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근교산행 (38)

고수( 香菜 )가 있는 광장시장의 " 수원상회 " | 음식재료
랄리구라스 2015.01.31 20:37
고수도 있고 아보카도도 구해다 주신다니
저도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마침 블친들이 광장시장을 한 바퀴 돌자고 했으니
곧 가볼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광장시장내의 채소가게중 가장 규모도 크고 많은 품목을 취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집에는 1년 12달 항상 고수가 있는 집으로 추운 계절에 어떨 때에는 노지에서 키운게 걸리기도
하는데 향과 맛이 끝내줍니다.
광장 시장은 모든게 풍요로워 보이더군요
오래된 역사를 간직해서 이곳에서 오랜동안 장사하신 연륜있느느 분들도 많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네 예전부터 고급재료들이 항상 많은 시장인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고수 넘 좋아하는데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전세계에서 고수를 가장 싫어하는 민족이 우리나라가 아닌가 했는데
요즘에는 고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시는거 같습니다.
서비님도 고수를 좋아하신다니 고수임에 틀림이 없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먹거리에 신중한 분이시라 단골집이 역시 다르군요..
몸에 좋다기에 뚱단지 한번 사다가 벗기느랴 넘 고생해서 한번 먹어보고 끝..ㅎ
~ㅇㅎㅎ
저도 뚱단지에 눈이 갔는데 사진에 보시다시피 조금 말라서 쪼글거리는게
껍질 벗기는게 장난이 아닐거 같아서 그냥 넘어 갔습니다.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손질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독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어 그런데 고수사진은 없네요? ㅎ
여기도 고수 구하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올 봄엔 고수농사 한번 지어볼려고요
(가로늦게 고수맛을 알아서 베트남식당가면 부러 챙겨먹지요)
저 사장님 인상도 좋으신데
언제 광장시장 가게되면 아는척해서 단골인양   랄리구라스님 좀 팔아야 되겠어요 ㅋ
역시 독일의 독사 눈에 딱 걸렸네요 !
그렇지 않아도 다 사가지고 사무실에 들어와 사진을 정리하는데 앗 ! 냉장고 안에서 꺼내 놓은 고수를 사진 찍기도 전에
포장을 해 주는 바람에 제가 깜빡을 해서 사가지고 온걸 찍으려다가 그냥 스킵을 했는데 딱 걸렸네요 ! ㅎㅎ
거기서도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 !
고수는 뿌려만 놓으면 잘 자라는거 같은데 문제는 빨리 자라 버리니 루꼴라 처럼 여러번 씨 뿌리기를 반복해야 할거 같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제 얼굴은 잘 알지만 이름도 모르니 더욱이 랄리구라스 하면 더 모르니 ㅎㅎ 이 사진을 보여주시면 아마도 잘 아실겁니다. ㅎㅎㅎ
친정아버지가 고수를 참 좋아하셔서   늘 고수를 심어
김장김치에 꼭 고수를 넣었었어요 그맛을 지금도 기억하는데
시댁에선 못 먹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많네요
아~ 그러시군요 !
우리나라에서는 못 드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좋아하시면 조금씩 키워서 혼자라도 드세요 !
고수는 천연 방부제 효과가 있고 몸 안의 가스를 잘 제거해주는 좋은 채소이니 많이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광장시장, 저도 무척 좋아하는 곳입니다.
장도 보고 2층 포목과 부자재시장쪽을 돌아서 다시 내려와 뭐라도 사먹고 집에 돌아오곤 했었지요.
보통 음식파는 쪽 포스팅이 많아서...오랫만에 재래시장쪽을 구경하니 참 즐겁습니다....^^+
광장시장은 예로부터 고급재료들이 많은 유명한 재래시장이라 서울에서 오래 사신분들에게는 정말로 정겨운 곳 같습니다.
언제 나오시면 또 한번 들러서 구경도 하시고 먹거리도 즐기다가 가세요 ! ㅎ
앗~냉이도 벌써보이네요~

한국에나가면 광장시장 나들이는 저도 기본입니다~ㅎㅎ

근데 요번 설명절 만두 빚으시려구요~?

어쩌면 개성만두를 빚으실지모르겠다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레는데~

건~아닌가요~?이왕이면 개성만두로 빚어달라고 말도 안되는 떼를 잠깐 써보기도합니다~ㅎㅎㅎ

담에 광장시장 나들이나가면 꼬옥 수원상회 감말랭이를 사오겟다는 다짐을 해보면서

감말랭이에 심하게 눈도장을 찍고갑니다~수원상회 감말랭 기둘러용~^^
요즘은 냉이 달래도 하우스에서 키우다 보니 한겨울에도 구하려면 쉽게 구할수 있는거 같아 그냥 그런데
아마도 이국 땅에 사시면서 이렇게 보시니 반가우실거 같습니다.
광장시장 정마로 오래되고 좋은 식재료들이 그득한 곳이라 정겹지요 ?
저희는 설 때에는 가족들 모두 모여서 만두 빚는게 큰 행사라서 올해도 어김없이 만들겁니다.
작년에도 만드는 걸 포스팅해서 올렸습니다.
올해도 작년이랑 거의 같은 식으로 만드는 개성 편수로 만들게 될거고 제거는 개성편수의 족보에 없는 채식으로
고기와 젓갈이 들어간 김치로 만든 일반적인 개성편수와 모양으로 구분하기 위해서 아마도 뿔을 만들어 넣을거 같습니다. ㅎㅎ
감말랭이는 다음에 나오시게 되면 좋은거 구별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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