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근소녀 일탈기 (115)

비나리 홍자 | 늘근소녀 일탈기
비말 2019.04.02 03:28
석류나무가 한국과 달리 위로 커가는 것 같습니다.
엄청 잘 자라 일년에 보통 이모작을 합니다.
위로 옆으로 겉자라고 땅에 떨어진 열매는
또 새싹을 틔우고요, 사자왕님. -!@
강원도 큰 산불~ 참으로 안타까운 뉴스.....
빠른시일내 복구가 되길 두손모아 기원해 봅니다..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옛날 인도의 아쇼카왕은 사는 동안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으라고 했습니다.
그 다섯 그루의 나무란..
첫째가 치유력이 있는 약이 되는 나무이고
둘째는 열매를 맺는 유실수
셋째는 연료로 쓰이는 땔나무
넷째는 집을 지을 때 재목이 될 나무
다섯 째는 꽃을 피우는 꽃나무를 가리킵니다.
울님은 오늘 어떤 나무를 심으셨나요..? ..ºooºº^L^♡♡선비º👷
안타까운 소식들이 연이어 일어납니다.
장난같이 시작해 거짓말같이 번진 그 불길..
오랜 가슴앓이로 많은 이들의 희망이 또 그렇게
꺽이기도 하겠는데 나랏님들 쌈질들 그만하시고
빠른 복구와 도움 드렸으면 합니다, 선비님. -!-
저희집은 몇 가지가 있지만 석류나무들입니다.
*
하얀 그림자 쌓인 곳에 봄이 오는 언덕에서 밤새도록 달빛으로 쓴 편지를
손에 들고 그리움은 이러한 것인가
비닐하우스 위로 하얀 달빛 넘실거리는 서쪽하늘 저 멀리 봄비 젖어내리는데
*‥─♣
/서리꽃피는나무
그리움은 허상~
바람은 진실만을 전하고 봄이 오는
산등성이에서 만난 아지랭이는 가물가물
햇빛이 눈을 가려 컴앞을 물러나야 할 것같은..

이 서쪽의 눈부신 햇살 한점 보내 드립니다.
고국의 글친구님, 서리꽃피는나무님께. -!@
안녕 하세요 !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많은 하루였지요
아침 일찍 나들이에이제야 귀가를 했네요
지인님들과 벚꽃놀이를 다녀 왔지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공간에서 만날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구름이 어떤 색인지가 또 ~
잿빛 구름, 뭉개 구름, 흰구름..
벚꽃놀이 공간이 많이 좁아지실 것 같습니다.
불탄 자리에 얼릉 여름이 뒤덮여 주게 되면
조금의 위안이 돼 드리겠지요, 시산님.
멋진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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