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원정산행 (20)

백두대간 여시골산 산행 | 원정산행
랄리구라스 2014.11.25 23:52
늦은 밤 퇴근해서...
백두대간 여시골산 산행
랄리구라스님 잘 담은사진과 해설속에 마음속으로 산행 해봅니다.
낼도 오늘보다 더 행복한하루 되세요...^*^
늦은 밤에 바로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여전히 산에 자주 다니시고 잘 지내시고 게시지요 ?
항상 좋게 봐주시고 감사드립니다.
효령대군님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더 늦은 밤에 세래드도 다녀 갑니다^^
오셨다 가셨군요 ?
이제서야 답글 답니다. ㅎㅎ
우와 오늘 산 색깔 너무 멋있습니다.
가지만 앙상하니 나무들 ... 여태껏 본 풍경중 최고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풍경들이네요...
이번엔 먼데까지 산행하러 가셨네요
(요새   산에는 여시들이 없을거에요, 다 속세에 내려와서 꼬리를 감추고 있지요 ㅋ)
이번에 사진이 마음이 안 들어서 좀 그런데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풍경을 좋아하시는군요 !
이럴때 산에서 자면 너무나도 좋은데 요즘에 산에서 맘대로 자는 것도 힘이 듭니다.
매달 한번씩은 1박2일로 원정산행을 하고 오는데 지난주가 그랬습니다.
그러게요 산에 여시도 없고 곰탱이들도 없고 능글능글한 너구리들도 모두 속세에 내려가 사는거 같습니다. ㅎㅎ
그래서 산이 정말로 더 안전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백두대간을 걸어보고 싶은데...
그저 마음만...
한달에 한번은 마음 먹고서 멀리 떠나서 체력이 되는 만큼만 걷고
이런 좋은 산에 오래도록 머무르다가만 와도 정말로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일들이 무엇보다도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베낭메고 당장 오르고 싶은 산입니다
역시 산을 많이 다니셔서 바로 올라가고 싶어 지시는 산으로 알아보시는군요 ! ㅎㅎ
힐 스테이의 공간 같아요~~
정신을 맑게 해 주는 힐링의 공간~~
저도 바람 쐬고 싶네요~
정말로 좋은 곳이고 복 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 산 만요 ! ㅎㅎ )
덕분에 힐링하면서 차 한잔 마시고 갑니다..^^
힐링까지 하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먼발치 까지 다녀 오셨군요,,
이잰 대간 정복을 꿈을 꾸셨나요..
산을 오르는것은 어디든 모두 다 좋은것 같더라구요..
요즘 입산금지령때문에 잘 골라 가야 하기에 않타깝지만요...
발걸음 즐감 하였습니다..
아닙니다 !
저는 대간을 모두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냥 대간의 산들이 다녀오면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어서
대간에서 우리 일행들의 체력에 맞는 구간만 오래도록 머무르다가 오는 것으로 당분간 하려고 합니다.
백두대간을 뛰었다 그런거 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체력도 안 되고요 ! ㅎㅎ
그러게요 요즘에 산행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요즘은 산불방지 기간이라 더 한거 같습니다.
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악산 잘 다녀오셧군요
직지사는 대구있을땐 자주 왕래하던곳이라 익숙하구요
등산로는 먼발치에서만...

거기서도 랄리구라스님의 茶사랑이 보입니다
다기셑을 챙겨다니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에구...건강에 얼마나 절실하시믄..ㅎㅎㅎ

암튼 건강이 최곱니다
그보다 더한게 뭐가 필요할까요?
어제 넘 놀란 가슴에 아직도 수술결과도 모른체
암것도 하기싫고 일손도 안잡혀 어리벙벙합니다만
자주 건강체킹하시고 안산하시길요^^
저는 직지사는 몇번 다녀왔는데 황악산은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이번에 언저리산행만 하고서 왔습니다.

차는 이제는 제 일상생활이기 때문에 기차 안에서도 비행기 안에서도 산에서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밥은 한두끼 못 먹어도 차는 안 마시면 안 되는 일상생활 입니다.
이런 산해을 하러 차량으로 이동 중에도 승용차 안에서 간편 다관으로 차를 우려서 같이들 마시며
내려 가고 오기 때문에 졸음운전은 잘 안 하는편 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전에는 모르다가 건강이 나빠지고 나니 건강만큼 중요한게 없고 남의 이목이 나를 살려주지는 않기에
건강이 가장 중요하기에 남의 시선과는 관계 없이 최선을 다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꽃아낙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사 드립니다.
쓸쓸하네요.
조금 더 쓸쓸해 질 여지가 남았지만...
건강해지신 것 같다니 좋습니다.^^
이제 좀 더 있으면 눈이 덮히고 아주 아름다운 세상으로 바뀌겠지요 !
이제는 눈 밭에서 놀 생각을 하면 더욱더 멋진산행을 하게될것이 기대가 됩니다.
산에 마음까지 들어가면 절대로 쓸쓸하지 않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낙엽이 많아 서리오는 날엔 미끄럽겠어요
늘 안산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셔요
예 아주 한겨울에는 아이젠도 차고 조심을 하니 좀더 나은거 같은데 요즘에 낙엽이 쌓였을 때가 더 위험한거 같습니다.
늘 신경써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유기농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다소 움츠려들기도 하는 계절인데 부지런히 산행하시고...부럽습니다
건강한 나날 이어지세요
이제부터 추워지니 좀더 활기차게 나가 산행도 하고 다니면 움추리지지 않게 되고
좀더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되는거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런 산행은 늘~마음에 힐링을주지요~

이름처럼 전엔 여우들이 많이 살았던곳이로군요~

그래서그런지 왠지 밤에 텐트치고 야영을하게되면 조금 무서울것도같은데~

랄리님말씀처럼 요즘은 여시들이 산아래 있다면 오히려 이곳은 안전한곳인것도 같습니다~ㅎㅎㅎ

좋은하루보내세요~^^
네 정말로 좋은 산행이라 내려오기가 아쉬울정도 였습니다.

