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의 사는 이야기
몇해전 건강이 나빠지면서 새로이 자연에서 배워가며 살아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

모임사진 ( 퍼 가세요 ! ) (5)

신일고 열산회 강천산 단풍놀이 3 | 모임사진 ( 퍼 가세요 ! )
랄리구라스 2013.11.04 03:15
정성 가득한곳~잘보고 갑니다
가을의 고운색과 색색의 향기에 취해
오늘도 즐겁고 좋은나날 되세요
네. 감사하니다.
사진 쭉 보니 다시 코가 시워~언
시원하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먼길 다녀오셨군요.
순천 고추장에 도토리묵이 무척 또랑또랑해 보이네요.
씹으면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토리묵이 메밀묵???
떪은 감..
떪은 감물 옷에 묻으면 절대 안지워지지요.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얼룰덜룩했던 앞섶... 엄마에게는 야단 맞고...^^
도토리묵은 흔한데 메밀묵은 서울에서 흔히 먹기가 힘들어서 메밀묵으로
시켰는데 한참 기다려 받아보니 도토리묵 같아서 물어보니 메밀묵 맞을걸요 ?
그런데 왜 이렇게 색이 진하지요 ? 물어 볼게요 !
하더니 도토리묵이라는데요 ! 그런데 옆에서 주인같은 남자가 그냥 드세요 !!!
사연이 그렇게 되다보니 ....

도토리묵치고는 꽤 찰져서 괜찮은 편 이였는데 파는 사람들 마인드가 영 아니였습니다.

떫은감 익은감 다 잘 안지워지는거 아니였나요 ?
저도 어릴적에 감도 감이지만 여름에 복숭아 먹으면서 팔꿈치로 딲으면 거기 물든다고 야단 맞았던거 같습니다.
아~ 그렇게 된 거로군요.
아무리 봐도 제 눈엔 도토리묵 같아서...
그냥 드세요!
주인 남자분 완전 벳짱이시네요.^^

예전엔 옷 소재도 그렇고 세제도 시원치 않아 어머니들이
고생들을 많이 하셨지요.
좀 그렇지만 침 뱉어서 비누 칠하고 살살 비비면 그나마 조금 지워지는데
떫은 감물은 정말 안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 복숭아!^^
메밀묵 넘 잘쑤엇네요.
미국에서 만든건 잘뿌려지는데

등산 팀에 가입해서 가섰나요
결국은 도토리묵이였습니다.
도토리묵도 좋아하시나요
꼼장어만 좋아하시는게 아니구

제가 나온 고등학교 동기 산악회팀 들이랑 다녀 온겁니다.
부럽네요.

생선도 먹구
야채두 먹구 한답니데.

꼼장어를 1년 쓰먹을거 갇네욤.
아우님
고추장 장아찌중엔 굴비 장아찌가 제일 맛있는 듯..ㅎㅎㅎ
좋은 곳에 다녀왔네요. 신일고 나오셧어요?
저도 에전엔 좋아했던게 굴비 였는데 이젠 풀벌레다 보니 ...

네. 신일고 나왔습니다.
혹시 그 동네에서 학교 다니셨나요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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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천산 단품을 제일로 칩니다

지난 추석에 어머니가 강천산 가시고 싶다했는데, 편백숲으로 갔지만요..ㅋ

강천산에 첫눈올때 단품을 보고 정말 잊지 못할~.....하튼 그립네요..담엔 어머니 모시고 꼭 가봐야겠어요

포스팅에 친구님들과의 즐거움이 가득 베어나오네요^^
아 그렇군요 !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

담에는 저는 사진만 보려고 합니다.

여하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 인파엔 단풍 보고 싶지 않죠....아마 갔으면 새벽에 올랐다 내려왔을거에요...사람에 치이는거 정말 싫죠..ㅋ

주말에 다녀온 화천 오지는 정말 한명도 없어서 좋더라구요...^^
아~
화전 저도 좋아 합니다만 용화산 이외에는 아직 여러군데 가보질 안긴했지만 ...
물좋은 순창엘 가셧네요!~^^ 먹거리도 풍족한곳 맛도 있고요!~^^
아 그렇군요 !
한곳 빼고는 대체로 좋았습니다.
실안개 길게 드리워진 들마루를 바라보며
오늘도 님께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늦가을의 아름다움에 환한웃음으로 가슴따뜻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겠어요.
부족한 제블방에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즐겁긴 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부족하긴요 ? 매번 가서 배워오는데요 !
오히려 제블방이 아직 덜 갖추어진게 많아서 들러주신거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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