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茶 마시기 (5)

茶의 가장 큰 효능 | 茶 마시기
랄리구라스 2014.11.01 00:01
랄리구라스님!
어쩜 이리도 소소하게.茶에대한 일가견(?)에 감동놓고갑니다.
저는 전통찻집이라고 해놓구서도 헛 살아왔다는 겸손을 ...ㅠ~
너무나도 세심함에 그냥 따라댕길랍니다
그저 주시믄 마시고 아님 구경만 할께요.ㅎㅎㅎ

궁하면 행해지신다는 진실을 오전에도 언급하신걸 읽엇습니다만
우린 늘 배우고 익히다가 흰머리가 늘어만 가는게 아닐지..부끄럽네요.
천천히 조금씩 익혀 갈께요
토요일 편한밤되시구요^^
저도 아직도 배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마시면서 알게된 것들만 적은겁니다.
아~ 전통찻집도 하시는군요 !
그러면 프로시고 저는 아마추어 인데요 ! ㅎㅎ
저는 아는게 별로 이지만 그 동안 고생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하면서
지금 좋은 인연으로 구해진茶가 현재까지는 좋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茶를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당뇨가 걸리기 전까지는 어른들이 말씀하시고 선배들이 얘기를 해도
건강 관리 안하고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밤새도록 술 퍼마시고 다녔지요 !
바다 낚시 가면 새벽부터 마시기 시작해서 돌아오는 버스에서도 돌아 와서
집에서 또 회 떠서 한잔 마시고 운동은 안 하고 그러다가 당뇨 걸리고서
아 뜨거 하는 기분으로 정신 차려서 관리해 오느라 30년 넘게 하던 낚시도 끊고
전에 싫어 하던 등산도 시작을 해서 지금은 70-80리터자리 배낭 메고서
산에서 자고도 내려오고 茶도 기호식품으로 마신던 것을 지금은 생활화 해서
마시고 있는데 몸이 좀 좋아지니 초심을 잃고서 좀 느슨해지다가 요새 몸이
좀 안 좋아져서 정신을 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끊임 없이 정신 차려서 해야 하는데 초심을 자주 잃어 버리고 나빠진 다음에 조금
느끼게 되고 그러는게 인간의 잘못된 습성인거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게 많지만 혼자서 하기 힘들기에 같은 마음인 사람들과 같이 하고도
있고 배우기도 하고 제가 아는 것은 알려드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죽 훑어 내려가자니 코끝에서 잔잔한 다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마구 먹고 마시는 사람같은 경우엔 물대신 차를 먹어 버릇하는 것도 건강상 좋을 것 같네요.
찻물을 내리고 찻잎의 향을 음미하며 차가 식기를 기다리는 잠시의 명상까지도 제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아~ 그러세요 ? ㅎㅎ
물 대신에 茶만 마시면 또 문제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茶를 마시면 예를 들어서 1리터를 마시면 1.5리터 정도의 물을 끌고 나가는데
외식을 했는데 화학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식당에서 했을 경우에 茶를 마시면 몸에서
빼야할 노폐물이 많기에 화장실에 자주 다니며 많은 량의 수분이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는 탈수현상이 크게 오기에 크게 문제가 될수가 있으므로
茶를마시고서 입이 좀 마른다면 탈수현상이 나타나기 시작 하는 것이므로 별도로 물을
더 드시면서 수분 보충을 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잘 모르고서 어떤 날에 탈수현상이 심하게 와서 병원에 가게 되면
대체로 茶를 마시지 말라고들 합니다.
알고서 미리 대처를 하시면 몸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노폐물들을 잘 빼내고서 물을 마셔주면
크게 탈이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차를 마시게 되면 같이 마시는 분과도 좋은 얘기를 하게 되고 혼자 마실 때는 찻물이 식는 동안
잠시명상을 하기에 명상이고 이런게 진정한 다도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찻물을 식히며 잠시 명상을 하면서 그 날 할 일을 머리 속에 정리를 하고
茶를 마시다 보면 전날 저녁에 먹은 음식이 밤새 소화가 되면서 장 안에 가스가 가득 차
있게 되는데 그러므로 아침에 바로 일어나서는 식욕이 없게 되는데 茶를 마시고서
가스를 제거 해 주면 장 안에 공간들이 생겨서 식욕이 돌고 식욕이 돌아서 맛이 있게
식사를 하면 영양의 흡수도 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복에 마시는 차는 자칫 속을 훌칠수 있기에 잘 만들어진 茶를 드셔야 합니다.
차향 그윽 합니다
낙엽이 딩구는 계절인 11월에는 따듯한 일이
많으시고 여유롭고 좋은 나날 되세요
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 아침...,그간 잊고 살았던 '차" 마시기 위해   시도 중 입니다.^^
아침에 댓글을 다셨는데 이 밤중에서야 답글을 달게 됩니다.
茶 좋은거니 한잔 드시지요 ! ㅎㅎ
차에대해 많이 알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11월 되세요
유기농님도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11월 되시기 바랍니다.
차가 좋다는 소리는 늘 듣고 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읽은 건 처음이네요.
저도 다도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ㅎㅎ
예전에는 그냥 기호식품으로 조금 마시다가 12-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마시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희안하게 좋은 효과를 느끼게 하고 아직도 알수 없는 좋은 효과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계속 배워도 끝이 없고 건전한 쪽으로 인도를 해주는 희안한 식물인거 같습니다.
자세하게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도는 너무나도 어려우니 그냥 茶부터 마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월의 시작이면서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서비님도 즐겁고 맛 있는 11월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뚝섬 한강공원에도 새벽 갈바람에 낙옆이
뜰어져 희날이며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불변의흙-
랄리님 뜨락에나 와야 차 생각이 나니...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차 마시면 정말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지는 걸 느껴 본 적이 있네요.
그럼에도 이상하게 생활화 도질 않는군요.
아마 라나의 게으름 때문인 것도 같고요.

