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결국 걱정 했었던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 농기구
랄리구라스 2014.12.18 15:14
어쩐대요.
그래도 쉽게 다시 하우스모습을 갖춘거 같네요.
눈이 밖에서 보기는 좋은데 그 실상은 여러기ㅣ지 불편한 일이 있지요.
여기는 어제까지 눈이 내려 발목을 훨씬 덮어버립니다.
그래도 녹고는 있으니...
이제 시골일이 끝나 나갈일이 없으니 다행이지요.
하우스의 골격이 약하니 잘 휘어져서 잘 무너지고 눈 다 퍼내고서 반대로 또 피니 또 원래 처럼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몇군데는 아예 뿌러져서 더 약햐져서 올 겨울을 못 날거 같고 더 이상의 보강은 안 할까 합니다.
정말로 눈은 보기만 할때는 좋은데 운정해야 할때도 그렇고 이렇게 겨울에 하우스 농사를 할때도 안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이제 농사일 다 끝나셨으니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에고 제목만 보고 얼추 예상하였더니... 일이 벌어졌네요.
비닐하우스가 많은 눈에는 취약하네요
집마당에 텃밭이 있는거라면 수시로 걷어낼수가 있는데(아 염장이었지요? ㅋ)...
고생하셨어요 ㅠㅠ
워낙에 약하게 만든거라 예상은 하고 잇었지만 만든지 보름도 안 되어서 이렇게 주저 앉으니 좀 그렇더라구요 ! ㅎㅎ
시골에서들 골격도 아주 튼튼한 것들로 해도 눈에 주져 앉고 뿌러지고 하는거 같습니다.
제 땅이 있으면 제대로 된 튼튼한 골격으로 눈이 쌓이지 않게 지붕을 세모나게 뾰족하게 만들고도 싶지만 제 땅이
아니니 여기다가 시설투자를 할수도 없으니 올해 경험으로 그냥 끝내까도 생각을 하지만 더 고민을 해 뵈야지요 !

아이코 ! 집마당 얘기를 하시는건 염장이 아니라 완전히 저를 소금에 절여서 미이라를 만들려는거 같습니다. ㅎㅎ
어제 눈이 또 왔는데 또 주져 앉았을지도 모르는데 바빠서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에고^^
자연 앞에서는 도리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랄리구라스님!
오랜만입니다
송년모임도 많으실테고 분주하시죠?
어쩝니까?
우려한 사실이었던것이 발생되었군요.
그나마 겨울야채치고는 상태가 괜찮은데요.
요즘 눈무게가 습을 품은 눈이라 무게가 장난아닐것인데...

저희도 어젯밤 결국은 수차가 얼어
모타가 다나가서 오전부터 여태까지 멘토분과 수리하고 물호수 끌어다 녹이고..ㅠ
사는게 참으로 힘들단 생각을 해봅니다
비가오지 눈은 정말 잠깐만 반가운듯하네요
남은 채소는 수확하시는게 좋을것 같기도하구요.
내일모래가 고비일텐데...
갈길이 먼것 같군요
ㅎㅎㅎ
네 오랜만입니다.
년말에 정신 없이 이래저래 바쁩니다. ㅎㅎ
이미 예상은 좀 했던 일인데 만드지 보름도 안 되어서 이렇게 되니 좀 맥이 빠지긴 했습니다. ㅎㅎ
그러게요 요즘의 눈이 습해서 더 무겁다고들 하더라구요 !
야채가 아직은 살아들 있긴 한데 추워서 그런지 배추 말고는 성장을 멈추고 있는거 같습니다.

거기는 수차가 있으시니 더 신경을 써야 하는군요 !
겨울에도 수차를 돌려야 하는가보군요 !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조금 더 버티어보고 수확도 제대로 못하고 괜히 신경만 자꾸 쓰게 되면 다 수확을 하고 끝낼까하는
생각도 있지만 지금 크게 수확을 해서 먹겠다느거 보다도 새로이 키우는 채소들을 겨울에 키울수 있는지
공부중이라서 이런짓을 해 보고 있는겁니다. ㅎㅎ

각연사에 떠온 물도 다 마셔서 초정수도 뜨러 가야하는데 년말이 바빠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초정수 뜨러 가게 되어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잠깐 놀러 가겠습니다.
오늘 종일 빙판길 눈치우느라 장비로 고생많이햇습니다
이제 2주간은(1월 10일) 메기출하기간이라 추운데 쌩고생하게 되었네요.ㅎㅎㅎ
출하날 아니면 오셔도 됩니다만 겨울은 넘 황량해서리 ㅠ

