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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1)

다 걷지 못한 올레길 1코스 | 여행 이야기
춘농로중 2014.08.19 18:39
잘 감상했습니다.
저는 2코스와 3코스를 걸었었는데
비슷한 풍경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ㅋㅋ 이웃 동네니까 친숙하게 보이겠지요.
내친김에 2~4코스도 가보고 싶읍니다.
5~10코스는 걸었으니까
퍼즐을 잘 맞추어야겠어요. ^^
잘 감상했습니다.. 눈으로 걸었네요..ㅎ

칼국수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큰 물체가 수영하고 있는듯 하다는 표현에 그런가? 하고 보니 딱, 그렇게 보입니다. ㅎㅎ

엊그제 식사를 하러 남양주쪽으로 갔었는데,
거기만 가도 거리에 사람들이 별로 없고 시야가 넓어짐에 어찌나 좋던지요..
그곳에서 제가 사는 모양을 상상해 보니, 성냥갑속의 성냥개비로 사는 기분이더군요. 아흑~ ㅎ
제주도 음식은 맛있는 편은 못된다고 봅니다.
뭔가 하나 빠진것 같은 느낌이지요.
대전에서 바지락칼국수를 먹으면
바지락껍데기만 한 접시 나오거든요.
약간 뻥도 있지만요. ㅋㅋ
수다뜰의 칼국수도 그냥 먹을 만 했구요.
식당주인의 친절과 식사 후에 나오는
즉석 당근 쥬스에 약간 불만스럽게 먹던
아내가 100점을 주네요. ^^
제가 신혼여행 갔을 때도 음식이 매우 맛있다는 생각은 안했었어요..ㅎ
경상도쪽 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 ㅎㅎ
그래도, 제주는 풍광이 좋아 다아~ 용서된다는...^^
네! 맞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경상도 보다는 나은 정도 ~~~ ㅎㅎㅎ
경상도 물국수 보다 제주도 고기국수가 좀 낫죠.
남자들 사이에 미인은 모든 것이 용서가 된다고
풍광 또한 중요한 것이군요...
제주로 신혼여행 오신 것을 보면
저와 함께 가는 세대? 인 가봐요~~~   ㅋㅋ
아하하하하하~~
'저와 함께 가는 세대' ㅎㅎㅎㅎㅎㅎㅎ
아마 그럴걸요? ㅎㅎㅎ
신혼여행은 온양온천, 경주, 설악산, 제주도, 해외, 삼포로
진화하였지요.
8월도 마지막 주네요.
감사합니다.
지난번 카톡으로 보내신 올레길이 1코스 였군요.   행복한 시간 가진 것 감사하고 기뻐하심 되죠...잘 감상하고 갑니당^^
카톡을 발명한 사람덕분에 순간 순간의 장면을
보내줄 수 있으니까 참 좋습니다.
토다선생님도 휴가를 길게 잡아서
함께 신나게 걸어봤으면 좋겠어요. ^^
생각해보니까,
제주도 마지막에 간게 2006년인가바요...ㅜㅜ
그때엔 올레길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였던 거 같은데
그래도 곳곳을 나름 많이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에 남는 풍경들이 보여 반갑네요.^^
예리한 기억력을 축하합니다.
저는 나무만 바라보고 숲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까
멀리 바라보게 되었지요.
sunny선생님이 제주를 다녀간 이듬해인 2007년 9월 시흥리에서 출발하는 1코스를
개장했습니다. 그리하여 만 5년 2개월 만인 2012년 11월
마침내 21코스까지 전 구간이 완성되었지요.
올레길을 향하여 제주도로
날라오셔요.
환영하겠습니다. ^^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쿠아플라넽 선생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원래 1코스의 끝인 광치기 해물촌이
제주 아쿠아플라넽 부근이네요.
아쿠아에서 보는 가오리의 유영이
매우 격조가 높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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