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얘들아 ! 올해는 따뜻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버티어 보거라 ! ㅎㅎ | 농기구
랄리구라스 2014.11.24 10:00
그러게요..
진작에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죠..
상추는 한번 취위를 타면 잘 안크던대요...?
이번 겨울에도 싱싱한 야체 수확 기대 합니다..
지난 겨울에 어떤 친구가 잘 이겨 나가는지 실험을 했기에 올해 이렇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비닐하우스라 하지만 난방도 안 되는 허접스러운 거라 웬만큼 추위에 강한 친구들을 선발해서
넣어야 핳거라 생각을 했기에 작년에는 그냥 버티는 친구들 선별 하는라 그랬지요 ! ㅎㅎ
그런데 밭만 넓다면 비닐 안 쉬우고서 잘 자라지는 않지만 눈 밭에서 이겨나간 작은 녀석들을 키워서
먹는게 엄청난 약이 된다는 걸 알기에 욕식음 나지만 현재 여건이 맞지 않으니 올해는 비닐하우스를
처 보았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ㅎㅎㅎ 랄리구라스님!
애 많이 쓰셨군요
한잎 한잎의 정성스러움에 어찌 대단하다아니하겟습니까?
아직은 큰 추위가 닥치지 않으니 잘 견딜수있을지 모르지만
아마도 맹추위엔 어떨지 저도 지켜보고싶어요

그리고 이제 상추 이식한데는 더이상 물은 주지마시는게 좋을듯해요
추위가오면 얼어버리고 비닐속의 수분으로도 살음하기에 충분하거든요.
또 한가지 오지랖을...ㅎㅎ
출입구는 한곳으로 하시고 가장자리는 다 묻어주세요
바람이 들어가면 금방 얼어버리니까요
매일매일 들르지못하니 아침 저녁으로 담요덮어주시면 효과있는데
암튼 현제는 가장자리를 흙으로 꼭꼭 다져주셔도 수확시 길게 팔을 뻗으시면 안될까요? ㅎㅎㅎ
한주 멋지게 출발합시다^^*
그러게요 !
제 생각에도 아주 추울때는 잘 성장을 하지 못할거라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직년에 눈밭 노지에서 견디어 나간 친구들로 차출을 해서
이렇게 비닐을 씌워 주었으니 아마도 조금은 수확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ㅎㅎ

다 오르신 말씀이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또 새로운 시험이기에 비닐하우스 가장자리를
흙으로 덮어서 바람이 하나도 안 들어가게 하려다가 어느 정도는 냉기가
들어간 상태에서 강하게 자라도록 해 두었고 더 두고 지켜보다가 맹추위에
정 안 될경우 조금 조치를 해 볼까도 하지만 아직은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원래 밭이 넓으면 작년에 눈속에서 이겨나간 친구들이 성장은 멈추고 있어도
추위에 움추리고 살아서 견디어 나갈때 나오는 성분들이 우리에게는 큰 약성이
있기에 그냥 노지에 많이 심어두고서 하루에 몇잎씩만 따서 먹고 싶지만 땅이
없으니 그런 여건이 되지 않아 적당히 이겨나가며 저에게 조금씩은 먹을거리를
내어주기를 욕심 부리며 지었기에 좋은 조언 잘 받아 들이고 상황에 맞추어
해보려고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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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에서 파릇해 지는 모습보니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쿠 !
애들을 이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ㅎㅎ
체소들이 주인님 잘 만나서 올 겨울 포근하게 잘 지낼것 같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아닙니다. 잘못 만나서 여러친구 생을 달리 했습니다. ㅎㅎ
효령대군님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good   job^^
잘 했지요 ? ㅎㅎ
감사합니다.
저희보다 낫네요.
저희는 노지에 푸성귀도 없지만 아마 랄리구리스님처럼 하지는 못할꺼예요.
추위를 싫어하는 제가 밭에 나가서 수확을 안 할꺼 같거든요.
가까운 하우스안에 있는 거라면 몰라도요^^
얘들아~
따뜻?한 하우스안에서 추위 잘 견디고,
바람막이 해준 랄리구리스님에게 많은 채소도 안겨 드리렴~
낫기는요 ? 저야 도시에서 조그마한 땅떵어리에서 아쉬운게 많으니 소꼽장난 하고 있는거지요 ! ㅎㅎ
지난번에 보니까 생강도 농사 지으셨는데 몸에 열을 올려주는 생강도 많이 드시고 겨우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레기도 많이 드시고 겨우내 밖에서 활동을 잘 하셔야 면역력도 증강되고 하시지요 ! ㅎㅎㅎ
여하튼 감사합니다.
제 채소들에게 주문까지 해 주시고 .... ㅎㅎ
작년보다 비닐도 훨씬 두꺼워 보이는걸요.
폭설만 내리지 않는다면
올해는 저 아이들과 행복한 겨울을 나시지 않을까요 ㅎㅎ
이틀만에 바로 위로 올라가는 채소들 보며 너무 뿌듯하셨을것 같네요^^

