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흔하디 흔한 분홍색 물봉선이 빛 받은 날 ! | 야생화
랄리구라스 2014.09.17 18:00
온산에 하얀물봉선도 참 많이도 피었더라구요
요즘 제철이죠^^
큰산에 가시니 흰물봉선이 많이 있지요 ! ㅎㅎ
저도 이거 찍어 온 산에 많이 있었고 노랑색물봉선도 있었지만
빛을 잘 받은 물봉선은 이 분홍물봉선이라 이것만 올린겁니다 .
요즘 버섯 뜯으러 다니시느라 바쁘시겠네요 !
요즘 나왔던 송이가 여름송이 끝물이라고 하니 조금 기다시면
제 시기 맞추어 나오는 송이도 기대 해 볼수 있는 해 같습니다 .
흔하다고 하셨는데   한번도 못 본거 같아요
색깔도 다양하게 있는 모양인데요
꼴뚜기가 웃는것처럼 보여요^^
산자락에서는 개울가 근처 습한 곳에만 가도 아주 흔합니다 .
하지만 산자락도 안 갔던 사람들에게는 좀 생소한 꽃일수도 있지만
빈티지매니아님은 산자락도 안 가시는분은 아니니 아마도 독일에는
이 꽃이 없어서 못 보셨을거 같습니다 .
그냥 꼴뚜기가 아니고 웃는 꼴뚜기로 보시는군요 ! ㅎㅎ
울 마을에도 참 많아요
이쁘게 담으셨네요
그 동네야 당연히 많이 있을겁니다 .
아마도 분홍색 말고 흰색 노랑색도 있지 않나요 ?
청송 너무나도 좋은 동네 아닙니까 ?
고운 물봉선화 잘 보고 블방에 쉬어 갑니다
만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으며
즐겁고 좋은 목요일 되세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에 가을야생화가 많아서 좋은 계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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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을 이제 만나면 알아볼 수 있으려나요?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우리 야생화들 만나러 산행나서봐야 겠어요
아마도 쉽게 알아보실수 있으실겁니다 .
좀 습한 곳에 군락으로 무리져서 많이 피어나고 꽃모양이
봉선화를 닮아서 쉽게 알아 보실거 같습니다 .
집에서 키우는 봉선화보다 더 이쁘지 않나요 ? ㅎㅎ
멋진 사진인데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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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은 집화단에서 늘상 보는 봉선화의 처량함보다는 약간 섹시한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큭히 점들이 햇살에 반사되어 비춰지는것은
아름답네요. 자연의 신비는 내게 늘 감동을 줍니다.
저도 흔히 집에 관상용으로 키우는 봉선화보다 이런 자연에서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이런 야생화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
어떤 꽃이던 역광에서 빛이 잘 들어가야 더 이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
요즈에 가을야생화가 산에 그득합니다 .
한번 가까운 산에 올라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이번에 백운봉 다녀와서 아침 공복혈당이 100 ~120 이던거가 오늘까지
계속해서 100이하로 잘 잡혀 있습니다 .
산은 제게는 아주 좋은 병원 입니다 . ㅎㅎ
곱고 예쁜 물봉선을 만나고 갑니다.
랄리구라스님! 손님이 오셔서 점심 준비하느라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바쁘실때는 일 보시고 한가하실 때 마실 오세요 ! ㅎㅎ
저도 이제서야 답글을 다는데요 !
바쁘신데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봉선의 분홍색이
선명하고 참 이쁘네요.
흔한 꽃인데다가 그늘에 있으면 분혹색도 진한게 별로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역광으로 빛을 받으면 예쁜 분홍색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랄리구라스님도 아직 수동으로 조절하는 접사렌즈를 쓰시는군요.
저번 산행때 여러 꽃들과 물봉선을 보며 미처 챙기지 못한 렌즈를 아쉬워하시더니 이번에 똭!

아쉬워하시지만, 봉선화 꽃속에 촛점이 박혀있어 날아든 벌이 몽환적으로 잡힌 것이 꽤 느낌있어보입니다.
몇해전부터 오랫동안 쓰던 캐논을 다 정리하고서 소니로 갈아 타다보니
소니에서는 마음에 드는 접사렌즈가 아직 없어서 예전에 필름카메라때 쓰던
수동마크로렌즈를 컨버전링을 끼어서 이종교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음식 사진은 좀 괜찮은 편이지만 야생화 찍을 때는 굉장히 작은 피사체에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측거점 계속 옮겨가면서 찍고
주변측거점이 촛점이 잘 안 맞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숙달이 되면 접사에서는
수동으로 촛점 맞추는 것이 편한거 같습니다.
음식 만들면서 찍으려면 절대적으로 오토포카스가 편하지만 말입니다. ㅎㅎ

지난번 산행에는 이 카메라 무거워서 못 가져 갑니다.
일반인들의 등산 배낭이면 이런 카메라 두대는 가져가도 되지만 제 배낭은 좀 무겁습니다.
차 우려 마실 다관에 보온병도 대체로 1.5리터이상으로 가지고 가고 곡차에 마실 물에
같이 먹을 몇가지 반찬에 찻상에 공동으로 사용할 등산장비 ...
그래서 산에서는 조그만 크롭바디에 이번 같은 때는 맘에는 안 들지만 가볍고 작은
접사렌즈를 하나 더 챙겼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있지요 !
산기슭에 유난히고 가늘고 이쁘게 피여있는 물봉선화~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으로 받고싶어 이리도 피엿네요..
환하게 웃는 하루 되세요.벗님~^^
이쁘게 봐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성풀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꽃은 아는 꽃이네요.
이렇게 빛을 받으니 더욱 예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해피하세요~
가을철에 많이 보신 꽃이지요 ?
모든 꽃들이 빛을 받아야 더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들도 빛을 봐야 비타민D를 많이 받아서 사람이 밝아지지 않습니까 ? ㅎㅎ
쿠스코님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전 물봉선이라는 이름에서 왜 신봉선이 생각나지요? ㅋㅋㅋ
꽃은 이쁜데, 여인은.....아 이런 하늘의 장난이....ㅋㅋㅋ
어떤 각도에서 보면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잉어같기도 합니다.^^
이쁜 사람이 떠 올라야지요 ! ㅎㅎ
저희는 꼴두기로 확 깍아 내려서 보는데 잉어로 왕창 올려주시는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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