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기자 (청소년평화통일기자단 8기) 갓난애를 감싸 안은 아낙네는 쏟아지는 총성을 피해 동굴 안으로 몸을 숨겼다. ‘으앙’ 놀란 아기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동시에 굴러들어온 수류탄이 그녀의 눈앞을 가렸다. 말도 채 떼지 못한 젖먹이는 죽은 엄마 앞에서 바동대기 시작했..
박정인 기자 (청소년평화통기자단 8기) 새내기 대학생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응원기’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며 전북겨레하나에서 운영하는 <전북지역 대학생겨레하나> 회원 박정인입니다. 이번 (현지시각) 8월 18일부터 9월 2까지 인도..
최민혁 기자 (원광고 1) 지난 토요일 날 광주에 가서 망월동 묘지, 구 전남도청을 다녀왔다. 나는 사실 교과서에서 배웠고, ‘택시운전사’라는 영화도 봤지만 1980년 5월 18일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몰랐다. 하지만 이번에 광주를 다녀오고 나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먼저 5.18 민..
조소연 기자 (전주성심여고 1) 2018년, 한국에는 희망찬 봄바람이 불어왔다. 대한민국의 2018년은 다사다난 한 해였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이슈로는 2018 남북정상회담을 꼽을 수 있겠다. 이 회담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두 나라가 11년 만에 회담을 개..
정지일 기자(한일고 1) 나는 1차 미션에 영화 ‘코리아’가 있는 것을 보고 어릴 때 보고 많이 울었던 게 생각났다. 사실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했던 대회라 완전히 무지했는데 이 영화를 통해 남북단일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영화는 1991년 일본에서 열린 세계탁..
정은서 기자 (전주솔내고 2) 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과 북이 같이 개막식에 오른 것과 여자아이스하키남북단일팀을 보고 감동을 받았던 터라 현재 남북통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영화 코리아를 보았다. 사람들은 분단과 통일을 말하면 다소 무겁다고 느낀다. 하..
정서현 기자 (전주한일고 2) ‘이 빛나는 계절에 위대한 시민들은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소설가 황석영이 한 말이다. 2018년 5월 19일. 전북겨레하나 청소년평화통일기자단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취재하기 위해 광주로 떠났다. 하늘은 비가 올 듯 회색빛의 구름이 가득 차있었다. 사..
전지우 기자 (전주솔내고 2) 고등학교 들어가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은 영화를 보지 못했고, 가족과 유명한 영화만 보았는데 이번 미션을 계기로 영화를 주의 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선택할 수 있는 영화 종류가 3가지나 되어 무엇을 볼지 고민이 되었지만 오티 때 잠깐 보았기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