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음식재료 (11)

야생 느타리버섯 손질법을 아시나요 ? | 음식재료
랄리구라스 2014.10.27 18:24
버섯 향이 남다를것 같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송이나 야생표고에 비하면 향은 좀 약하지만 은은한 향이 있고
산에서 자연상태에서 나온 것들은 모두다 좋은 것들인거 같습니다 .
표고는 향이 참 좋던데...
비박산행기를 기다립니다...^^
야생표고 향이 아주 좋지요 맛도 고기를 능가하는 맛이 나오지요 !
올해에 워낙에 가물어서 송이도 별로 안 나오고 야생표고도 거의 못 구해서
원래는 이 정도의 벌레 먹고 그런 느타리는 잘 안 사서 먹지만 이거라도
감지덕지이기에 구해서 한참 손질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
늘 손질된 버섯만 먹다보니 ..^^;;
야생느타리버섯 손은 많이 가지만 특별할거 같아요~
건조기로 말리니 편하군요
아래도 청결하게 키워서 깔끔하게 손질한거에 비하면
깊은산에서 야생에서 자라난 놈들은 손이 좀 가는데 올해는 벌레도 많아서
더욱더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올해 야생버섯이 귀한 해 이니 감수를 하고
힘들게 손질을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귀하게 몇달을 먹어야할거 같습니다 .
야생 버섯에 물을 부어놓으면 벌레가 나오는군요.
좋은 정보네요.
버섯을 저렇게 깔끔하게 손질 하셔서 말려 보관하여 두고두고, 산행때 도시락 재료로 쓰이겠죠? ㅎㅎㅎ
참 부지런하십니다. ^^
평온한 밤 되세요~
벌레가 많은 밤도 그렇고 물에 담궈두면 안에서 열심히 식사하던 벌레가
숨이 막혀서 기어 나오게 되므로 물에 담궈서 벌레를 최대한 빼내고서
손질을 하는게 편하기에 이렇게 합니다 .
산에 도시락 쌀때도 쓰고 귀한 손님 오시면 파스타도 하고 다른 채소와
함께 볶아서도 쓰고 말려서 쓰면 꽤 쫄깃거리고 일반 재배버섯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풍미가 있습니다 .
원래 게을러서 당뇨에 걸렸는데 더 이상은 안 될거 같아서 병원 안 다니면서
이겨내려고 그냥 기를 쓰는거입니다 . ㅎㅎ
손질법을 알 리가...있겠습니까? ㅎㅎ
역시 정성이 필요하군요.
시중에 파는 느타리나 다른 버섯들은 이렇게까지 물에 담가두고
말끔하게 씻어야 되는 것은 아니지요..? 아니래야 하는데...^^
ㅎㅎ 저도 알게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전에는 여러번 시행착오를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질법을 올려놓았습니다 .
자연 야생에서 자란 버섯중에서 특히 능이와 느타리가 벌레가 많은데 물에
담구어 두면 안에 있던 벌레가 숨이 막혀서 나오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합니다 .
시중에 파는 일반 버섯이야 어떤건 씻지도 않고서 조리할수 있는 아주 편한건데요 !
근데 불편하면 불편할수록 얻는게 많고 편하면 편할수록 얻는게 적은거 같습니다 . ㅎㅎ
저도 손질법 모르는 사람 중 하나 ㅎ
버섯은 대개 물로 씻지않고 솔로 털어주라는 원론밖에 몰라서요.
그리고 저렇게 건조기로 말려서 보관하면 두고 두고 먹을수 있네요.
오늘은 주부들에게 살림비법 전수하셨습니다^^
아~ 이 버섯은 일반인들이 이런게 잇었나 할 정도로 모르고 있던 자연산 버섯이라서
원래 알고 있으면 오히려 저 처럼 이상한겁니다. ㅎㅎ
버섯에 따라서 솔로 털어내는게 좋은게 있고 송이나 이런 물기가 많은 느타리는 솔로
털어 내면 로스가 많습니다.
올해가 특히 벌레가 많은 해라서 손이 더 많이 가고 벌레가 특히 많은 버섯이 이 느타리이고
능이버섯이 벌레가 많습니다.
에전에는 채반에 널어 놓고서 선풍기 켜서 말렸는데 재작년에 신형 건조기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이게 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주거래 은행에 갔다가 그 근처 노점상 아주머니가 파는 생치자를 사왔는데
이거는 작년 처럼 건조기에 말리면 색깔이 진해질거 같아서 선풍기 틀고서 자연상태에서
말릴까 고민 중 입니다.
그런데 이 고민도 빨리 해야 합니다. 아니면 말리기도 전에 곰팡이가 생기니까요 !
요즘 이래 쫒기고 저래 쫒기고 바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풍성한 계절에 즐거움 가득 하시고
여유롭고 좋은 나날 되세요
이번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마 남지 않은 가을에 멋진 모습 담으러 다니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자연속에서 함께한 멋진 밥상입니다~

