
그때 메뉴가 늘 카레였어요.
친구들은 그맛을 보려고 일년을 기다린
친구도 있다고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말해주더라구요.
그당시는 어려운 친구들도 많았던 시절이었기에..

좋은날 보내시구요..^^


댓답글로 한국 시간으로 인사 나눠다보니
여기도 4 월이 된 줄 알고 ‘어, 달력을 안 넘겼네?’
한 달을 책임지실 4 월과는 전초전 끝내시고 적당한
간격으로 눈가리고 아옹하는 사이 되셨지요, 석화님.
4 월엔 많은 일이 있을 것도 같은데 희망절망 반반-

어릴 때 장녀인 친구들 집엘 가면 젊고 이쁜
친구엄마가 소설책에 나옴직한 옷을 입고 희안한
음식을 만들어 주실 때가 있었는데 부럽기도 했지만
워낙에 제가 밥순이고 울엄마 손맛만 탐하던 아이라
다행히도 마음은 다치지 않았더랍니다 .   아버지의
카메라는 석화님과 엄마가 쥔공이셨을 것 같아요. @!~
3월 마지막 밤이 새고 4월 첫날 아침 해가 떳습니다.
모처럼 하늘도 맑고 푸른데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멋진 4월을 열어 가세요.
평화와 행복을 빕니다.
‘평화와 행복’ 이라는 글은 언제 만나져도
평행선 같아 제게는 너무 먼 당신 ‘그런 느낌?’
다가오는 4 월에는 제 걸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4 월의 주인공 되셨으면 합니다, 노인장대님. ^^-
만우절로 부터 시작 되는 4월
따뜻한 햇살 꽃봉오리가 활짝 피는 4월의 시작
봄바람과 벚꽃이 활짝핀 거리가
온통 울긋 불긋 꽃빛으로 물들겠지요

고운벗님~~^*^
재미로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거짓말은 모르겠으나
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거짓말은 절대금물!!!

4월의 푸르름에 첫날 즐겁게 보내시고
희망과 행복이 늘~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 멋지고 아름다운 꽃들을 시샘해서인지
꽃 옆에만 가면 재치기로 눈물 콧물이 나서 웁니다.
요즘은 짝꿍까지 닮아가는지 저보다 더 심하게 콧물
훌쩍이며 야단이네요.   만우절에 맘먹고 남 속이려는
이들도 많을 텐데 그런 이들한테는 못 이겨 먹지요.

언제나 반겨주시는 그 모습으로 그 4월도 건강하고
즐겁게 동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구마님. @!*
카레라이스 오늘 저녁 메뉴로 정해봅니다^^
4월의 시작입니다.
조금은 쌀쌀하게 시작하는 4월이지만
봄날 만끽하시는 4월 되십시오~
고운 날 되시구요.
아, 한국에서는 저녁들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늦게까지 술도 안주도 잔뜩~
이젠 나이 들어가는 속이 그걸 죄다 소화 시키지
못해 아예 저녁은 굶기로 합니다, 하늬바람님. ^^*
4 월 첫 날 메뉴로는 나쁘지 않은 것도 같습니다.
소망하시는 4 월 한달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차칸 콤플렉스 아름답고 멋있는 포스팅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진달래 향기 가득한 4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가정에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직은 진달래 개나리를 못 만났는데
암만 많은 꽃들과 함께여도 어린 날 같이
보던 그 꽃들만은 못하더랍니다, 사랑님. @!*
향기는 원치않고 눈맞춤은 하고 싶네요, 저는.
4 월 해맑은 날씨덕도 보셨으면 합니다.
따스한 봄햇살 싱그러운 푸르름
4월의 첫날 행복으로 시작을 합니다
4월내내 좋은 일로 가득하시고 꽃향기 만큼이나
화사하게 시작하는 아름다운 4월 되시길요
멋진 음식 솜씨 맛있은 음식에 식욕을 돋구며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다행이셨습니다, 희 망님. @!~
봄볕도 싱그러움도 4 월만이 드릴 수 있는 선물
이셨을 것 같습니다.   일상의 삶이 너무 튀지않고
비범하진 않으나 소소하고 평범하게 함께 해주는~
눈찜으로도 즐겨 주셔서 고마운 맘도 전합니다.
4월의 첫날이며 주간 첫날입니다.
꽃샘추위도 오늘이 끝이라는 예보입니다.
여기 저기서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꽃이 피는 4월이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희망이 싹트고 그 희망이 영그는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강화 쉼터의 복수초들이 많이 자랐겠습니다.
그 4 월 첫날도 장을 넘기려는 시간이시네요.
꽃샘추위 가고나면 완연한 봄이 희망의 날개짓하며
산으로 들로 강가로 불러내겠습니다, 시냇물님. ^^-
두 분 더욱 바빠지시겠네요, 건강도 유의 하시고요.
안녕 하세요 !
춘 삼월이 가고 새로운 달 사월이 왔네요
아침 일찍 쌍계사 벚꽃 길을 다녀왔네요
하늘이 맑아서 마음은 아주 상쾌했네요
만개한 벚꽃이 아름답더군요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움을 볼수 있다는게 감사한 마음이지요
새로운 4월도 건강 하시고 행복한 달이 되시길...
쌍계사 벚꽃 구경길도 인파로 꽉차 장난
아닌 것 같던데 무사히 다녀 오셨네요, 시산님.
맑은 하늘이 이렇게 큰 축복인 줄은 예전엔 생각도
못 했는데 파란하늘 흰구름은 희망 같더랍니다.
행복 4 월 안에서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
눈 버려 햇빛 보지말라는 옆지기님의 걱정을
이미 베린 몸인데 욕 주세요 로 상대를 하실려고 하셨다니....ㅎㅎㅎ
그래도 옆지기님이 만드신 팬케익은 맛있게 드시잖아요 ㅎㅎ
카레라이스를 보는 순간 침을 흘리는 나를 발견합니다 ㅎ
저도 짝꿍한데 살짝 부탁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비말님
고운 하루 되십시요^^
소소한 일상같은 그 24 시간이 더러는
전쟁이고 가끔은 사랑이고 혹은 병원 놀이기도요.
남 눈에 비춰는 쓴물단물 다 빼낸 다른 이들의 생활이
부럽기도 하고 얄미울 정도로 화가 치밀기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 거 잘 아시잖습니까, 선수들 끼리~
뺑코님 댁은 진짜배기가 나오실 것도 같습니다. @!-
빛나는 계절 4월이 활짝 열렸습니다.
세상에 온갖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기 바람니다.^^
먼동이 노을처럼 물들던 동남쪽 하늘이
갑자기 해를 내보이며 눈을 멀게도 합니다.
이제 저희도 4 월 1 일 그 첫날을 맞고 있습니다.
금낭화님의 한 달도 희망색이셨으면 합니다. ~!~
사월의 첫 날...
만우절 날에 산뜻한 즐거움이 있으셨는지요.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머무르다 가면서 감기조심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시작이라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리랑님의 출사 나들이가 점점 바쁘지실 것
같은데 짝꿍님과 손잡고 함께 가실 거지요. ^^*
멋진 시간속에서 즐기시는 4 월 되셨으면요.
안녕하세요 새로맞는 한주간 힘차게 시작하셨지요
늘 건강중에 4월에도 모든일 기쁨이시기길 바랍니다
네, 답글들 드리면서 속 끓이지않고 즐겁게..
이 4 월 한달을 제대로 삶고 지지고 볶아 먹자~
‘결심했어!’ 그러면서 시작해 봅니다, 요한님.
소망하시는 또다른 한 달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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