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근소녀 일탈기 (115)

미안해 정말 | 늘근소녀 일탈기
비말 2019.04.05 23:18
캘리의 들판을 달리는 차장안에서
자연을을 그대로 옮겨온 비말님 사진속 싱그러움이 넘 좋은데요.
온통 봄기운이 가득하네요.

한때는 산에 열심히 갔었는데..
이제 트레킹 정도가 아주 좋아요.
그게 나이에 걸맞는 운동이라고 저 혼자 우기면서요.ㅎ

국수가격이 저렴하네요.
국수도 맛있을것 같구요.
주말이라 조금은 느긋하네요.
블방은 더 이상 욕심 없어요.
답글 숙제가 부담스러워요.ㅎ

즐거운 하루 열어 가세요..^^
석화님께서는 자정 쾌종을 들으시면서 유리구두 한 쪽 벗어 던지고 가신 건가요? ㅋㅎ
산에 오르는 거 바닷물에 뛰어드는 거 좋아 했는데.. 뜨락의 10 M 나무에 올라 사다리타고
건너뛰어 가지치기도 하고 이젠 싸움에 져서 짝꿍한테 넘겨준 상태지만요. 세월탓도 합니다.

남미계 친구가 사는 동네에는 연일 자동차 행렬로 몸살을 앓는다는데 요즘
신문 방송으로 떠들썩한 파피꽃 (양귀비) 피는 동네~ 저는 꽃 알러지 때문에.

세일하는 것들 눈여겨 보면 꽤 많더라고요.   블방은 다른 이들 도와주다가 ‘왜 네 건 없어?’
그래서 하나 시작한 게 어쩌다보니 ‘댓답글 공감’ 도우미짓 (?) 만 하면서 위로 커녕
스트레스만 고스란히 혼자 독박쓰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95 % 쯤 글로는 단칼에
끊어내는 모진 성격인데 5 % 쯤의 마음이 자꾸 ‘그래도 한번더 봐줘라’
헌데 할 일이 발목을 잡고 더는 못 기다려 그러기도 합니다.
평밤으로 비범한 어느 날 못잖게 행복하셨으면요. ~!~
비말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포스팅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강원도 산불이 빨리 진화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손짓하며 유혹합니다
즐거운 주말 건강과 함께 행복하세요
가뿐하게 반공일 시작 하셨던지요?
누군가들은 기다리고 고대하던 주말일 텐데
화마에 덮인 그곳의 집을 잃고 농지를 불태우고..
공중에서 내려다보며 찍힌 사진을 보면서 숨이 터억
멈추기도 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들 가리게 이전에
진화와 복구작업에 신경들 써야 될 것 같더라고요.
사랑님의 주말도 평범한 하루셨으면 합니다. -!-
비말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움을 찾습니다.
정성을 담아 댓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년에 치매예방이 되지않을까 하고 열심히 답글도 달아 보지만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이기 바랍니다.^^^*@
다른 것들은 몰라도 블로깅에는 정성을 많이 쏟고
오셔서 글 주시는 분들께 조금 열심히 (?) 소통을
하기도 합니다.   비말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조금 댓답글을 줄일까 하기도요.
정성껏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과오름님. ^^-

한 가지~ 제주에서 답글주신 거 다시 캘리에서
댓글로는 받고 싶진 않고요~ 한번쯤 건너 뛰셔도
상관 없습니다.   멋진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늘 반가운 비말님~
밖으로 나오셔서 멋진 산 풍경 보여주신것 처음인것 같네요
옛날엔 달동네라고 했는데 이젠 거의 재개발로 수십층 아파트가....
양평, 가평, 광주등 산 중턱엔 별장 투성이고 집단을 이루기도, 세상이
이리 신나게 변해가는데 이몸만 점점더..... ㅠ

하얀 벚꽃잎이 바람에 휘날리고 가지는 벌써 예쁜
초록잎으로 갈아입기 시작하였네요. 요즘같이 심한 미세먼지엔
건강 특히 조심하시고, 온 가족 모두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몇 번 있었는데요.
요즘 한국의 실정을 매일 뉴스로 인터넷에서
블로그에서 보면서도 늘 30 여년 전 제가 살던
그 때만 생각하게 되더랍니다, 공룡우표님.

세상이 좋게 변해간다 해도 내 맘이 아닐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면서 괜한 투정이십니다. @!*
세상은 사건 사고도 많지만 우리는 또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있잖습니까?   멋진 하루, 홧팅이십니다.
저산에 올라 가야지 하고 생각 했으면..
한번은 올라 가보시는것도 좋으련만 혼자 힘들면 옆지기랑..
구포국수라는 이름을 보고 부산의 이름난 구포의 국수를 생각 하고요..
먹거리는 눈으로 살짝 보면서 지나 칩니다..
머지않아 그래야 겠습니다, 푸른들님.
오래전 사고 였지만 그 휴유증은 평생을 가는지
무리하고 나면 그 몇배로 힘이 드니 게을러집니다.

짝꿍은 늘 원하는 거지요, 이젠 날씨도 많이 풀려
걷는 구간도 늘리고 일도 더하고 블방이 조금은
소홀해 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산불 때문에
도보 여행길이 타격을 받으시겠습니다. -!@
조금은 느긋한 아침입니다.
좀 늦잠을 실컨 자고 싶은데..
5시간 자면 눈이 절로 떠지네요.
7시간은 자야 되다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늙어가나 봐요..ㅎㅎ
저도 앞으로는 휴일이나 쉬는 날들을
구분해서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석화님.
어르신들이 유달리 많으신 색바랜 방이라 글 아차
잘못 놨다가는 눈물 쏙뺄 일도 있으니 조심 하면서..
진짜로 늘거지나 봐요.   저녁에 한 시간 일찍 자면
새벽에 한 시간 더 일찍 눈이 떠지기도 합니다. ~!*
그나라는 날씨가 맑내요
아니 눈앞에 펼쳐진 산에 30년동안 올라가보시지 않았다는겁니까
이렇게 맛난 음식하시어   내외분이 도시락 가지고 올라가보시면 될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렵는지요
한국엔 여기저기 전국의 산불이 발생하여 진달래 꽃과 불꽃이 온통 붉게 물들고있답니다
주말 보람되게 보내십시요
맑고 공기도 좋습니다, 서리풀님.
눈앞에 펼쳐져 있어도 개인 소유에는 함부로
들어가면 총맞아 죽어도 억울함 호소도
못하고 개죽음 당할 수도 있습니다.

몇 시간 산이고 물이고 휙 둘러보고 와도
기분이 상쾌해 지는데 집에서 꼼지락거리고 나면
‘다음에’ 하면서 미뤄게도 됩니다, 뭐 꼭 멀리 나가지
않아도 호숫가에서 자라 거북이 오리들 꽃도 보니요.
산불이 거의 진압됐다는 뉴스는 봤습니다. ~!*

좋은 휴식일을 되셨으면 합니다.   자다 깨나서  
서울 가족들과 통화하고 잠시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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