화분에 심은것들은 괜찮은데 저희집은 민달팽이들이
쪽파도 건드리고 시금치는 아작을 내었어요.ㅠㅠ
땅심도 안 좋고요,  
원래 비닐하우스용 비닐은 조금 사기도 힘들기도 하지만 두껍고 무거워서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재작년에도 이런 비닐을 사다가 썼는데 지난 겨울에는 큰롤에 감겨 있는 비닐을 인터넷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약해서 바람에 다 찢어져 나가서 이번에 다시 이 비닐을 구하긴 했지만 사이즈가 조금
안 맞아서 보시다시피 중간에 이여 붙치느라 더 힘들었지요 !
그러게 조금 따뜻해 졌다고 이틀만에 잎들이 위로 올라 서면서 밖에서와 달리 커가고 있고 다시 조금
풍성해 지고 있으니 빨리 엉터리하우스 한동 더 세워야 하는데 아직도 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못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민달팽이들이 설칠정도로 날이 따스한가보군요 !
민달팽이가 쪽파도 먹을 정도면 역시 독일제들이 세긴 합니다. ㅎㅎ
아무리 거름을 잘 주어도 땅기운을 받은거만 못 한거 같고 아무리 물을 잘 주어도 가랑비 맞은거만
못한거 같으니 이 자연을 벗어나서는 힘이 든거 같습니다.

땅도 넓으신데 아예 조금 탄탄한 뼈대로 제거 보다 조금 큰 하우스를 하나 만드시면 겨우내 풍성귀
드시고 좋지 않을까요 ?
둘째 아드님께서는 반대일거 같지만요 ! ㅎㅎ
녀석들 겨울이 따뜻하겠네요...^^
월동준비 제대로예요~
추위에 강한 친구들만 차출해서 아마도 아주 추운 날이 아니고서 대충 견딜만 할거 같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뭘 알아야 저두 아는척 한 자락이라두 던지겠지만~~


울집의 몇개없는 화초도
집안에서 말려 죽이거나
썩혀 죽이는지라~~~
그냥 편하게 놀러 오시면 됩니다. ㅎ

저도 많이 죽이고 계속된 시행착오를 겪으며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비닐하우스를 만드셨군요   건강 먹거리들이 이렇게 생겨나는거군여
땅에는 문외한인 저는 그저 구경하며 즐거울뿐에요^^
멋지기까지는 아니고 비닐이 작아서 두개로 누더기 기우듯이 이여 붙였는데요 ! ㅎㅎ
얘들이 추위에서 고생을 좀 고생을 해야지 좋은 약성을 우리에게 주는거 같습니다.
작년에는 눈 속에서 이겨나가게 해서 더 강인한 친구들로 키웠지만 성장이 멈추어서 제가 재미를 보지 못해
이렇게 온실을 만들어서 씌웠으니 말 그대로 온실 안의 채소라 작년에 비해 강인함은 덜 해졌을거 같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수경재배 한거보다는 훨씬 좋을거라는 생각에 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뜯어먹혀서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자기들의 행복입니다....
라고 저는 늘 저 자시느이 싱욕을 정당화 하면서 살죠.
남의 살 먹을 때 특히...ㅋㅋㅋ
살짝 까칠하셨네요.
하긴 일하고 있는데 쓸데 없는 질문 자꾸하면 짜증나죠. ㅎㅎㅎ
얘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렇군요 !
식물학자 셨군요 ! ㅎㅎㅎ

원래 좀 까칠하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ㅎㅎ
여기서 주말농장 하면서 직접 키우시는 분이면 자세히 설명 해 드릴텐데
그냥 왔다가 그냥 호기심에 물어보고 어떤한 답이 나와도 그분께는 도움이 안 되는 것들이라
빨리 한동을 더 지어야 하는데 마음은 급하고 진짜로 본인이 참고하려고 하는 질문이 아니니 ... ㅎㅎ

