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강릉 경포대의 겨울바다 모습 | 국내여행
랄리구라스 2014.01.22 14:41
겨울바다 느낌이 개끗하고 시원 하군요^^
네 겨울바다가 좋은거 같습니다.
사람도 적어서 조용하기도 하고
물도 더 깨끗하고요 !
겨울바다 멋지내요....
저도 한번 가봐야 할것 같내요....
넘 좋은대요....파도 소리 들려요...
애들이 어릴 때는 태백산 , 덕유산, 소백산, 설악산 자락으로 가족여행을 다녔는데
좀 크니까 더 이상 제가 강요를 할 수가 없어서 이제는 식구들이 좋아들 하는 곳으로 오곤 합니다.
바다를 아주 잘 담으셨네요.....바로 달려가고 싶네요
겨울바다 아이들과 가서 열심히 뛰놀던게 생각나네요..담달에 함 가야겠어요..^^
저희 애들은 사춘기라서 같이 가준거만으로도 감사할따름 입니다.
그런데 우서님은 잘 놀아주고 하시는거 같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저도 가끔 경포대에 가곤하지요.
강릉 경포대에 나폴리아 카페도 있고
주문진 항에서의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잇기도하고..
한밤의 경포대 사진은 작품 사진이네요/
요새 게을러서 삼각대도 안 가지고 다니고 하다보니
손으로 들고서 찍으니 역시 아니올시다 였는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겨울바다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예전엔 바다에 가면 생선을 좋아해서 신이 났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제가 먹을게 별로 없어서 저는 그냥 그렇습니다.
식구들이 좋아들 하니 가끔 가는거지요 ! 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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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진보다는 조금 흔들린 경포대의 모습이 드라마틱해서 더 좋습니다.
인생이 그런 것 아니겠어요.
너무 완벽하면 재미가 꽝!이라서.....

가족의 즐거운 한때,
추억과 기억이 함께 하는..... 그게 나중에 다 얘깃거리가 되는거죠.
아름답고 즐거운 것만이 추억이 되는 건 아니라는...
디따 추웠었던 경포대... 얘깃거리가 되겠지요. ^^
아~ 또 이렇게 멋지게 봐 주시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해심이 너무나도 좋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애들이 사진을 안 남기려는 나이라서 그냥 풍경사진과 저희 부부가
얘기로나마 추억을 만들어 줘야할 사춘기 입니다.
디따 추웠던거는 기억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지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EXO가 다녀간 곳이라서
그나마 따라들 나온거구요 ! ㅎㅎ

PS : 얼마전에 여기저기 뒤지다가 퀴노아 구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만들건데 모르는게 있으면 여쭈겠습니다. 싸부 !! ㅎㅎ
하기야, 우리나라는 원래 추운 곳이라서 특별한 기억은 되지 않겠네요.
그래도 가끔, "우리가 거기 갔을 때 너무 추웠지. 이엑스오가 다녀간 곳이었잖아."
그러면서 유도심문하듯이 하면서 추억을 더듬는 기술이 필요한 거지요.
그래서 제가 싸부의 자격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 낀와요?
작년 우리 시누님 말씀이, 그곳은 값이 비싸더라구요.
그냥 잡곡밥으로 해드시면 좋겠던데...

다른 레시피 찾으면 가르쳐드릴께요.
여기 봉투에는 퀴노아 ( Quinoa )라고 적혀 있어서 지난번에 알려주신 발음을 까먹고서 ...
지난번에 알려주심 셀러드도 한번 해 볼까 해서요 !
다른 레시피까지 찾아주시면 감사하지만 죄송스럽지요 !
아직 알려주신거도 못 했는데요 !
숙제가 많아 집니다. ㅎㅎㅎ

