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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 신광진 | 스위시 영상
오렌지123 2019.02.19 15:13
마음의 소리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
외면할 수 없어 다가선 마음
연민의 마음 줬을 뿐인데
부르는 소리가 가슴에 산다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놓지 못하는 작은 손
오늘은 외면하고 돌아서도
간절함을 뿌리칠 수 없다.

타들어 가는 촛농에 아픔도
마음을 준 것은 사랑입니다
이젠 마음을 닫고 있어요
훌륭한 머리만 있는 부족한 사랑

다가올 날들에 최고는
배려를 배우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속 선한 마음이에요
목소리가 들리나요?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기~인 겨울잠에서 깨어난 농촌마을에도
농기계 굉음으로 생명이 피어나는 봄을 맞습니다.

이봄,
만물이 역동하고 죽은 듯 잠자던 잡초는 다시 생명력을 피우 듯
행여라도 실연당한 여인네의 뻥 뚫린 가슴처럼 그런 가슴들이 있다면

이 봄,
욕심일랑 모두 잠재우고
옷자락 펄럭이며 떠난 사람도 잊어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다가 올 짙푸른 오월을 그려봐요.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님들이 계시기에
번찮는 발걸음으로 피차의 안부를 물을 수 있기에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올리신 작품 감사히봅니다.
초희드림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려서 쉬어 갑니다
남녁에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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