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족보 없는 음식 (44)

마조람식초로 향을 낸 숙주모듬채소 볶음 | 족보 없는 음식
랄리구라스 2015.01.19 10:30
전문 요리사이신데요...저는 필라라고 하시는게 아주 탐나는군요!!
잘 읽었어여~ 포스팅 내용이 알차서 좋아요^^
전문이긴요 ?
전문가들이 들이시면 큰일 납니다. ㅎㅎ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오늘은 치즈를   않쓰셨다니.. 혈당 때문에...
구라스님 요리를 보면 왠지 딸해 보고싶은 마음부터 들면서..
먹어 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게 됩니다..
참   요리 잘 하시내요... 먹음직 스럽게....
블로그 하면서 활동량은 줄어들고 먹는 것에 대한 절제도 잘 안되어서 건강에 이상이 와서
요즘에 좀 철저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본의아니게 채식을 하게 되었던지 음식을 안 해보던 사람들도 쉽게 하실수 있는 음식으로
좀 신경을 써서 다루려고 하다보니 그냥 집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도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잘 하기는요 ?
채식을 하다보니 점점 매식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요 ! ㅎㅎ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한 접시 먹어보고 싶은 충동일 일어나네요..
건강한 먹거리 좀더 신경써야 겠다는 반성도 합니다
아~ 남의 살도 없는데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 ? ㅎㅎ
풀들로만 볶아낸건데 그냥 접대성 멘트 아니신가요 ? ㅎㅎ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마조람오일인줄 알았더니 자세히보니 마조람식초네요
맛이 궁금해져요 ㅎ
오랜만에 보는 배추꽁다리 반가운데요.

저도 포스팅할꺼라며 사 두었던 재료들이 말라가거나
어떨땐 사 놨는지도 잊어 먹어 버릴일이 생길때 엄청 속상하지요
올해 최대목표가 음식 버리지 않기랍니다 ㅋ
잘 알고 계신분이 허브농장을 하시는데 그 분이 여러가지 허브로 식초를 만들어서 작년에 몇가지 구입해서 써 보고 있는 겁니다.
저도 다 써보지는 않았는데 지금 바질, 마조람, 오레가노, 민트, 야로우, 레몬밤으로 만든 식초가 있는데 다 써보지는 않았지만
볶음요리나 국물요리에도 조금씩 넣으면 맛이 확 달라지고 확 살아나곤 합니다.
그런데 향이 진한 것들은 재료와의 궁합이 좀 필요한것도 있는거 같아서 시간이 날 때마다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배추꽁다리 광장시장 같은 곳에나 가야지 볼수 있는건데 제 주거래은행 바로 앞의 노점상 할머니가 깍아서 파는거라 가끔 사옵니다 .