오늘은 하도 떨었더니 살갗도 아프고 슬픔이 밀려오더라구요 괜실히..
그러나 참을 만큼 견딜만큼이겠죠.ㅎ
휴일도 뜻깊은 시간보내시길요^^*
오랜만에 인사 남깁니다...
저도 워낙 바쁘기에...
년말이라 바쁘시지요 ?
저도 요즘 꽤 바쁘다 보니 제대로 블로그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고...제가 맘이 다 짠합니다..!!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가야하는데 요즘에 바빠서 자주 놀러 못가고 있네요 !
사건현장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밖에서 보면 처참했는데 그래도 조만큼 살아있는 게 참 기특, 다행이네요.
익숙한 풍경들까지 덤으로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예상하긴 한거지만 너무나도 빨리 일어난 일이라 맥이 좀 빠집니다.
올해 새로이 심은 채소들을 실험하고 공부하고 있는거라서 아주 크게 실망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
이 동네가 익숙하시다면 강북에 사셨나보군요 ? ㅎㅎ
다시 시작을 해야 겠네요.
이번에는 조금 더 확실하게 준비해서 추운겨울 잘 자라날수 있도록 하시고 힘내서요.
낼도 더 행복한날 되시고요...^*^
제 땅이 아니라서 열악한 상황에서 그냥 서양특수채소들을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건데
하우스를 만든지 보름도 안 되어서 이렇게 무너지니 맥이 빠지긴 하지만 기본적인 조치만
해주고 더 이상의 큰 보강은 안하려고 합니다.
이 특수채소들의 특성을 공부하는게 가장 큰 목적이기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이면 안 좋을거
같아서 그냥 공부로 끝내고 나중에 참고를 해서 만약에 귀농하게 되면 데이타로 쓰려고 합니다. ㅎ
매번 찾아주셔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고 추운데 고생은 고생대로하시고~

제가 다~마음이 아픕니다~

어째 조레 남의속도모르고 폭싹가라앉았을까요~ㅠㅠ

한국은 눈이 많이 내렸다고해서 상상은했는데,이레 사진으로보니 어느만큼인지

그추위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아웅 춥다~추워~어째 더~춥네요~오돌돌~덜덜덜~~~ㅎㅎㅎ
아이코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워낙에 열악한 상황에서 엉성하게 만든거라 겨울을 잘 날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이러니 맥이 좀 빠지기긴 합니다. ㅎㅎ
어제도 눈이 또 내렸는데 이제는 나가지도 않고서 어떻게 되겠지하고 태평하게 딴 일 보고 있습니다. ㅎㅎ
비록 비닐하우스는 주저 앉았을지라도
랄리구라스님은 주저 앉지 않으셨으니...ㅎ
이런 경험을 토대로
좋은 공부가 되셨을듯 합니다.
밭에 오가며 좋은 공기도 마시고 운동도 하시고...
좋은점도 많네요!!^^
아이코 감사합니다. ㅎㅎ
네 정확히 알고서 말씀을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제가 이거 키워서 팔거도 아니고 겨우내 좀 뜯어 먹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
혹시나 나중에 귀농을 하게 되면 그 때 데이타로 쓰려고 여러가지 서양채소들을
겨울에 키워보고 어떻게해야하는지 공부하는거이기에 만든지 얼마 안 되어서
이렇게 되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현재 환경으로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네 . 텃밭을 하면 건강에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노년에 아주 조그마한 텃밭을 하면 이래저래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한파와 많이 온 눈때문에 괭도 많지만 피해가 크군요
겨울엔 걱정거리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올해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 아마도 이 비닐하우스는 오래 못 갈거 같습니다. ㅎㅎ
그러게요..저도 한겨울에 버틸라나 싶더니..;;
흠흠..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ㅎㅎㅎ~
열악한 상황에서 이미 예상은 한거지만 좀 너무나도 일찍 주저 앉으니 좀 허망하긴 합니다.
뭐 공부 잘 되고 있으니 눈이 마구마구 저를 괴롭히면 그냥 따 뽑아다가 먹어 버리기 말아야지요 !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니다.
이번에 내린 눈이 유난히 습기를 머금고 있어 무겁다고 하더니 결국 무너졌구나.
농사는 하늘의 운도 절반이니 어쩌겠냐?
뼈대로 쓴게 6미리 밖에 안 되는 가느다란 지지대를 휘어서 만든거니 이미 예상한건데 ! ㅎ
올해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계속하기는 어려울거 같아 !
역시 기초가 튼튼해야 된다는 정설은 어디에나 통하는 것 같습니다.   물이 불보다도 무섭다고 하던데 그 무서운 물이 지붕 위에   쌓여 얼어있는 것과도 같은 상황이었으니 지지대들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완전히 폭삭한 것이 아닌게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되어집니다. 보수작업하시려면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애들을 위해 좀 더 튼튼하게 보수작업해주실거죠? 이번엔 어떠한 푹설이 내려도 꿈쩍않는 비닐하우스가 되도록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초가 튼튼하게 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아니요 여기 내 땅도 아닌데 여기다가 제대로 된 골격으로 하우스를 만들수는 없고
계속 눈이 많이 와서 문제가 되면 하우스 안의 채소들 다 뜯어다가 먹고 말아야지요 ! ㅎㅎ
그 때 초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사람이든 식물이든 동물이든,
누군가 무엇인가를 키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동식물을 키운다는건 쉬운건 아닌거 같습니다.
키우기 쉽게 약을 사용하고 커다란 비닐하우스에 수경재배에 난방에 이런 것들을 해서 키워내면
허약하게 자라나서 모양은 좋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좋은것을 많이 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피해 당한건 복구들이 되었는지 걱정이네요
아침엔 하얀 눈으로 온 세상을 축복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은 차라리 백지와도 같이 순수함 자체 같아요
주말도 행복하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엉터리로 만들어서 공부하고 있는거니 엉터리로 눈만 치워내고 엉터리로 복구하고서 그냥 두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현재로써는 어떻게 더 뭘할수가 없을거 같아서요 ! ㅎㅎ
양이사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서 눈이 많을 것이라고 하던데 큰걱정이네요.
그래도 랄리님의 하우스는 제목보다는 덜 드라마틱하고,
살아남아있는 녀석들이 기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눈내린 서울 거리 잘 보았어요.

