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매니아의 사는 이야기
겨울 베이킹 | 베이킹
빈티지 매니아 2019.02.21 00:02
여수나 양평이나
올해   겨울은 눈가뭄 입니다

농부는 올여름농사를 걱정합니다,

눈이   안내린 황량한 겨울에 음침항이
구제억이라는   병마를 동향   또 억장ㅈ이 무서집니다


만드신 빵
맛나 보여서 자다 깨
침 흘립니다
이정도면 가뭄 심한거지요?
방금 후두둑 소리 들리길레 내다 보았더니 싸래기같은 눈이 잠시 날리네요
저희 잔디도 너무 누래서 말라 죽지 않았나 걱정이 될 정도여요.

구제역해제 되어 다시 우시장도 열린다는 뉴스 들으며 달진맘네 목장 생각했더랬습니다.
이번 겨울 고생이 많으셨지요?
봄맞이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겨울 양평에 눈이 없다니요?
우리동네에서도 올해는 눈구경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진짜 봄날씨였어요 ~~
꽃시장 구경 가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는 겨울여행중 글뤼바인 ^^
그리고 식사빵도 참 맛있게 먹었드랬지요
바닐라소스에 부흐텔른 ~~ 부드럽고 달콤할것 같아서
침이 고이네요   저도 먹고 싶어유 ㅠㅠ
올해 눈 실종이에요 완전 ㅠ
어제 인터넷 기사에 보니 부산에 벗꽃이 피었던데요
제주에도 봄이 완연하지요?
꽃장만 많이 하셨나요?
언젠가는 봄이 오겠지   생각하면서 저희도 상토도 사 놓고 모종판도 사 놓았어요
작년에 받아둔 꽃씨들 허브들 모종내다보면 여기도 꽃들 좀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브리티니님
글뤼바인 드셔보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저는 여기와서 글뤼바인 애주가가 되었는데
지난 겨울 눈이 사라진 바람에   영 아쉽게
기회되면 다같이 글뤼바인 부흐텔른 날 잡아요 ^^
뜨거운 바닐라소스를 듬뿍 적셔 먹는 갓 구운 빵맛이 어떨지 상상만 해봅니다~
여긴 수선화 크로켜스 무스카리등이 벌써 활짝들 피였어요
한국도 매화가 한창이죠?
빈티지님 독일집 부엌 창문앞 산수유도 노란꽃을 피웠을까요?
봄이 성큼성큼 걸어 옵니다.
답글도 오랜만에 다니 어데다 써야되는지 까묵었습니다 밑에 턱하니
요 밑에꺼 칼라님꺼에요 ㅋ
아 수선화 크로커스... 말만 들어도 독일의 봄이 막 떠올라요
무스카리는 정원아랫쪽 장미주변에 심어두었는데 해가 갈수록 막 번져나갔고요...
칼라님 정원에 색색이 크로커스 피었지요?
봄꽃들이 저는 참 이뻤던것 같아요
여기는 아직 감감무소식입니다 ㅠ
여전히 누런 잔디에 뿌연 대기질에   봄에 정말 어디론가 피신을 가야할것 같아요
칼라님 정원식탁에서 깨끗하고 따스한 봄 제 몫까지 많이 많이   즐기시길 흑
ㅎㅎ 답글 다는곳을 잊어버렸다는 말에 웃음이 풍~ 나옵니다 ㅎ
그게 왜냐면요~ 날이 갈수록 눈이 침침하니 안보이니 절로 활자랑 멀어지네요
더구나 이렇게 꺠알 같은 댓글 다는건 눈은 안보이고 그저 손에 익은 느낌만으로     쓰게 되요
아마 다른 분들도 저랑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베이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