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앵글 속에 그린 그림
*장춘보(혜덕)의 생활 속 사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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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 인물 갤러리
장춘보(혜덕) 2019.03.25 16:33
사람을 생각하게 합니다.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어머니 생각도 납니다.
사진은 위대한 감성자극체 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항상 저렇게 다니셨지요.
골목길, 행인,
그리고 여운...
행인 대비를 시켰는데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뒷모습만으로도 할머님은 충분히 주인공이 되신 것 같습니다.
무거운 짐을 이고 들고 어디를 가시는걸까요..
그렇게 주인공으로 보아주시니 작품이 성공했는 것 같습니다.
옛날 아주머니나 항머니 모습입니다.
정감 있게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옛날 할머니들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무얼 담으시려는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느김 좋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조작가님.
정감이 느껴지는 골목길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을 그곳이 이젠 그리워집니다..
마주 스치는 두 모습이 재미 있어서 담았습니다.
머리에 이는 게 더 편한 모양입니다.
요즘은 보기 드문 광경이네요.
머리에 이는 것이 편한 시대가 있었지요.
지금은 구루마 시대고요.
할머니와 젊은 여인의 대비입니다. 무릎이 성치않은 할머니는
싼것이 눈에 띄면 이고 지고 들고 오는데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젊은 여인들은 그렇지 않지요.
한작가님이 바로 보셨습니다.
어디 장날이라도 가시는듯... ^^*
네 바로 영주 장날이었답니다.
어릴때 엄마가 머리에 보다리를 메고 손도 안대고 다니시는 걸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ㅎ
요즘은 보기 힘든 풍경이지요
저는 지금도 신기하게 보입디다.
우리 엄마가 저러고 다니셨는데 막내인 저는
철이 늦게나서 얼마나 힘이 드시는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엄마의 힘드신 일상들이 떠올라 가슴이 메이네요.
우리 어머니들은 모두가 저렇게해서 다녀셨지요.
지금에사 어머니의 수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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