빗속에 낙엽이 허둥대는 아침
멋진 하루 되셔요. 랄리구라스님^^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의사들까지도 차에는 카페인 있다고 걱정들 하지만
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 수용성이라 짧은 시간 내에 몸에서 배출 되어 버리기에
커피 처럼 중독성이 없습니다 .
그래서 10년 넘게 꾸준하게 차 생활을 해 오던 사람도 어느 순간에 차를 놓으면
안 마시게되 되는게 중독성이 없어서라고 하니다 .
그러니 계속해서 우리의 일상에 접목을 시켜서 생활화 하면 좋을리라 생각을 합니다 .
커피 대신 향 좋은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아침에 차를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하루가 상쾌하게 열리는거 같아 좋습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날씨가 싸늘하네요!

따스하게 보내세요
네 이제는 가을이 지나고 곧 겨울이 오려는듯 합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효능을 이렇게 자세히 읽기도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차는 멀고 커피는 가깝고   ㅠㅠ
이렇게 열심히 차에 대해 말씀하시는데도   따라하기 힘이드니 참 안타깝기도 하고요.
랄리구라스님이야 식사도 신경을 쓰시니 화학물질 일부러 제거할 일이 없으실듯한데
그렇치 않은 저같은 사람이 차를 마셔주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아~ 이렇게 자세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도 카페인이 들어 잇고 茶에도 카페인 들어 있는데 커피 안 좋지만 하지만 잘들 드시고
茶 얘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50%이상이 카페인이 들어 있고 뭐도 그렇고 하며
마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茶에 들어 잇는 카페인은 수용성이라서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다 빠져 나가고
하기에 중독성이 없어서 커피처럼 자꾸 땡기지는 않습니다.
차는 멀고 커피는 가깝고 당연한 말씀 입니다. ( 너무 길게 설명을 했나요 ? ㅎㅎ )
식사를 할때 화학물질 만이 아니고 일반 건강한 식사를 했어도 소화되는 과정에 가스가
나오게 되고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식사를 먹었을 때보다야 낫지만 몸 안의 이런 가스는
빨리 제거를 해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외의 좋은 효능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생활화해서 마셔주면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도덕마을님의 식용 국화꽃으로 오늘은 차를 만들었습니다.
끓는 소금물의 뜨거운 김에 한번 쬐고
감초 끓는 물에 살짝 쪄서
말리는중이거든요.

