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원정산행 (20)

산마가 들어간 채식짜장면 | 족보 없는 음식
랄리구라스 2015.02.02 18:58
아고 배고파요.
오늘 간만에 들어왔는데 저녁시간이라..
혜인님방에도 짜장면이?
랄리구라스님께서도..ㅎㅎ
아낙이 시장하긴한가봅니다
고수맛은 어떤지요?
궁금한데요.

고기만 안들어간거라 저두 괜찮은데요.
조금만 먹을께요.ㅎ
이제사야 답글을 달게 됩니다.
부산에서도 짜장면을 올리셨군요 !
저도 한번 가서 봐야겠습니다. ㅎ

고수맛이야 대체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과 동남아에 가서 음식 잘못 먹게 하는 향의 장본인이지요 !
하지만 여기에 익숙해 지면 맛도 고소하게 느껴질 뿐더러 음식의 맛과 향까지 끌어 올려주고 몸 안의 유해가스도
잘 제거를 해줘서 아주 좋은 채소 인거 같습니다.

저 처럼 당뇨가 없으시면 많이 드셔도 됩니다. ㅎㅎ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오신채는 전혀 드시지 않는군요.
철저하게 관리를 잘 하시니 존경합니다.
네 오신채도 안 먹고 오신채 중에 파와 같은 성분이 조금 들어 있는 양파도 가능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관리를 한다고 해도 부족함이 많아서 건강에 또 이상 신호가 오는걸요 !
음식하나에도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저렇게 많은양을 하셔서 언제 다 드신대요     ㅎ
계란도 오신채도 안 드시는건 알고 있었는데 양파도 안 드시는군요
양파는 피를 맑게 한다고 알고 있는데 당뇨에는 좋지 않은가요?
대체로 아침만 집에서 먹고 나와서 나머지 두끼를 사무실에서 해 먹다보니
매번 끼니마다 해 먹기도 힘이 들고해서 마음 먹고서 이렇게 할 때는 파우치 백에 담아서
제 나름대로의 무화학첨가물 인스탄트 음식을 만들어 두고서 돌아가며 먹고 있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이나 혼자서 식사를 해 먹어야 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 나름대로의
방법을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원래 동양의학은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어서 득과 실을 따져서 득보다 실이 많으면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양의학과 과학은 은 단편적이라서 어디가 안 좋아지면
거기에만 신영을 쓰고 해서 한가지를 얻는 대신에 더 많은 것을 잃는 경우도 종종 있는거 같습니다.
오신채들이 각각의 좋은 성분들이 있어서 저희들도 종종 약으로 쓰기도 합니다만
예를 들어서 위괘양으로 위벽의 살이 떨어져 나갔을 때에는 마늘을 많이 넣고서 고와서
그 물을 한달 이상 먹는데 그러면 새살이 빨리 돋아 나온다고 합니다.    
이것은 몸 안의 세포분열을 빨리 시키기에 새살이 빨리 나와 좋기는 하지만 반대로 말을 해서
산화제이기에 빨리 노화를 하게 되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피라밋을 만들 때와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만들 때 인부들에게 마늘을 많이 먹인 것은
일시적으로 힘이 나오지만 쉽게 얘기해서 나이 들어서까지 싸야할 힘을 가불해서 쓰는 결과가 되는것이고
요즘에 많이들 찾는 스테미너 음식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나중에는 빨리 노화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득과 실을 따져서 꼭 필요할 때만 먹고 있습니다.
좀 황당한 얘기 같지요 ? ㅎㅎ
긴 답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때론 드시는군요
정성이 담긴 건강한 짜장면이로군요..솜씨 정말 좋으세요..^^
어이쿠 솜씨라니요 !
서비님도 잘 하시지 않습니까 ?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하네요. 직접 짜장면을 만들고,,,
별 말씀을요 .. 짜장면 직접 만드시는 분들 많이들 계세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장면까지 만드시고.....
고기를 안 넣는 대신 좋은 채소 많이 넣어서
맛도 있고 건강한 짜장면 되시겠습니다. ㅎㅎ
요즘 두부로 만든 고기가 있다는데
그걸 넣으면 씹는 맛이 좋을 것 같네요.
전 고수 듬뿍, 어떨땐 산초가루까지...ㅎㅎㅎ
짜장면은 오래전부터 간혹 만들어 먹었던거라 크게 문제는 없는데 요즘에 주변에 채식을 한지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이
요청이 있으셔서 마음 먹고서 기본적인 재료만 가지고 올려보는 겁니다.
콩과 여러가지 견과류에 비트 , 흑임자 ...을 넣어서 만드는 콩고기가 있는데 한번 또 만들어 놓고서 여러 음식에 쓰려고
하는데 요즘에 바빠서 재료들 다 갖추는것도 일이라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얼린 두부를 해동해서 만드는 것이 씹는 식감은 더 좋습니다. ㅎㅎ
저는 토마토도 잔뜩 넣어서 만들어 먹기도 하느데 취향대로 듬쁙 넣어서 먹은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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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공부하듯 그렇구나...하면서 봤습니다.
참 부럽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이쿠 ! 공부는요 ?
주변에 채식 시작한지 얼마 안 되고 평소에 음식을 안 만들어 본 남정네들의 요청에 의해서 고기를 빼고
영양을 조금 더 넣기 위해서 기본적인 재료에 산마를 더해서 만든 것을 올린 건데요 !
네 머리가 단단하기는 합니다. ㅎㅎ
저도 한그릇 말아주세욧!!ㅎ
청도가니 운문사 근방에 유명한 사찰짜장면 먹어보러 갔다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 출장 가신 날이라 아쉽게 돌아섰찌요..
하나 하나 식재료가 미각을 자극할듯 합니다..
아~ 바쁘니 와서 말아 드세요 ! ㅋㅋ
일부러 거기까지 채식짜장면 드시러 가셨는데 허탕을 치고서 오셨으니 황당 하셨겠네요 !
저는 예전에 일본에 출장을 갔다가 하루가 시간이 비어서 동경디지니랜드에 가는 전철 물어물어서
어렵게 찾아 갔는데 금일휴원 하는 바람에 맥이 풀렸던 적이 있는데 느낌이 옵니다. ㅎㅎ
매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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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오 요리란 자장면 마까지 들었으니 맛을 복ㄹ수 없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저도 주문 하면 않될까요..
아참.. 천연간수는 어떤것으로 만들었는가요..
제가 지난번에 소금나무라는 것으로 만든 두부를 먹어 본적이 잇었거든요...
그냥 고기 빠진 채식짜장에 채식하시는 분들의 영양을 조금 더 올려주기 위해서
산마를 녹말가루 대용으로 넣어준건데 이렇게 넣는게 불편하면 그냥 감자 잘라
넣듯이 썰어서 넣어도 됩니다.
주문을 받지 않는 강정집 음식이라서요 ! ㅎㅎ