네 이제는 산에서 여시들도 도시로 다 내려가고 곰탱이들도 다 내려가고 너구리들도 다 내려가서
이 도시에서 제 주변에서 호시탐탐 저를 노리고 있어서 산위에서 보다도 산에서 내려와서 더 조심을 해야 합니다. ㅋㅋ
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갈곳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좋은 아침, 따뜻한 차 한잔으로 오늘도 행복한 꿈을 꾸시고
건강하고 유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네 땅덩어리가 작다고 생각하다가도 산에 오르면 이 좁은 땅에 이렇게 크고 좋은산이
수없이 많은게 희안하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늘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이사님도 건강에 유위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
나무에 낙엽은 다 떨어지고,
낙엽이 수북히 쌓인 여시골산 산행길에서 들리는 바스락거림이...
역시 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티타임이 좋군요.
저도 산에 가면 다기 들고 한번 가볼까요? ㅎㅎㅎ
깨질까봐 엄두도 못내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네 이렇게 낙엽이 떨어지고 멋진 풍광도 잠시 지나면 눈으로 덮힌 산으로 다른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나름 또 산에 눈이 덮히면 더욱더 멋진 겨울산행이 기다려지게 하는거 같습니다.
茶( 대용차 제외 )는 산에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마음의 여유를 찾아주고 올바른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한번 가지고 다녀 보세요 !
저도 산에 다기세트를 가지고 다닌게 10년이 조금 넘은거 같은데 그 동안에 잔 두개만 깨 먹었습니다. ㅎㅎ
산에는 가볍고 실용적인 다관을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고 중간에 뽁뽁이던 타올같은 중국식 다포로 감싸면
가지고 다니시기 좋습니다.
등산을 요즘들어서 하는데 할때는 힘든게 당연한거맞죠? 근데 끝나고 쉬고 다음날같은경우는 정말 잘하고있다고 생각이드네요 ..
그럼요 처음에는 당연히 힘이 들고 계속 산행을 하고 다녀도 초보때 보다는 괜찮지만 나름 힘이 들지만
힘든만큼 얻는게 많다는걸 알기에 그것을 참아 내고서 쉬어가며 오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산을 싫어해서 잘 안 다니고 강과 바다에 다니며 낚시를 하면서 고기 많이 잡아서
먹고 마시고 다니다가 당뇨가 생기면서 30년간 해 오던 낚시도 접어 버리고서 산에 다니기 시작을
한지 이제 10년 조금 넘은거 같은데 처음에는 너무나도 힘이 들었지만 이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생각을 하고 고생스럽게 이겨나가며 다니면서 이겨나가 이제는 안나푸르나 자락에도 다녀오고
한겨울에 태백산에서 영하 25도 정도에 야영도 하고   능경봉의 눈 속에서 텐트치고서 지내기도 하며
그게 좋아서 계속 산에서 보내기 위해서 계속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중에 가장 큰것이 산에서 보내고 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좋은 산인경우에느 혈당이 몇일간
계속 잡히기도 하고 1주일간 일상에 찌들어있던 것들을 말끔히 정리해주고 몇일간 아주 맑은 머리로
옳은 판단을 할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서 정말로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길게 주절 거렸는데 잘 하고 계시니 너무 빨리 산행 하지 마시고 정상은 꼭 안 가도 되니 그날 체력에
맞게 산행을 하시고 산에 오래도록 머물다가 내려오시는게 산에서 더 많은 것들을 내어 준다고 믿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
별 말씀을요 ! ㅎ
산은 정말로 좋은거 같으니 꾸준히 다니시면 얻는게 많을거 같습니다.
되는데 까지 가보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ㅋㅋ
네 .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답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년말이라 정신 없이 더 바쁘네요 ! ㅋㅋ
겨울산행, 여우굴...친절한 설명을 보며
따라가 보았습니다.
말만 들어도 숨이 차오르는 깔딱고개를 오르고나면
얼마나 개운할지 잠깐 상상해봤네요..ㅎㅎ
아~ 산ㄹ행 잘 하셨어요 ? ㅎㅎ
초장에 능선에 치고 올라갈 때만 좀 숨이 차고 힘들지 능선에 오른 다음에는 살짝 오르락 내리락
아주 좋은 길 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백두대간의 능선 길 입니다.
힘든 구간은 여러번 자기 체력에 맞추어 쉬면서 올라가면 됩니다.
뭐 이 나이에 기록경기 하려고 올라가는게 아닌데요 !
자주 오르다 보면 어느새 편하게 오르게 되는거 같습니다.
가지는 앙상해도 산행길이 푹신한 낙엽으로 뒤덮인 모습이 꽤 운치가 있네요.
저는 등짐없이 따라나서기만 해도 힘겨울 듯한 고갯길이 많은산이군요.
낙엽이 다 떨어져서 슬쓸해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산에 이 대자연에 마음까지 들어서면
오히려 푸근하고 마음도 편해지고 이런 계절은 이런대로 또 좋은거 같습니다.
능선에만 올라 붙으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편한 능선길을 조금만 오르락 내리락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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