정말로 여기는 너무나도 비쌉니다.
400g 한봉지에 14,00원인가 주고 산거 같습니다.
발음이야 아무렴 어때요.
낀와에 대한 발음은 맞고 틀리고,가 없답니다.
원래 마야지역사람들의 음식인데, 알파벳으로 표기하다보니 정확한 발음을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편한대로, 소통만 되면 그만이지요.
한가지 확인할 것이 있어서요.
유제품과 계란도 안드시는 비건이신지요?
계란은 안 먹고 유제품만 조금 먹으니 비건은 아닐겁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바다,,,
은근 낭만이 있어요.
쫌 춥긴하지만 그것도 매력이라면 매력이죠!!^^
추워도 겨울바다가 조용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비수기라 방 값도 싸구요 ! ㅎㅎ
가슴이 답답할땐 경포대 앞바다에서 소리를 냅다 지르면 가슴이 탁 틔이죠.
요즘은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단체로 소릴 질러보면 어떨지~
그 정도로 사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소리 지르면 아마도 눈초리가 따가울 정도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양이사님이 여행코스에 그런걸 한번 기획해 보시면 어떠실런지요 ? ㅎㅎ
좋을거 같은데요 !
예전 동해안마을을 따라 일주는 아니고 좀 걸은적이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너무 좋았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니
거기에 평생 사는분들 좀 외롭겠다는 생각이 든적이 있었지요,
똑같이 밀려오는 파도도 그렇고, 바람도 그렇고요
한번씩 다니러오는 사람들은 마음을 정화하기도 하지만 ... 우울증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
물이라는 성질이 그러한가 봅니다.
에전에는 물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생선도 엄청나게 좋아해서
틈만 나면 강 아니면 바다에서만 살다시피 했는데 건강 안 좋아지고
산에 다니고 茶를 배우다가 보니 물의 성질이 정화하는 능력도 있지만
기운(좋은기운, 나쁜기운 모두)을 빼가고 하다 보니 잘못 가까이하면
안 좋아지는것도 있나봅니다.
그래도 동해안을 오랫동안 걸으셨나보네요 !
저는 예전에 차(버스)를 타고서 가다가 마음에 들면 내려서 하루 묶고가고
하면서 주문진에서 부산까지 4박을 하고서 내려간적은 있습니다만
길게 걸어보진 않았는데요 ! 꽤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진한 푸른빛이 시원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주네요
그래도 빠져들고 싶네요
아주 적절한 표현이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자제 하셔야지요 !
돈 받고서 1박2일 찍는 사람들도 아닌데요 ! ㅎㅎ
반갑습니다.
사정으로 인해 며칠 뵙지 못했네요.
별일 없으시죠?
중부 지방엔 눈이 많이 와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걷을 때 미끄럼도 조심하시고요.
이곳은 눈이 안 와 그런 걱정은 안 해도 좋을 듯합니다.
지금 시간이 저녁시간이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멋진 밤 되십시오.
저는 처음 뵙는데요 ! ㅎㅎ
여하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라색깔 너무 이쁘네요... 부산과 살짝 다른 느낌이네요.. 사진도 너무 좋구요^^
학창시절에는 친두들이랑 동해쪽으로 참 자주 놀러갔었는데...
경포대 구경한지도 한참이네요.ㅠ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랄리구라스님.
부산하고는 느낌이 다른 바다지만 부산도 좋지 않습니까 ?
예전에 애들이랑 종종 부산에 가서 해운대, 광안리에서 놀다가 오기도 했는데요 !
요즘에도 해운대에 갈매기들 많이 있나요 ?
새우깡 주니까 마구 몰려 들던데요 !

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목요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부산하고 바다색이 좀 다르네요~

그놈의 갈매기들 해운대에선 새우깡을 주면 손가락을 먹을 듯이 달려들더니
다대포에선 훅 뿌려놓고 도망가야 먹는 시늉 좀 해주고
띄엄띄엄 소문이 나서 다른 넘들이 다시와선 주워먹고 그런답니다.
더 묘한 것은 갈매기의 숫자는 다대포 앞바다가 10배는 많아보인다는 것이죠...
조만간 꼭 도망가는 그넘들을 찍고 말겁니다 ㅎㅎㅎ
아 그렇군요 !
요사이에는 가보질 못해서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또 식구들과 부산나들이 갈 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파도가 저렇게 쎄면 할일이 없어지지만
겨울은 그런거 상관없이 그저 바라 보기만 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 바다의 찬 바람도 너무 시원하고...
파도가 그려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겨울바다 바라만 보는거 너무 좋아하시면 안 좋습니다.
심해 지면 햇볕을 싫어하고 그늘 ! 집에서도 어두운 구석에만 쪼구려 앉아 있게 됩니다.
큰병이 입니다. ㅎㅎㅎ 정말입니다 !
아이구~~ 걱정마세요...ㅋㅋ
제가 얼마나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대요
하도 돌아다녀서 얼굴이 하얘질 틈이 없는걸요...
겨울 바다 자주 못보니 이렇게 봐서 더 좋은거죠...^^
그러신줄 알고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요 ! ㅎㅎㅎ
좋다고 하시니 다행 입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목요일 되십시요 !
강릉 경포대의 겨울바다를 보니     옛길 그대로 7번 국도를 타고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거기서 그대로 가시면 대관령 옛길로 넘어가게 되나보지요 ?
대관령 옛길에 제가 좋아하는 능경봉, 선자령에 눈 밟으러 가야하는데요 !
겨울바다의 파도 사진이 참 좋은데요? ^^
여름바다는 사람들이 넘 많아 바다의 묘미를 잘 느낄 수 없는 것 같은데
겨울바다는 정말 좋더라구요~
아주 오래전에 25년도 넘었는데...그때 친구들이랑 강릉 바다를 찾은 적이 있었어요.
파도소리 들으며 자고 싶어서 근처에 숙박했다가 친구들끼리 파도소리때문에 한 숨도 못잤었어요 ㅎㅎㅎ
즐건 가족여행이였겠습니다~~^^
파도소리는 처다고 있을때는 정겹게 들리지만
잘빼는 단지 소음이였을겁니다.
하지만 자연에 익숙해지면 반대로 바뀌어 갑니다.

예전에 산에 올라가서 야영을 할때는 항상 휴대용CD기를 가지고 가서
틀어 놓고 바람소리 물소리 아침에 시끄러운 새소리가 거슬렸는데
지금은 산에서 라디오소리 제가 좋아하는 음악소리마져도 소음이고
바람소리, 물소리, 비소리, 아침이면 어김없이 깨워주는 재잘거리는 새소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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