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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생화 (989)

와송의 슬픔 | 시-야생화
유유 2019.10.31 03:53
많은 세상사를 생각 해 보게 되는
슬픈 와송의 글과 사진작품을 감상하면서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시기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기와지기는 기와와 함께 흥망성쇠를 함께하겠지요
맨아래는 제주는 아니고 몽고인지요?
예리한 눈빛입니다.
몽골 테릴지국립공원 산꼭대기랍니다.
그 모든 역사의 슬픔을 뒤로하고
그래도 꼿꼿하게 절개하는 모습이
조선의 여인 같습니다.
와송의슬픔..

그런역사의 이야기를 접목시키시는 예술의 팬입니다.
와송 바위솔로 많이 불려지지요.
세월속에 감춰진 나라의 흥망성쇠..
지금 이순간도 먼 훗날 그리 남겠지요..^^
마지막 사진의 배경은
어디인지 한참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곳~~
이제는 다 캐어가 버려서~~ㅠㅠ
잊혀진 계절(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워던 시월이 몆시간 후면 영원히 뒤안길로 묻혀질것입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가수(이용)님에 잊혀진게절 노래말로 안부인사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함께 시월의 마지막날을 낭만과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시윌의 마직막날~~~霧墕(무언)올림
오색의 가을단풍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10월의 마지막 날 이군요.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첫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이제는 가을도
서서히 저무나 봅니다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차가워지는 날씨지만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램합니다.

사랑합니다
울칭구님!!
와송에게 그런 슬픔이 있었군요! ^^
그래도 간지러운 꿀벌의 입맞춤으로
잠시 슬픔을 잊지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와송이 기와지기가되어 살아가는 슬픈 존재가 되었군요..
숱한 세월의 흐름동안 한자리에서 온갖 풍상을
견뎌 왔을 와송들을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10월의 마지막날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11월에 좋은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기와지붕에서 기와지기로 살아가는 와송
애처롭고, 예쁩니당..^^*
멋진작.감상합니다
와송이 항암에 좋다고 저걸 캐서 먹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예 재배를 하더라고요
패망한 왕조의 흔적..... 시적인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와송이 자라지 못햇네요.
저도 슬픔.ㅋ
와송의 신세...
와 닿은 글과 사진입니다.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와송을 보면서 쓰신 선생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아~
기와위에서 피어나서 와송이로군요.
권력은 져도 저 와송은 그 모습을 그대로 지켜보며
세월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생각에 깊이 묻힐 글이네요.
한참 읽고 또 읽고 합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인간들도 배웠으면 합니다
높은 기와지붕 위에서
안좋은 일도 많이 바라다 봤겠지만
아마도 좋은 일을 더 많이 바라다보며 살았을겁니다. ㅎ
행복한, 건강한 11월 맞으시구요. ^^
와송의 자람이 참 신기하네요.
화분에 키우고 있는 건 꼭 선인장 같던데..
꽃이 참 예쁩니다.
가을도 가는 시간에 바위솔도 헐벗어 보이는군요.
바위솔의 슬픔, 남채도 포함될 테지요.
유유시인님, 어느덧 11월의 첫 아침 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건강 하시고 열정적인 일상의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제주도 표는 아니네요.
'애썼다. 수고했어'

언어로 탄생한 우리가 '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너 자체로 사랑한다'는 다정한 말,
'애썼다. 수고했다'는 어루만짐의 말에
갈증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귀에 스며들어 나를 삶 쪽으로,
빛 쪽으로 이끌던 말들은 단순하고 소박했다.

- 정희재의《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중에서 -

* 한 마디 말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철퍼덕 주저앉기도 하고 벌떡 일어서기도 합니다.
사랑과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립니다.
어루만지는 말, 빛이 되는 말이 세상을 살립니다.
새로운 달 11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달도 긍정의 마음으로 편안한 한 달이 되기를 빌어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기와지기가 된 와송
참 잘 보셨습니다.
그의 애환까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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