비록 벌레먹은것들도많고한 그런 버섯이였지만~

다듬고~말리고 조리하고 어디에도 뒤지지않은 명품밑반찬이 되었네요~

건강을 찾으려는 분들께 랄리님의요리는 아주 많은 도움이되는 그런 좋은요리들인것같습니다~^^
자연에서 나온 것은 멋지기가지는 아니라도 건강에 너무나도 좋은것만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정말로 멋진 밥상은 조선의 국모님이 잘 만드시는데 가까이 게시면 이 좋은 재료로 멋진 요리로 승화를 시키셨을텐데요 ! ㅎㅎ
그렇게 좋게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로 건강은 자연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연산 느타리버섯~
랄리구라스님 덕분에 손질법도 알게 되네요~

이런건 어디서 다 배우셨대요~
저 역시도 잘 모르고 시행착오를 해 오다가 여기저기서 귀 동냥도 하고
이거는 제가 구하는 강원도 약초상에서 알려준거와 말려서 먹는거는
제가 재작년에 해 보고서 이게 좋은거 같아서 알려 드리는겁니다.
자연산느타리 손질이 쉽지 않군요.
벌레까지 나오고....당연한 일인데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요리해 먹으면 정말 맛나겠습니다.^^
상태가 좋으면 그다지 손질이 어렵지 않지만 올해는 벌레가 특히 많고 가물어서
끈적거리는 버섯의 위에 이물질들이 많이 붙어있는게 가물어서 잘 안 떨어지고
예전보다도 손이 두배 이상 갔던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로스가 많아서 말리고 나니 정말로 얼마 안 되는 량에 느타리버섯을
아껴서 먹어야 하는 상황이니 올해 자연산버섯이 흉년도 너무나도 심한 흉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년에 비해서 느타리가 맛이 더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
평소에도 버섯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먹지만 이런 야생버섯은 더 먹고싶은걸요
버섯은 모두다 맛이 잇고 좋지만 정말로 이런 야생버섯에 맛을 들이면
재배버섯은 좀 꺼려질 정도로 향과 맛이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울동네 오일장마당에 나가면 가끔 싸리버섯등 야생버섯을 파시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장날마다 나와 파시니
야생인지 재배인지?  

손질하시느라 애쓰셨겠습니다.
능이버섯도 어찌나 하얀좁쌀같은 벌레들이 기어나오는지.

저는 버섯은 무조건 살짝 데쳐 기름장에 찍어 먹거나
호박잎에 싸서 구워 먹는 것이 맛있는줄 알고 먹는데
랄리구라스님의 요리법을 보니
제가 확실히 촌동네 스타일입니다~~ ㅎㅎ

싸리는 아직까지도 재배가 안 된느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싸리버섯을 파는 분들은 거의 야생들만 뜯어다가 파는데
문제는 몇해전부터는 송이만이 아니고 잡버섯도 산지에서도 중국산을 들여다가
국산으로 둔갑시켜서 팔고 있으니 그게 문제 입니다.
나중에 시장에 가셔서 스마트폰으로 잘 찍어서 보내주시면 아주 바쁜 일이
아니면 바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요 ! ㅎㅎ

원래 영양이 많은 것들이 벌레도 많고 곰팡이도 잘 핍니다.
야생버섯중에서는 능이와 느타리가 제가 알고 있는거 중에서 벌레가 제일 많은거 같습니다.

