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원정산행 (20)

찔레꽃향 맡으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속리산 문장대 | 원정산행
랄리구라스 2014.06.03 22:25
등로를 따라 산행하는것도 멋있고 맛있죠.헌데 작년인가 주말에 운길산엘 갔다가 기겁을 한후엔 등로 등산이 꺼려 집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밀려 올라가는 수준이고 산을 보는게 아니고 사람을 보는거니 원..ㅎㅎ 선생님 박쥐나물엔 독성이 있어서 생으로 많이 드시면 구토와 설사,어지럼증이 생깁니다.유념 하시길 바랍니다.잘 봅니다.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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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o^
대한민국이^o^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하여^o^
우리의 권리를 투표로 꽃 피워야 하겠습니다.(^o^)
해박하고, 청렴하고, 솔직한^o^
그런 일꾼이면^o^
좋겠습니다.^o^
아름다운곳 다녀 오셨군요
함께 산행한 기분이예요
산에서 하시는 식사도 참 푸짐하시네요

초록색 녹음이 아주 싱그럽고 색이 고운 계절입니다.
정말로 좋은산에 좋은 산행이였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찔레꽃과 산행길보다 도시락에 눈길이 더 가는 건 저 뿐일까요? ㅎㅎ
풀벌레로 살아도 괜찮을 만큼 다양하고 향기로운 밥상이네요~
저 자연산 표고를 보니 산에 힘써서 나무를 꽂아 표고를 심어 두고는 새카맣게 잊었던 농부가 서비스로 보낸
갓이 손바닥만해진 표고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나름 육수용으로도 괜찮았고 연한 식감은 아니었지만, 얇게 썰어 다진고기와 함께 조렸더니 표고는 표고더라구요 ㅎㅎ~
부산에 워낙에 맛집들이 많아서 거기서 안 사시면 몰라도 풀벌레로 살기 어려우실거 같은데요 ! ㅎㅎ
자연산중에는 손바닥 두개보다도 큰개 가끔 걸려서 오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큰것들이 항암성분이 뛰어나다고 해서 저희는 별로도 관리를 해서 육수를 내고 그걸 썰어 고명으로 올리기도 하고 김치찜이던지 다른 찜을 할 때 고기를 넣고 하듯이 같이 넣고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재배표고와는
맛과 향과 질감이 좀 틀린거 같습니다.
풀벌레님 요즘 맛집이 몇 집 되나요. 사막에서 바늘찾기라죠...ㅠㅠ
저는 그냥 저냥 다니면서 먹은 이야기를 올리는 거지용.
개중 좀 괜찮은 집, 소문만 무성한 집, 술먹기 좋은 집 기타 등등... ㅎㅎ
저 같은 풀벌레는 맛집이 아니라 채식이 가능한 집 찾아 다니기 바쁩니다. ㅎㅎ
일반적으로 잘못들 알고 계신거 중에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한식이 더 편하겠다고 생각하는데
한식이 아마도 제일 어려울거 같습니다.
김ㄴ치도 채식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동물성중에서 가장 강력한 젓갈이 들어가서 안 되고요
요즘은 나물 무치는데도 액젓을 많이들 넣어서 무쳐 내기에 이런거 먹으면 몇시간 내로 가스
차고 탈 나고 반은 죽습니다. ㅎㅎ
그래서 밖에서 외식할 때 가장 손 쉽고 편한게 중국집에서 간짜장에 고기 넣지 말로 볶아 달라고
