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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정말 | 늘근소녀 일탈기
비말 2019.04.05 23:18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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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세상님께서도 수고하신 하루 잘
정리하시고 새롭게 시작되실 내일을 위한
기분좋은 밤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휴일 즐겁게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모두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되세요
캘리는 이제 주일 아침을 맞았습니다. ~!~
좋은 시간들과 함께 하셨던지요, 요한님.
새로운 한 주를 위한 밤이셨으면 합니다.
조카랑 불방 트셨다니 할말이 많으셨겠어요.ㅎ
나이는 상관없죠.
우리 아이들이 블방을 와도 왠지 쓱스럽던데요..ㅎ

우이천에 벚꽃이 만개했어요.
모처럼 한가롭게 동네 한바퀴를 돌았어요.
사람 너무 많고 여기저기 걸리는게 많아 사진 담기는 영 아니지만
꽃향기가 너무 좋아 운동삼아 다녔어요..^^
조금 늦잠을 잦더니 눈이 부시네요.
햇살이 금싸래기같이 퍼지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도로 블라인드를 내리고 불을 켭니다, 석화님. @!@

블로그 튼 아가씨는 2000 년생, 막내 조카의 딸내미.
대학 새내기고요~ 저희 가족들도 다들 그렇습니다.
한 두번씩 하다가 쑥스러운지 그만들 두더라고요.
그나마 제가 미쿡 사람이 되고 좀 활달해진 편..

우이천, 멀리로 도실 것 없이 동네 한바퀴만
도셔도 그림 나오고 작품 만들어 지시겠습니다.
꽃 향기에 취하면 병원 실려갈 것 같습니다, 저는.
정우람님, 몇 번 글 주셨다는 알림은 받았는데
글이 없어서 가끔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

재테크는 직접합니다, 컨설턴트인 비말이가요.
100 세 세대를 꿈꾸지 않기에 주어진 것에서
매일 아끼고 쨘순이 작전으로요, 감사합니다.
정원을 보면 아닌데 산만 보면 우리나라나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딸네 처음 갔을때 등산용품 사러 다니다 다니다 못 샀는데 알고보니 사방 수백 마일내에 산이 없어 그런걸 ㅎㅎㅎ
크게 힘들어 보이지 않고 아름다워 보이는 산이니 한번 올라 보세요.
노병은 요즘 너무 힘들어 산은 거의 못간답니다 ^^*
미국 50 개 주의 산들이 계절별로 다 다르지만 지금
이맘때의 캘리산이 젤로 아름답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다보면 지천으로 피어있는 꽃들이
눈을 현혹시키기도 하는데 저는 어지럽습니다. @!@
꽃향에 취해 속이 메씁거리고 어찔하는게 여엉~

산타기도 좋아해서 많이 다녔는데 이젠
겨우 동네 한바퀴가 적정선입니다, 노병님.
허리가 많이 아프다보니 무릎과 등짝과.. 에쿵!
희망을 집어삼킨 사상 초유의 대형산불
삶의 터전이 잿더미로 변한 모습들이
너무도 가슴 아파옵니다
시름에 잠긴 이재민들에게
하루속히 재기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의 손길이 필요할 때 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은 추가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힘내시라고 위로와 격려의 마음 전합니다
불친님 !
마음은 어수선 하지만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지켜보는 우리는 마음이 아프지만 당하는
그 분들은 삶이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거지요.
자연에서 얻는 것도 많지만 잠시 한 순간 방심
하는 동안 잃어버리는 것들 또한 많지요. -!-
좋은 한 주 되셨으면 합니다, 곰바위님.
안녕 하세요?~~ 고맙습니다
5일의 그 큰 화마가 날라오는듯 해서
멈칫 멈칫해 집니다.
산의 나무들과 풀들이 원상태로 자라기 시작 할려면
40여년이 걸려야 하고
원상 복구가 될려면 100년이 걸려야 한다니
하~~ 한세대가 사라져 버렸군요
불에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람된 휴일 되셨기 바랍니다.
어릴 때 여름밤 어른들의 얘기가 길어질 때면
엄마 무릎 베고 졸다마다 ‘일어나서 도깨비불 봐라’
흔들어 깨우시는 엄마 손길에 동네 앞산의 불들이
춤추는 것을 만나곤 했더랬는데 언젠가 눈앞에서
일어난 불길에 몸도 마음도 움쩍을 할 수 없던
날이 기억나기도 합니다, 나와어머님. @!@
빠른 복구가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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