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음식재료 (11)

아니스씨 회향이 들어간 터키술 라크 ( 라키 ) | 음식재료
랄리구라스 2014.03.04 22:34
저도 이 술 압니다 ㅎㅎ
아니스향이 진해서 도저히 친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리스친구들 덕에 우조도 한번씩 마실일 있는데
라끼던 우조던 마시면 부르르 떨릴정도로 저한텐 독하던데요
이 술들 독해서 정신없이 취한 사람여럿 봤어요 ㅋ

아 그러시군요 !
제가 한국사람치고는 향에 강하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 고수도 좋아하고 이런향도 좋아해서
외국에 나가서 먹는데 전혀 지자은 없습니다.
단지 동물성을 가려서 그렇지요 ! ㅎㅎ

그런데 이 술 물을 1:1로 타도 독하긴 하더라구요 !
그래서 다음에는 물을 좀 더 타서 마셔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희안한 술을......많이 마시면 ....미이라^^
다 일거보셨군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봅니다...ㅎㅎ
저도 알게 되지 얼마 안 됩니다.
BBC방송에서 만든 지중해음식기행에서 아마도 본게 처음인데
요즘에 터키, 그리스에 여행들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알려지는거 같습니다.
국내의 그리스식당에서도 파는거 같더라구요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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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펜넬을 회향이라고 부르는군요...
저는 펜넬 향이 아직은 어색하더라구요.
술에서 그 향이 난다면 어떨까...궁금해지네요...^^
랄리구라스님...저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정말 궁금 했었는데 !
잘 다녀오셨지요 ?
민혁이한테도 좋은 공부가 되었는지요 ?
피라밋 보면서 색다르고 멋진 건물을 지을 꿈을 잘 꾸고 왔는지요 ? ㅎㅎ
여독 푸시고 정리가 되시는대로 멋진 사진들과 이집트 소개해 주세요 !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아직은 익숙치 않은 향이지요 !
위에도 적어 두었지만 옛날에 어렸을 때 어쩌다가 미군부대에서
나온 C레이션이라도 한박스 구해지면 온 식구들이 둘러 앉아서 뜯어서
맛을 보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어려서라서 젤리가 가장 신기하고
눈에 들어와서 형제들과 나누어서 먹는데 검정색젤리의 향이 처음 접하는
향인데 그게 바로 이 회향인거 같습니다.
이번에 이집트에 다녀오셔서 미이라 보고 오셨겠지만 미이라 만들때 회향을
방부제로 집어 넣어다고도 하네요 !
천연방부제라면 우리 몸에 좀 안 좋은 음식이 들어 갔다 해도 쉬 변질되지 않고
몸에서 나갈때까지 탈이 없게 방부역할을 하니 좋은 약인 셈이지요 !

술에 이향이 들어가니 전 상쾌하고 좋은데 우리나라사람들은 별로 즐기지들 않는거 같습니다.
아주 조금씩 만 좋은 식사와 곁들이면 약이 될거 같은 술이였습니다.
술에 관한 문외안 처음 보겠죠.
좀 특색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좋은 정보 접하내요..
술은 안 드시니 관심도 없으신게 당연하지요 !
지중해 쪽이 음식이 격이 높고 음식이 많이 발달 해 있는데
이것도 몸에 좋은 허브를 넣고 포도껍질에 있는 좋은 영양으로
만들어낸 술로 식사를 하면서 곁들이는 술 인거 같습니다.
관심이 없는 부분인데도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나른한 봄날에는 적당한 운동과
제철 음식으로 춘곤증을 이겨 내시고
매사 긍정적인 마음으로 좋은나날 되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한 술에 즐거운 시간이군요
특히 터키 술이라니~~ 궁금하네요
터키와 그리스는 아직도 엄청난 앙숙 관계이지만 오랜동안 문화가 공유가 되었나고 하더라구요 !
저야 역사를 별로 안 좋아해서 잘 모르지만 다녀오신 분들ㅇ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
그러다보니 음식들도 터키와 그리스가 비슷한게 많은데 용어들만 틀린것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이걸 그리스에서는 우조라고 하면서 프랑스사람들이 와인을 마시듯이 식사하면서 즐겨서들 마시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이 동네에 가시면 한잔 해 보세요 !
맛이 궁금해서 함잔 마시고 싶은데요
허브향에 강하시면 좋아하실 수 잇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즐기지 않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좋은 분과의 이런 자리는 좋아합니다.

친환경 요리블로거에요
반갑습니다.
http://vibary.tistory.com/
아 그러시군요 !
요리블로거 시면 제가 배울게 많겠네요 !
시간이 있을 때 방문해서 천천히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터키에 가면 꼭 마셔야 하는 술!
가끔은 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걸 좋아하면 꽁짜가 생기는군요. ㅎㅎ
라키를 좋아하시면 독일 술 예거마이스터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예거마이스터도 술이라기보다는 약에 더 가까운 맛이 나지요.
캬~약 술 생각이 절실해지는 포스팅!!^^
터키에 가셨을 때 당연히 드시고 오셨지요 ?
이게 아니라 몇차레 드시고 오셨나고 질문하는게 옳은 질문인가요 ? ㅎㅎ