아, 그런데 질문 하나.
맨마지막 문장에 "에그"가 뭐지요?
IT 에 대해서 넘 몰라서리... ^ ^
네 올해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이렇게 몇번 계속 반복이 되면 그냥 다 뜯어다가 먹어 버려야할거 같습니다.
그냥 공부차원에서 하고 조금 뜯어 먹을수 있을까 해서 하는거니 이제는 크게 기대 안 하고서 하려고 합니다.

아~ 에그요 ?
맨 처음에 나왔을 때 말 그대로 에그 알 처럼 모양을 만들어서 에그라고 이름이 부쳐졌는데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지금은 명함 정도의 사이즈로 네모나게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통신사와 계약을 해서 집이나 사무실이 아닌 밖에서 내가 가지고 다니며 쓰면 WI-FI 기기 입니다.
정확히 Wibro로 집에 들어와 있는 광케이블로 전송이 되는 인터넷 보다는 속도가 좀 느리지만 대도시에서는 휴대폰이
되는 곳에서는 거의 되고 휴대폰에서 테더링해서 노트북이나 타블랫피씨를 쓰는거 보다 통신비도 싸기에 젊은층에서는
많이들 쓰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작년에 한달에 30G를 쓰는거로 게약을 해서 휴대폰 통신비도 저렴한거로 바꾸고서 에그로부터
와이파이로 휴대폰 타블랫피씨 노트북을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에그는 동시에 이런 기기를 7대까지 접속을 할수 있고 제가 쓰는 용량 30G면 한달에 만원이고 휴대폰의
통신비는 거의 2만원을 줄려서 쓰니 이게 이익인 셈이지요 !
아마도 이런게 한국이 많이 발달을 해서 인터넷의 천국이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하우스가 무너질까봐 아예 비닐을 찢어놓기도 합니다.
눈의 무개 때문에 하우스가 내려 앉을까봐서요.

우리집 하우스는 문앞이 꽁꽁 얼어서 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험이 훗날 좋은 선생님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벌써 두번이나 내려 앉았습니다.
이걸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하우스가 눈에 지팅 하려면 안쪽 활대 에
지지대를 세워 주어야 잘 견딜수 있습니다.
원만한 눈에는 지지대만 세워도 견딤니다.

장소가 비좁아 지지만요~ㅎ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top

최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