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일요일) 문필봉에서 하룻밤을 묵고 비 예보가 있어서 후딱 배낭챙겨 하산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일출은 볼 수 가 없었고 텐트밖은 그야말로 하얀 도화지 였습니다. 문필봉에서 내려와 바로 계곡길 따라 왕인박사 유적지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왕인박사 유적지는..
2019년 4월 6 ~ 7일 전국의 좋은 명산을 두루 다녀보지 못한 캔디는 어느 떄 어느 곳이 제일 아름다운지를 잘 모릅니다. 월각산 문필봉~ 1년여 전부터 왕인박사 유적지에 벚꽃 눈이 내릴때 가장 아름다운 환상의 곳이라는 말에 완전히 꽂혀 버렸습니다. 더군다나 뽀죽한 문필봉 정상에 낭떠..
2019년 4월 5 ~ 6일 장보고 대교를 거쳐 완도로 들어갔습니다. 늦은밤 멀리서 바라본 완도타워는 한척의 커다란 배 모양의 조명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완도에 왔으니 맛난 전복으로 저녁을 먹고 완도타워로 올라갔습니다. 거대한 완도타워는 형형색색으로 변신을 하며 강한 레이저 불빛쇼..
2019년 4월 5일(금요일) 지리산을 다니면서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제대로된 꽃을 본적이 몇번 없습니다. 바래봉 철쭉도 가장 이쁜 시기를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고 산행지와 떨어져 있는 쌍계사 벚꽃 터널은 마음으로만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있었던 곳입니다. 올해는 꽃 그 쌍계사 십리 ..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두륜산 위봉에서 멋지고 환상적인 일출을 보고 투구봉 멋진 암릉 바위를 즐기고 하산 합니다. 완도대교를 건너 완도-신지도를 거쳐 세시간 가까이를 달려 진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너무나도 알차게 멋진 진해의 벚꽃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3월 30~31일 몇년전인가 두륜산 가련봉을 영상앨범 산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기억속의 두륜산은 완전 험준한 산을 네 발로 간신히 기어 올라가야만 하는 곳이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올라서면 남해의 푸른 바다 망망대해가 펼쳐 지고 가련봉 정상석이 나즈막하게 자리잡고 있었습..
2019년 3월 30일(토) 덕룡 주작 두륜 달마를 거쳐 땅끝까지 걸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기에 더구나 박배낭을 메고 걸어야 하는 바위길이라 충분히 즐기며 걷다보니 1박2일로는 캔디의 걸음으로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룡 주작을 첫 구간으로 걷고 달마는 세번정도 ..
2019년 3월 26일(화요일) 계룡산 3사5봉 종주를 다녀왔습니다. 5월의 그날을 위한 준비훈련에 들어간 셈입니다.... 첫 지리태극을 할때 동네 뒷산을 매일 세번씩 오르내리고 저녁이면 학교 운동장에서 뜀박질을 했었던 그 열정을 다시 흉내낼 수는 없겠지만 마음의 열정만은 다시 불타오릅니..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하룻동안의 제주 일정이었지만 참으로 알차게 보고 싶었던 곳을 다닐수 있었습니다. 용머리 해안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기 위해 신창 풍차해변으로 달려갔습니다. 언제부터 인가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곳입니다.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