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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식도락 (241)

크래프트 맥주 예찬 | 여행/식도락
플러스울트라 2019.03.21 10:24
아무도 알지 못하지 - 이해인

내 가슴 깊숙이 자리한 나뭇잎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지.

기다림으로 제 한 몸 붉게 물들이고
끝내는 싸늘한 땅으로 떨어지고야 마는
한 잎 나뭇잎, 그 나뭇잎을 알지 못하지.

내 마음을 흔들고 지나간 한 줄기 바람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지

다시 온다는 한마디 말만 남기고
훌쩍 떠나가버린 그대, 내 뼈 속 깊이
아픔으로 박혀 있는 그대를 아무도 알지 못하지.

한 줄기 바람으로 스쳐 지나간 그대를
아무도 알지 못하지
🐶 안녕하세요 친구님  
이번주는 기온이 조금 내려간것같네요
이곳은 지금밤이지만 남은시간좋은시간되세요.
오늘 부산은 벚꽃이 일제히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은 꽃샘 취위가 몰려왔구요. ㅎㅎㅎ
그래도 봄은 즐겁습니다.
안녕하세요?비그친후 춥습니다 꽃샘입니다
봄은 기다려 줄것입니다 꽃들이 우리에게오고있습니다
오늘하루 꽃마중하는마음으로보내시길 빕니다
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게 입구요.늘 건강빕니다
네 꽃샘추위가 매섭지요? ㅎㅎ
부산은 벚꽃이 피어났습니다.
꽃샘추위하고는 아랑곳 없이요~
맥주를 별로 마시지 않으니 크래프트 맥주가 뭔가 찾아봐야 했습니다.
보니까 막걸리에 온갖 향을 넣은 것과도 유사한 점이 있는 거네요 ^^
요즘은 맛, 색, 향 ...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 절반은 맥주 전문가가 되어서요 ...

사건의 발단은
어떤 영국 기자인가가, 한국 맥주 정말 맛없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그 후로 그래 우리도 좀 맛있는 맥주 만들어 먹자! 그래서 법이 바뀌고 ...
이렇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맞습니다. 막걸리는 좀 시간이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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