하면 대부분 화교들이 하시는 화상은 아무렇지 않게 해다 주는데 한국인들이 하는 중식당 중에서
간혹 미리ㅏ 다 만들어 놓아서 안 된다는 집이 있습니다. ( 제 사무실 근처 )
일반 짜장은 미리 만들어 두지만 간짜장은 바로바로 볶아서 녹말물 안 풀고서 춘장으로 간만해서
내 주는거로 잘 알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한국인들은 채식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처다
보는게 아직도 우리나라 구조 인거 같습니다.
캄보디아, 스리랑카, 네팔 같은 곳에 가도 모든 식당에 채식이 적어도 한가지는 있고 뭐 빼고서 해 달라고
하면 군소리 없이 빼서 해 주는데 ... 그래서 채식 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려운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괜힌 신세 한탄하느라 말이 길어졌네요 ! ㅎㅎ
채식을 하기 전에 부산에 가보고서 채식을 한 뒤로 (10년정도) 안 가보았는데 이제는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노상 회 먹고 다니고 다음날 아침에는 금수복국 가서 해장하고 낮부터 다시 회 찾아 다니고
어쩌다가 완탕 먹고 또 회에다가 복국에다가 ...였는데요 ! ㅎㅎ
쑥갓,배추가 많이 컸었네요
이파리 색깔이 진한게 튼실해보입니다..
저도 산 구경보다는 음식에 눈이 더 갑니다 ㅎㅎ
친구분들께서도 퓨전음식들 하실줄 아시고... 더덕무침 랄리구라스님 작품이 아니란 말씀이시지요? ㅎ
이제 배추며 쑥갓들이 많이 커서 쑥갓에서는 꽃이 올라오려고 하고
열무는 벌써 지난주에 윗 부분들만 잘라다가 엉터리 열무김치를 담구었습니다.
독일에서 유명하신 쉐프시니 산 보다도 음식에 관심이 있으신건 당연한거지요 ! ㅎㅎ
같이 가신 분들은 채식들을 하시는 분들이 상차림이 더욱더 풀밭입니다. ㅎㅎ
더덕무침을 준비해 오신 분은 저 보다도 채식을 하신지 3배 이상 되시고 제가
채식 초기에 영양의 균형도 맞추고 고추가루도 쓰지 않고서 만드는 채식음식을
가르쳐주신 스승 이시기에 여러가지 채식 음식의 기초는 이분께 배운 겁니다.
서양식에 퓨전에 마구자비로 응용하는 건 제 몫인거구요 ! ㅎㅎ
설명만 들어도 참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청국장 쌈장은 압권이고..^^
덕분에 많이 알고 안구정화도 잘 하고 갑니다..^^
아~ 그러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맛집블로거셔서 먹거리에 관심을 두시는군요 ! ㅎㅎ
청국장을 만들어서 짜지 않게 해서 고추장 조금만 넣고서 생참기름 넣고
아몬드 갈아 넣고 볶음깨 갈아서 넣고서 만들어 요즘 종종 먹습니다.
잘 보고서 가신다니 감사를 드립니다.
..Oooo 
 (  ) 
  ). /
 (_/ 
고운님!(*.^*)
잘지내시죠?
닉 따라 문안드립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발도장 남기며 평강을 빕니다.                
지방선거 투표일에 소중한 주권은 행사하셨겠죠?
우리 모두의 소망은?
올곧음과 성실함으로 살림살이를 잘해주실 분이 당선되시기를 ....                        
오늘,
투표도 마치시고 비 온 뒤의 상쾌함을 만끽하시면서
너무 매마른 황량한 하루가 아닌 행복만 담는 일상으로 장식하시기를 빕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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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 초희드림

