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탈출과 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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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23)

천둥소리에 개구리 잠에서 깨다. 경칩! | 캘리그라피
다옴 2018.03.07 15: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잘 보고 감사 하는 마음전합니다 ~~~~~~~~~~~~~~*
32평 남짓한 조금은 낡은 빌라에 제 장막
밥상이 차려지는 데...
두 개이던 수저가 하나만 놓여진다.
한 수저의 주인은 2~3분 거리의 요양원에서 식사를 하신다.

생각지도 않은 모자간의 이별에 공간은 싸늘한 기운마저 감돌고,
수저를 집어 든 노 시인의 눈가에 금세 이슬이 맺히고 들었던 수저를 놓는다.

아~~~어머니!
나직히 불러 보지만 대답은 없다.
요즘의 제 모습이랍니다.

불벗님!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마실길 나서봅니다.
끼 모으신 작품도 감상해봅니다.
이렇게 시린 날 문 열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 드림
경칩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옴님! 안녕하셔요
따뜻한 햇살이 봄인가 했더니
세찬 바람이 옷깃을 다시금 여미게합니다

가슴에도 찬 바람이...
체워지는 듯합니다

따뜻하고 싶은데
따뜻하고 싶은데

*산은
멀리 있어 아름답고
당신은 내 마음에 있어
아름답습니다*
             -톡 글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도 행복하시기를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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