야생느타리버섯은 그렇게 드시면 물기가 많아서 미끄덩거리면서 별로들 안 좋아 할거 같습니다.
충청도 쪽에서 예전에 좀 많이 구해졌던 버섯중에 솔버섯이 있는데 이건 제가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유는 느타리 보다도 더 미끄덩거리고 해서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야생표고나 송이, 능이는 구워서 먹어야 제일 맛이 있고 향이 잘 살아납니다.
하지만 얘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수분을 날려야겠다고 생각이 되어서 말려서 쓰기 시작했고 언제고 시간이 되면 반건조로도
조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버섯입니다.
거기가 왜 촌 동네고 시골아낙님의 요리가 왜 촌동네 스타일 입니까 ?    
야생느타리 정말 맛나요
아~ 드셔 보셨군요 !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맛이 나겠네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지인이 가져다준 버섯이 꼭 저랬습니다.
손질해서 살짝 데치고.냉동고에 두었던것을
귀하신분들의 방문에
몇일전 에 저 미끄덩거리는 버섯을 냉동고에서 꺼내어
일정이 바뀌는바람에 해동시켜놓고 깜빡햇어요.ㅋㅋ

어제 그냥 해치우자는식의 돼지고기와 찌개로 대신했습니다.
넘 미끄덩햇던 식감에 대충 씹어서 마구 넘겼습니다.ㅎㅎㅎ
건강해지겟지요?
손질하기가 넘 가다로운 야생버섯들..
이곳엔 지천으로 나오는 계절버섯들이지만
저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울 형부께서 뇌물(?)로 들어오면 제게 나눠주면 먹구 아님 말고식이랍니다.ㅎ

오늘도 랄리구라스님의 건강밥상의 매력을 기대해봅니다.
아무리 야생 깊은 산중에서 나온 항암성분이 뛰어난 버섯이라해도 미끄덩거리는게 비위가 상할정도이면
죽을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억지로 먹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위에 시골아낙님의 답글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충청권에 한때 많이 나왔던 솔버섯은 채식을 하면서
멍게 생각을 하면서 초고충에나 찍어 먹으면 모를까 너무나도 흐믈흐믈거리고 미끄덩 거려서 과히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야생느타리버서은 솔버섯에 비하면 양반인 셈이지만 그래도 물기가 많아서 미끈 거리고 그다지 맛이
없었던거 같았는데 몇해전에 물기를 날리면 어떨까해서 말려서 사용하면서 야생느타리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채소들과 버섯들이 생으로 먹을 때와 말렸을 때의 성분이 바뀌고 맛도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물기가 많은 것들은 말려서 쓰는게 좋은거 같아서 예전에 솔버섯을 또 구한다면 꾸득꾸득
하게 반건조해서 써도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저께 주중인데도 시간을 내서 괴산에 간 것도 올해 다른 곳에서 송이와 야생버섯을 구하지 못해서
괴산에 미리 연락을 해 두고서 준비 되어 있는 야생버섯들을 가지러 갔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택배로 받기도 하지만 물건을 믿을수 없어서가 아니라 1년에 한번 버섯철에만
한번 보게 되는건데 그 것도 택배로 받으면 1년에 한두번 전화통화만 하고 만나지는 않고서 편하게 받아
먹는거라 이것은 자연계의 이치가 아닌듯해서 이렇게 귀중한 산에서 나오는 것들은 강원도 인제던 현리던
소백산자락, 경북 일원산쪽이던 일정을 쪼개서 직접 내려가서 가지고 오고 주인장과 제가 준비한 차도
한잔 같이 마시기도 합니다.
조만간 그 쪽에서 매년 구해오는 야생버섯들로 잘은 못하지만 제 나름대로 파스타도 만들어 먹고 이거 저거
만들어 먹으려고 하고 있기에 이번에 구한거로 기회가 되면 또 올릴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걸 여러지방에서 구해서 먹다보니 그 지방에서 먹는 방법들을 알려도 주고 있어서
위에 올린 것은 강원도 인제의 제 단골 약초상에서 알려준 내용이고 말려서 먹는건 제가 터득한 방법입니다.
그러니 형분임께서 주시는 귀한 것들을 전혀 아쉬움 업시 드시지 마시고 산중에서 나온 귀한 것들로 여기시고
귀하게 다루어서 드시면 그게 더 우리 몸에서도 좋게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버섯 구하고서 청천에서 두부집에서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고서 각연사로 가서 준비한 물통 (15리터) 7개 준비해 간거
모두 채우고서 각연사의 한가진 곳에서 1시간여 동안 편하게 차 한잔 하고서 좋은 마음과 좋은 것들 챙겨서 올라 왔습니다.
랄리구라스님의 각별한음식얘기에 숙연해지는건 사실입니다.
존경스럽구요.저는 그냥 자연그대로 덜 가공하고 쉬이 먹는걸 좋아하는데
직접 다양한 조리를하심에....대단하신거지요.
그리고 버섯으로 맺은 인연으로도 직접 찾아뵙고
차한잔의 소통을 귀히 여기시는 랄리님의 맘 씀씀이에 경탄스럽기까지합니다.