그러게 말 입니다. 향에 강하다 보니 득을 볼 때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 단체로 대만에 세미나로 출장을 갔다가 음식에 고수만 뿌려서 나오면 다 제꺼 였지요 !
한번은 커다란다금바리(능성어종류)찜이 나왔는데 고수를 다져서 뿌려 나왔는데 저 보고들
어떻게 해 달라고 하는데 일단 고수가 안 뿌려져 이쓴ㄴ 쪽에서 특수부위 ( 뱃살, 뽈살, 가마살...)
을 먼저 먹고서 고수가 뿌려져 있는 부위는 다 제것이니 그 부위는 천천히 먹은적도 있지요 ! ㅎㅎ

독일에도 그런 술이 있군요 !
독일에 살고계신 블친도 계시니 여쭈어 보아야 겠습니다.
술생각이 나는 포스팅이라니요 ? 약 먹을 시간이 된거지요 ! ㅋㅋㅋ
신기한 술인데요~
마시지는 못하지만
저도 술 모으는것이 취미랍니다.ㅎㅎ
지중해쪽에서도 프랑스 처럼 매끼 식사때마다 와인 또는
이런술을 곁들여서 식사를 하는 걸 봤는데요
이것은 술꾼들이 술로다가 매끼 많이 마시는게 아니라
원래는 식사전에 소량을 먼저 마시고 식사를 하면
긴장이 풀리면서 몸도 리렉스해지고 그런 상태에서
식사를 하면 음식의 영양이 몸에 잘 흡수된다는 거짓 같은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어덴 얘기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런 좋은 와인문화가 들어놔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와인바에 가서 각1병씩 하는게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제 취미는 술 모아둔거 따는게 취미 입니다. ㅎㅎㅎ
처음 보네요...세상이 넓으니 술의 종류도 많겠죠
지중해쪽에서는 유명한 술인거 같습니다.
특이한거 구경하기 좋은 블로급니다...ㅋㅋㅋ
세상 돌아다니며, 음식도 맛보고, 술도 종류별로 맛보고 다니고 싶더라구요
막걸리 담는걸 배우고도 싶은데.......언젠간 하고 픈거 다 하면서 살았음 좋겟네요^^
특이한게 많은가요 ?
잘 알고 있는거만 가지고는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 ㅎㅎ
해외에 나가도 잘 안 먹어본거 현지식으로 새로운거 찾아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렇습니다.
막걸리에 방부제들이 워낙에 많이 들어가니 정말로 담궈서 먹어야하는데 은근히 어려운거 같습니다.
술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것이 없어서
이 술 또한 첨 보는거네요~
이름도 모두가 생소합니다~~^^
어젠 술 한 잔 하셨군요~~잘 하셨어요~~^^
원래 술은 안 드시니 관심이 없으시지요 !
하지만 이런 술은 프랑스에서 식사때 항상 와인을 조금 마시듯이
식사때 곁들이는 술로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쪽 사람들이 워낙에 술을 좋아하는구나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식사전에 몸에 득이 될만한 알콜을 조금 섭취하면 몸이
릴렉스 되면서 식사를 하면 영양이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 술은 방부효과가 있는 회향이 들어가 있으니 조금 잘못된 음식이
몸에 들어가도 나올 때까지 문제가 생기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유럽이 예전의 오랜동안 풍요로웠던 문화로 인해서 먹거리가 꽤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친구랑 간단히 한잔만 했습니다.
2차는 안 하고요 ! ㅎㅎㅎ
오홍 신기방기한 술입니다. 물에 희석하면 흰색이 돌다니...
전 집에서 말고는 높은 도수의 술은 거의 입에 대지 않습니다. 술이 좀 약해서 주사 예방차원으로다가...
채소 펜넬은 가끔 접했었는데 그게 아니스였을 줄이야 몰랐네요. 거기다 아니스씨가 회향 ㅎㅎ
예전에 종종 들르던 외국인이 운영하는 이색적인 레스토랑에서 입가심으로 좋다며 줬을 때 아무 생각없이 듬뿍 집어 으적으적하다 하아악~ 한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 술맛 무지 궁금합니다. 랄리님 ㅎㅎ
아~ 그래도 역시 새로운거에 대한 도전과 기억이 정확하신게 짱이십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특히 향이 나는 음식에 약하고 허브에 약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펜넬을 아는 분들도 적으신거 같은데 알고 계시니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지중해쪽에서 아니스가 펜넬인거는 이번에 처음 알았지만 펜넬도 마음에 들고
펜넬의 씨앗이 회향이라는건 작년에 알아서 올해 주말농장에 키워 보려고 마음
먹고 있고 인도 또는 네팔식 커리에 회향과 여러가지를 섞어서 커리공부를
더 해보려는 생각도 있습니다.
회향 자체의 맛도 알고 계시고 한가지만으로 입에 안 맞아도 이게 여러가지와
어우러지면 먹기 편할수 있고 무엇보다도 건강에 무척 좋은 것들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는데 멤버 모집해서 올라 오시지요 !
저한테는 굿 입니다 !
희한한 술과 함께할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
그러게 아마도 댁도 아주 잘 아시는 분일거 같습니다. ㅎㅎㅎ
자화자찬이구먼 ^^
아마도 그럴껄 ? ㅎㅎ
나도 2년전에 아는 사람이 터키산 보드카라면서 주길래 마셔봤는데
배초향 냄새가 나던데 그게 회향이었나? 배초향과 냄새가 똑같이 느껴지던데.....
터키거라면 아마도 맞을거 같은데 이 술을 키핑한 주인장에게 물어 보고서
그게 맞는지 비교시음의 기회를 맹길어 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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