그러게요 저도 자꾸 버리면서 이러면 죄 받는데 하지만 어쩔수 없이 자꾸 반복을 하게 됩니다.
음식만 하고 살지를 않으니 힘이 듭니다. ㅠㅠ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신나지 않지만 신나야하는 월요일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랄리구라스님의 방에오면
익숙하지않은 향신료와 온갖 재료들에...어질어질해요.
어찌나 섬세하신지...
요리사보다 더 요리사 같아요.
늘 완성품 맛보고싶네요.ㅎㅎㅎ
아~ 어지러운세요 ?
이런거하고 친해지면 어지러워지는게 아니라 건강해지는데요 ! ㅎㅎ
섬세하긴요 ?
워낙에 직업이 쫀쫀한 전자쪽에서도 더 쫀쫀한 반도체쪽을 하고 있으니 확실하게 하는게 몸에 배어 있나 봅니다.
요리사들 욕 합니다. ㅎㅎ
언제 한번 해 보세요 !
아니면 언제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배추꽁다리" 어렸을 때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추운 겨울 먹을 것이 없을 때였죠. 저녁을 먹고 난 후 살짝 야심한 밤에 따뜻한 아랫목에 가족들이 오손도손 앉아서 무우와 함께 깍아 먹던 생각이 납니다. 저희는 "배추꼬랭이"라고 불렀답니다. 그 때가 그립습니다. 랄리구라스님 덕택에 옛시절로 돌아갔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아 옛날을 회상하게 하는 식재료지요 ?
광장시장에나 가야지 어려서 보던거 먹던것들이 모두다 아직까지 그대로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하긴요 ?
오히려 찾아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음식에 대해 정말 전문가십니다.
랄리구라스님!처음부터 꼼꼼하게 잘 배우고 갑니다. ^^
아니 어떻게 진짜 전문가께서 이런 망언을 하십니까 ? ㅎㅎ
배우긴요 ?
더 맛이 있고 좋게 만드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고 가세요 !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아스파라가스, 컬리플라워, 아보카도를 넣겠습니다.
그래서 조합한 맛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ㅎㅎㅎ
지금은 부담스러우신 것 같은데,
어쩌면 이러다 채식전문 음식점 내시는 것 아닌가요?^^
채식보미료라는 것도 있군요. 요즘엔 식재료, 기구, 향신료 등
모든 것을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거는 그냥 일상생활에서 냉장고 열어서 있는 재료로 해 먹는 걸 올린거라 비싼 채소들은 이번에는 제외를 했습니다. ㅎ
얼마전에도 아스파라가스, 아보카도를 넣어서 먹긴 했지만 요즘에 제가 혈당관리 차원에서 아보카도는 칼로리 때문에
조금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런 조심을 안 하셔도 되시니 부럽습니다.
요즘에 알콜도 못 마신지 꽤 오래되고 즐거움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
제가 지금 하는 반도체 비지니스가 아무리 많이 어려워 졌어도 까따로운 손님들 비위 맞추며 하는 음식장사 보다는
편하고 주말도 자유롭게 활용할수 있어서 난거 같습니다.
채식을 하는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 이지만 채식재료가 꽤 많이 발달된 나라가 대만이라서 대만에서는
다양한 콩고기들로 육고기부터 해산물들까지 만들고 MSG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천연재료로 채식조미료를 만들어 낸게
있는데 가격은 꽤 비싸긴 하지만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가스도 차지 않고 좋아서 조금씩 씁니다.
내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세계 각나라의 여러가지들을 손쉽게 구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구하기 힘든게 아직 있긴 하지만요 ! ㅎㅎ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숙주볶음은 저도 자주하는데   깨갱입니다.
참 알맞게 좋게 잘 만드셨네요.
저...집개처럼 생긴 필러는 하나있으면 유용할 것 같은데
처음 봅니다.,,,^^
아니 깨깽이라니요 ?
일본의 숙주는 좀 짧고 통통하지요 ?
그 것도 씹는 맛이 좋던데요 !
아이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네 아스파라가스나 우엉처럼 가느다랗고 힘이 없는 채소들 껍질 벗길 때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총명해지려면 생강을 많이 먹어야겠군요~

요즘 그치않아도 없는총기가 그나마 더~많이떨어져 머릿속이 헬렐레한데~ㅎㅎ

랄리님께서도 이젠 전문요리사같으세요~착착 칼로썰으신 식재료만봐도 그렇습니다~^^
네 생강을 많이 먹으면 총명해지고 건강에도 좋다고하는데 제가 아주 많이 먹어야하는데 알면서도 잘 안 됩니다. ㅎㅎ
아니 여기서 총기가 더 좋아지시면 어떤 더 근사한 요리를 만들시려고 그러세요 ? ㅎㅎㅎ
전문가께서 뭔 망언을 이렇게 하십니까 ? ㅎㅎ
그냥 풀먹는 공돌이가 먹고 살려고 하는 건데요 !
너무나도 좋게 봐주시고 말씀 해주시니 감사할다름 입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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