저두 대구갈때는 연풍으로가기에
쌍곡돌탑댁이나 지날때면 각연사 이정표를 늘 봅니다만
아직 들러보질 못햇네요.
담주나...아님 어쩜 오늘이라도 다녀오고싶네요.ㅎ
물이 깨끗함은 당연할것 같아서 물통도 소지하고서 ㅎㅎㅎ
음식이 우리 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서는
힘들고 귀찮아도 배우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기는요 ? 궁하면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같이 동행 하신 분이 각연사의 물도 좋고 거기서 지난번에 떴다고 하셔서
갔었는데 절 안 쪽에 있고 스님도 물어보고 저는 조금 신경이 쓰여서 다음에는
청천쪽 길가 ( 송어 양식장 건너 )에 있는 물을 편하게 뜰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각연사 작년에도 이맘때 갔었는데 초입의 단풍이 정말로 좋은거 같습니다.
전 선물받았던 능이랑 송이에서 나오는 온갖 벌레들을 보고 기겁한 후론 야생버섯은 좀 피하고 있습니다.
선물주신 분은 햇볕에 잠시 널어놓으면 벌레들이 알아서 나오니 그때 세척해 먹으라 하셨는데 널자마자 나오는 그 꾸물거리는 것들... 크흐...
다른 지인왈... 어린시절 겪은 바 자연산송이는 갓이 봉긋하니 이쁘게 올라 온 아침나절 제때 캐지 않으면 온갖 벌레들이 꼬여 아예 벌레산이 되는 놈이라 시중에서 더 귀할거라 하더군요.
야생느타리요리들. 직접 맛을 보고 싶지만, 눈맛으로만 즐기고 가겠습니다 ^^
아~ 그 좋은 야생버섯들을 피하고 계시는군요 !
다음에 혹시 선물 받으시면 연락주세요 ! ㅎㅎ
잘은 몰라도 지역마다 틀리기도 하지만 특히 벌레가 많은 해가 있는거 같습니다.
자연산은 재배와는 비교가 안 되는 성분과 맛이 있는거 같습니다.
몇번을 답글은 단다고 하고서 이제서야 달게 됬네요 ! 죄송 !!
앗 완전 좋은 정보네요 ㅎㅎ 집에서 뒹굴고있는 버섯들 손질좀 해야겠어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벌레가 많은 야생버섯만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재배 버섯은 벌레가 극히 드문데 괜히 물에 담그시면 손해 보실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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