저도 이렇게 엉터리비닐하우스에서 아주추운 날에도 수확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합니다만
그래도 작년 겨울에 실험한 대로 눈 속에서 살아난 녀석들은 그래도 몇잎 내어주지 않을까하는
이기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어는것도 있지만
비닐하우스는 바람이 쎄게 부는것도 생각하셔야합니다
바람이 쎄면 견디지 못할것처럼 약해 보이네요
잘 견뎌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요...
중간에 이은 부분도 하우스 테잎으로 한번 붙여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네 정확히 보셨습니다. ㅎㅎ
바람에 아주 약할거 같고 눈이라도 좀 오면 무너질까 걱정이 되지만 제 땅이 아닌 임대해서 쓰는 주말농장에
작더라도 제대로 된 비닐하우스를 만들기도 그렇고 계속되는 고민거리 입니다.
하우스 테입이 어떤거인지도 모르는 초보 도시농부라 배워야 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ㅋㅋ
일단 현재의 상황에서 이래저래 할수 있는 만큼을 실험삼아 하는 정도 입니다.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프로시라서 다른분들과 다르게 예리하시게 보시고 말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하우스치다가 남은 짜투리비닐이 있나 찿아보니
조금 있길래 오늘 보내 드렸어요
다음에 치시는거에 사용해 보세요

하우스테잎은 비닐에만 붙이는 테잎이 있어요
아이쿠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 신세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보내셨다니 감사히 잘 받아서 요긴하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겨울 준비 끄으으윽!!ㅎ
수고많으셨네요...반 농사꾼은 되신듯 합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한 겨울 따스하게 보내길 바래봅니다
아직 안 끝났습니다. ㅋㅋ
한두동 더 지어야하는데 요즘 바빠서 ㅠㅠ
근데 비닐하우스가 약해서 바람도 그렇고 눈이 많이 오면 또 걱정이 돌거 같습니다. ㅎㅎ
자연도 이렇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사랑으로 쑥쑥 자랍니다.
제가 하는 일에도 많은 사랑을 주어야 겠습니다.
모든게 자연의 순리대로 하면 큰 탈이 없는거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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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시상에 아늑한 집한채를 지어주셨네요~

저속에서 따듯한 겨울을 맞이하면서 겨우내 싱싱하고 건강한 먹거리들로

랄리님께 보답하겠구나란 흐믓한 상상을해봅니다~

맞아요~시상에 공으로 얻어지는건 눈깔사탕하나없다는건 맞는말씀이십니다~ㅎㅎ
좀 약하게 지은듯해서 겨우내 눈과 바람에 잘 견디어낼지 걱정이 되는데 저 위의 블친께서
전문 비닐하우스용 비닐까지 멀리서 보내주셨다고 하니 다른 하우스는 그걸로 만들면 좀 나을거 같습니다.
욕심에 많은 량은 아니라도 겨울내 싱싱한 서양특수야채 조금과 허브 조금만 내어주면 좋겠는데요 ! ㅎㅎ
정말로 공짜는 절대로 없어서 어쩌나 쉽게 얻어지면 그거 이상으로 빠져나가는거 같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좋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 하시네요^^
하우스도 잘 만드셨고요^^
시골 방앗간 지나가실때 왕겨 한포대 구입 하셔서 깔아 주세요.
3000원 정도 합니다.

우리집에는 3중 하우스2동과 2중 하우스1동 1중 하우스1동이 있습니다.
저도 다음주에 영하로 떨어 진다고 해서
요즘은 하우스에 있는 명월초를 건조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긴요 ?
엉터리로 도시 한복판에서 시늉만 내보는건데 겨우내 눈과 바람에 이겨 나갈지 걱정 입니다.
저도 왕겨로 덮으면 보온이 잘 된느거 알고는 있었지만 서울 한복판에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뽁뽁이를 이용하고 있고 부직포도 써볼까 생각할 정도 인데 일부러
왕겨 사러 시골에 가기도 그렇게 합니다. ㅎㅎ

지난번에도 비닐하우스 3중 2중을 보유하고 게신걸 보고서 부러움이 생기더라구요 !
제 땅 같으면 조그만 하우스라도 제대로 뼈대 세워서 제대로 된 비닐을 쒸우고 싶은데 임대해서
쓰고 있는 주말농장의 조그마한 땅이라 하우스를 만들기도 좀 그래서 엉성하게 만들어 보는겁니다. ㅎㅎ
저도 이번주말에 월동준비를 끝내야겠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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