천연간수는 천일염이 들어 있느느 가마니를 나무에 잘 받쳐두고서 2-3년 두면
아래로 떨어지는 액체가 천연간수가 됩니다.
이 성분이 소금의 아주 짠 성분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따져서 비소 성분이라 소금도
이 간수를 빼내야 단 맛이 나고 소금이 더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천연 간수가 비싸고 흔하게 구해지는게 아니라서 대부분 화학간수 (비소)
를 쓰기에 두부를 자주 먹고 예민한 사람들은 바로 안 좋은 결과가 나오기에 따지는 겁니다.
건강한 맛은 틀림이 없을테고
그래도 어떤 맛인지 넘 궁금해요.
고수만 빼면 제스타일인것 같기도 하고...
저는 왜 이리 고수할 친해질 수 없는지?!?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살이 안 들어갔으니 좀 맛이 없을수도 있고 평소에 육고기를 안 좋아하고 느끼한 맛을
과히 안 좋아하던 사람들은 더 좋아할수도 잇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일거 같습니다.
고수야 안 넣고서 만들면 되지요 !
하지만 고수와 친해지면 느끼한 맛을 잡는 매운 맛이나 신맛이 없이도 느끼함을 잘 자는게
고수라서 이런 음식에도 넣으면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인도, 네팔식 커리에는 더더욱 좋고요 ! ㅎㅎ
우선 커리에 넣어서 드셔보시기 시작을 하시면 그다지 거부감 없이 평소의 커리보다 더 맛이
살아남을 아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수 못 드시던 분들에게 커리에 넣어서 드렸을 때 제 경험으로는 100% 다들 평소에 먹던 커리 보다
맛이 있다고 하고 잘들 드시더라구요 !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 ㅎㅎ
이거 완전 건강식 짜장인데요. ㅎㅎㅎ
두부에 마까지...
상식을 깨뜨린 짜장이에요 ㅎㅎㅎ
이거 드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 건강해 보이나요 ? ㅎㅎ
건강한 짜장 같이 보여도 많이 먹으면 저 같은 당뇨쟁이는 안 좋습니다.
이 날도 포스팅 하는라 끼니 때를 넘어서 배 고팠다가 조금 오버 해서 먹는 바람에 혈당이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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