아주 오래전 거의 15년도 넘었나봅니다.
차를 배운다며서
헛것?만 배웠답니다.
알맹이는 빠지고 겉모양만.
지금은 그 헛것조차도 잊어버렸지만요.
남은 것은 행사용으로 입었던 모시 한복 한 벌~~ ㅎ과 시답잖은 차도구들.

저는 지나주에 도덕마을에서 국화 1Kg를 주문해 받아서 일단은 생화로 차로 우려내서 막시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약성도 좋아서 이번주에 또 주문해서 국화차도 만들고 생화로 냉동실에 두고서 마시려고 합니다.
좋은 곳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茶를 배우셨군요 !
일반적으로 밖에서 茶를 가르치는 것은 다예를 가르치는거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茶를 마시면서 茶생활을 해야 진정한 茶의 효과를 받고 茶가 좋은 점을
그 무슨 말 보다도 몸소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 해 보시지요 ? ㅎㅎ
덕분에 오랫만에 다시 다관을 찾아 보았어요, 새삼스럽게.
이만한 여유도 못 누리고 차를 마셔도 간단하게, 여행자처럼 때론 서서 빨리 마시고 그리되네요.

여기사람들은 차, 많이 마시지만 맛차(말차)를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잘 아시겠지만..가루차를 뜨거운 물에 개어서 마시는 거 있잖아요.
스시집에 가도 가루차와 뜨거운 물을 주는 곳이 꽤 많아요.

다관은 찾았으나 정작 좋은 차가 없어 사러 나가려고 합니다..^^
아~ 다관을 가지고 계셨으면 빨리 찾아 보세요 ! ㅎㅎ
대체로 茶하면 일반적으로 기호식품으로 마시는 차로 생각들을 하고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에 출장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차는 끊임 없이 생활속에서 마시는거라고 은연중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86년인가에 산요 정보기기 사업부가 있는 기후에 눈이 많이 오던날 신간센을 타고서 하루종일 미팅을 하는데
거의 1시간인가 2시간 간격으로 미팅자 ( 거의 15명이상 )의 수에 맞추어 여직원들이 조용히 들어와서
茶를 새로이 가져다 주고 먼저 잔은 빼가고 하는 것을 보고서 정말로 생활화 되어 있구나 하고서 일본차도
사다가 좀 마시고 했지만 지금은 일본차는 안 마시고 있습니다.

네 저도 예전에 말차를 배워서 좀 마셨는데 말차는 굉장히 중요한게 어떤 차로 만들었는지 알기가 꽤 힘이
들고 거기에는 색을 곱게 내기 위해서 시금치가루를 넣는데 그래도 양심적인 일본인들은 시금치를 넣었다고
표기를 하지만 안 그런 차들도 많이 있고 급수가 낮은 차 또는 묵은 차로 만드는게 많아서 좀 그렇습니다.

다관도 찾으시고 茶도 사러 나가시니 다음에는 茶를 드시는 것을 올리시면 되겠네요 ! ㅎㅎ
좋은차마시는 습관을 생활화하는게 참~중요한것같네요~

오늘은 차도 차지만,차를담아마시는 다기잔과 소품들에 더욱 눈길이가는걸 이를 어쩌지요~ㅎㅎ

그저 마냥 눈이 즐겁습니다~^^
하루에 세끼를 때가 되면 식사를 하듯이 차도 생활화 하면 모든 생활이 바뀌게 되는거 같습니다 .
커피 마실까 녹차 마실까는 그냥 기호 식품으로 한잔 마시는 것이고 생활화 되어서 좋은차를
매년 봄마다 1년치를 구해 놓고서 마시게 되면 그 동안의 생할들이 조금씩 정비가 되어 나가는거
같습니다 .
다기들이 좋아 보이십니까 ? ㅎㅎ
언제 한국에 나오시게 되면 차 드시러 오세요 !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수고 덕택에 많은 걸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茶 마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