찔레꽃을 공유하며 걸었네요
산세도 좋고. . 먹거리 끝내줍니다^^
토마토 넣은 더덕무침은 어떤 맛일꼬
랄리님 음식은 늘 궁금증이 생기네요

저도 최대한 단순하게 먹자로 조금씩 조금씯 실천하고 있습니다. . 나중엔 생식만 하려나? ㅎㅎ
남의 살이 전혀 없는 식단인데도 괜찮아 보이시나요 ? ㅎㅎ
어제 비가 와주어서 오늘 주말농장에 모종들 노지에 옮겨 심으러 나갑니다 .
이제 노지에서 무럭무럭 자라면 조만간 셀러드 준비해서 산행 번개 치겠습니다 .
찔레꽃 향기 그윽하니 여름으로 치닿고 있다는 증거지요...
고기 없이도 저렇듯 맛난 만찬이 완성되니..건강식이네요
네 이제 찔레꽃도 거의 끝났으니 여름인거 같습니다 .
하지만 이제 한국도 아열대성 기후라 일교차가 심하니
밤에 취락정에서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ㅎㅎ
저희들 밥상이 풀밭인데도 괜찮아 보이시나요 ?   ㅎㅎㅎ
속리산 문장대ㅐ, 참 좋은곳이죠,
마음을 추스리고 한번 올라가보면 좋겠어요
오늘은 선거일이라 일찍 선거하고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날씨도 오늘은 개인다고하니 우중충한 마음이 밝아집니다.
좋은 하루로 보내기시 바랍니다.
네 정말로 좋은 곳이고 더욱이 백두대간이 속해 있어서
여기에 오래 앉아만 있다 내려왔는데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언제 시간 캐셔서 쉬엄쉬엄 올랐다 오셔도 좋을듯합니다 .
어제 비가 와주어서 일찍이 투표하고서 주말농장에 나가야할거 같습니다 .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문장대는 중학교때인가
학교에서 여행을 간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저는 중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법주사에만 가고 문장대에는 안 갔었는데
문장대에 오른 학교들도 꽤 있었던거 같은데 그 때 오르셨군요 !
참으로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
ㅎㅎ 전 눈썰미가 나빠서 박쥐와 곰취도 구별못할 것 같아요.
ㄱ사죽나물 맛이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눈썰미가 없으시다는 거짓말도 할줄 아시고 ...
사진으로만도 국수의 삶은정도나 질감까지 보시는
예리한 눈매를 제가 익히 알고 있는데요 ! ㅎㅎㅎ
제가 마구 겹쳐 놓고서 사진을 찍어서 그렇지요 !
한장씩 따로 놓고서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
박쥐나물 한장을 펼쳐 놓고서 찍은게 있으니 나중에
올려서 비교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가죽나물을 못 드셔보셨다니 아쉽군요 !
내년에는 꼭 챙겨서 드셔야할거 같습니다 .
그 다음에 좋아하시게 되면 가죽나물 가격
확 띠는거 아닐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 ㅎㅎ
속리산의 문장대 산행을
하셨네요...
오늘도 의미있는 귀한 하루 되세요. ^^
네 오랜만에 문장대 산행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행복한요리사님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라나 고향 마을엔
찔레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지요.

좋은 산나물이 있어도 라나는 모르고 지나칠 수 밖에 없네요.
쑥 밖엔 아는 게 없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그대로 건강과 직결될 것 같은 식탁
산나물의 짙은 향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요.^^
좋은 곳이 고향이시군요 !

저도 아직도 모르는게 많이 있습니다.
이런거에 아쉬움이 많아서 하나하나 배워 나가고 있는거지요 !
저 위의 댓글에서도 보시다시피 독성이 있는 나물을 날로 많이
먹으면 안 되는건데 쌈싸서 먹고 배우고 있지 않습니까 ? ㅎㅎ
속리산 문장대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람이 많아서 문장대까지 올라가 멋진 풍광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아쉽게 됬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Phong cảnh đẹp quá. cảm ơn bạn nhé
Cảm ơn bạn trong một thời gian dài để tìm thấy một.
저도 고등학생 때 문장대에 올랐던 기억이 있어요.
발 아래 구름이 펼쳐져 있어서
뛰어 내리면 푹신하겠다...는 위험한 (?) 상상을 했었지요...^^
문장대까지는 오르지 못하셨지만, 울창한 숲길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흠~
싸가신 도시락 정말 만만찮은데
요럴땐 옆에 마구 낑기고파지는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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