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대용차 ( 代用茶 ) (4)

구절초 곡차 | 대용차 ( 代用茶 )
랄리구라스 2013.10.11 21:37
아하! 곡차가 그리 시작된거군요^^
원래 그렇게 시작되었고 그렇게 차로 다루면 약이 되고 좋은데 저 같이 알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지를 알지만 조금 넘어서게 되어서 ...
오늘 마리오님한테 구절초 곡주 담는걸 베웠답니다,
상세히 잘올려두섰네요.
내년에는 곡주를 담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구절초를 구하실 수 있으면 그 쪽에선 구하시기 쉬운 보드카가 좋을듯 합니다. 질 좋은 보드카 엡솔루트급으로 담그시면 자체 술의 향도 없으니 구절초의 향이 잘 살아나고 약성도 잘 빼낼거 같습니다. 남은 한국여행 잘 하시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오늘이 중량절이라 구절초를 따러가야 하는데
정기산행 ( 동기산행 )으로 도봉산에 갑니다 .
한국에서 보람찬 일요일 보내세요 !
이렇게 담는군요.....숙성기간과 담는 방법이 전혀 다르네요
참고 하겠습니다...

산국을 좀 해오고 싶었는데, 구경만 하고 와서 아쉽더라구요
랄리님이 알려주신대로 차로 가볍게 우렸더니.....향이 좋더라구요...여행중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도 몇해전부터 배운 방법인데 시중의 방법과 많이 틀립니다.
하지만 담그는 방법을 이해하면 아 ~ ! 이게 정통이구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재료에 따라 기간 및 그리고 일사광선 즉 자외선을 쪼이면 좋은것도 있지만 나쁜것도 있다는거 ...
믿거나 말거나 ....

산국도 좋습니다.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단지 좀 쓰다는게 흠 입니다.
적당히 넣고 우리면 향이 너무 좋습니다.
옛날 여인네들은 이 시기가 되면 산국을 따서 말려서
남편 배게속으로 채워 넣어서 남편이 국화향이 취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했다고 할 정도로 산국은 향도 좋고 효능이 좋은 꽃입니다 .

시대가 바뀌어서 부인들을 위해서 산국을 따서 말려서
부인들 배게에 넣어 주면 좋을거 같은데 ....
마실 산국도 없으니 ....
이해들 하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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