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렇지도 않듯이, 혹은 알면서도 모른체 눈감고 먹고 있는 우리 먹거리가, 이 사진을 보면.... 더 감탄하지 않을까...? 해서 올려본다... 무엇이 음식물 쓰레기일까? 10월에 말리고, 두들겨, 거둬서 보관해야 하는 녹두를 귀찮아서~ 내팽개치고 있다... 겨울이 다 끝나가는, 2월이 되..
무청 시래기를 쓰지 않던 하우스, 동서남북 사방이 바람이 통하게 하기 위해. 머리 부분만 비닐로 덮고, 차양막 씌우고 말렸다. 시래기 말리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듯 싶다. 눈은 맞아도 되나, 비는 맞으면 색이 안 이쁘게 나온다 하고, 또,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누렇게 떠버린다고 한다. ..
집에서, 콩국수 만들때도, 콩가루 만들때도, 된장. 청국장 만들때도.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뱃살을 빠지게 한다는 콩물 만들때도.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콩이 메주콩, 백태 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실게 아니라, 유기농 작은텃밭에서 제가 직접 키운 메주콩은 어떨까요? 실제로 보..
봄. 여름. 가을동안 키워냈으니, 이제 일년동안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할 때 입니다. 참, 바쁘게 돌아가는 일년입니다. 판매품목은, 기름양이 많은 검정들깨중... 젤 착유량이 많은 다유들깨입니다. 봄이 되니, 모종내어 피복하고 제초재 대신 부직포로 밭고랑의 풀을 대비하고 무럭무럭 키..
검은 검정땅콩 종자 판매합니다. 검정 땅콩은 이렇게 속이 까메요. 맛은 일반땅콩보다 더 고소하고, 무엇보다. 생땅콩으로 먹어도 비리지 않은게 가장 큰 장점인듯 싶어요. 9월 중, 수확한 검정땅콩을 볕에 잘 말렸다가.... 알이 실헌놈들만, 골라.... 잘 보관해 뒀습니다. 가정에서도, 일반 ..
눈이 왔다. 때 이른, 한파에 눈이 왔다고들 한다. 12월 초에 이정도 온 눈이면 많이 온거긴, 허다~ 봄동밭에도 눈이 왔다. 이제 겨울 채소가 맛이 들겠구나.... 이렇게 눈이 한번 와줘야, 봄동 맛이 든다. 눈오기 전과, 후의 맛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 눈오기 전엔 풋내가 나서 먹질 못하고. ..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는 우리집 밭두렁에서 자란 팥입니다. 작년 빈 두둑에 팥을 심었놓고... 여차여차 수확기를 놓쳐 버리니. 떨어진 알곡이 다시 싹을 틔고, 자란걸 올해는 수확을 했습니다. 팥... 가정에서 참 쓰임이 많은 곡류 중 하나죠. 적어도 저에겐 그렇습니다. 특히, 아이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