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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생화 (989)

갈대의 슬픔 | 시-야생화
유유 2019.12.08 03:51
시에 우리와 갈대의 인생이 녹아있습니다.
서글프지만 애틋함도 녹아있습니다.
보란 듯 비교당함도 녹아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새들에게 눈길이 갑니다
온몸이 새하얀 새는 어떤새인지 궁금합니다
갈대는 억새보다 칙칙하고 어두운 색깔이지요
그래도 기러기들이 좋아하고 쉬어가는 곳이구요.
갈대와 기러기ㅡ노안도...
갈대꽃인지...기러기들이 따서 먹고요.
겨울새들이 많이 보입니다.평화로워보여요.
갈대,, 아무도 알아주지도 보아 주지 않아도 해변이나 강변 또는 들녁에
외롭게 무리지어 있어 저들만의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은줄 알고 있습니다, 새들은 갈대숲이 편하고 좋아 찾아들고
그곳에서 삶의 터전을 꾸리기도 할것 입니다, 유유시인님의 감성어린 시를
읽으면서 갈대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새들의 안식이 되어주고
겨울 풍경을 황량하지만은 않다는듯
의연히 견디어 주는 갈대
아름답게 보입니다
갈대 뿌리는 약초로 쓰는데요
알고 보면 귀하신 몸이죠

가을엔 갈대분위기도 한몫하죠
휴일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갈대의 슬픔" 포스팅 감사히 즐감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유유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그래도 없으면 안되는 몸이 갈대인 듯 합니다...++
갈대가 슬프게 보이는가요
아마
바람이 찾아오는 늦 가을이면
더욱 그렇습니다
드난살이에 고생하든 딸이
얼마나 사무쳤길레 바람은 갈대를 만나면
허옇게 머리쐰 친정엄마 품속처럼
밤새도록 웁니다 ᆢ
(가을,갈대의 노래 죽도선생블로그)
가을은 억새의 계절
겨울은 갈대의 계절
흔들리는 갈대의 모습이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리는 내 마음과 비슷~~~
첫눈이 내리는 것은
그리움이 내리는 것입니다
하얀 그리움이     눈이되어
밤새도록 소리없이 내립니다
유유님 덕분에
멋진 사진 시향 잘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매서운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갈대와 철새. 한가로움을 느낌니다
갈대는 흔들려야 제멋인데...
슬프게 보지 마세요
얼마나 유익한 식물인대요
즐겁게 봅니다
갈대 의 비애를 담아주셨네요
유유님   글을 가슴 에 담아갑니다
그러나 강하지요
바람 이 불어대도 부러지지 않잖아요
유유님 남은 한해 좋은일만 가득 채우세요
슬픈 갈대의 운명을 말해 주시네요..
물가에 사는 갈대는 항상 몸을 떨고 자기 할일만 합니다..
해변의 겨울철의 갈대 는 철새와 친구를 하지요..
우유님의 글 참 공감이 갑니다..
이제서야 겨우 억새와 갈대를 구별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강인한 식물인데 왜 여자에 비유해서 나약하게 비춰지는지 모르겠군요 ^^*
예전에는 억새와 갈대를 구분 못 한적도 있었답니다.
오늘도 거운 마음으로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행복이 묻어나는 사랑 가득한 멋진 휴일 되세요.
네... 어렸을적 아버지는 해마다 갈대 빗자루를 만들곤 하셨죠. 방빗자루..
그리고 늘 갈대를 보면 학창시절 갈대에 대해서 배웠던 기억이 있죠.
갈대는 물속에서 이로운 식물이라고.. 시와 함께 철새 또한 잘 보고 갑니다.. 유유님..^^
갈대는 여자의 마음과 비교가 많죠.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음... 이런 노래도 있고요.
내가 갈대라면   화가 날것 같아요.
그렇군요.
갈대의 울음소리를
인간은 너무 디테일하게
표현한 듯합니다.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갈대숲의 눈물같아요.

작가님의 갈대숲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갈대나
억새나

모두, 강인한
바람에도   너어가지 않는;;
갈대의 슬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숨어우는 바람소리가
갈대의 슬픔을 대신하는가 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참 쓸모있는 갈대이지요
감사히 보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남은 오후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램해 봅니다
갈대와 억새를 오랫동안 구분하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갈대라고 표현했던 그 분도 아마
갈대와 억새를 구별하지 못해 억새를 그리 표현한 게 아닐까
저혼자 생각해본답니다. 왜냐면
바람에 나붓나붓 흔들리는 억새의 모습이
연약한 여인과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요.
갈대는 왠지 억센 느낌이 들어서 갈대=여자 는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유유님 말씀처럼 갈대는 모든 것을 다 내어주기에
더 슬퍼보이는 게 아닐까요.ㅎ
제주의 바닷가에 핀 갈대이군요.
뭍에서는 가을이면 갈대보다 억새에 더 관심을 갖고 보러 다닙니다.
근래에 갈대를 보러 나간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주 바닷가에서 꽃을 피운 갈대를 잘 보고 갑니다.
파란 하늘이 참 좋은 일요일 오후입니다.
휴일 오후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갈대는 슬플지 몰라도 사람들은 그 속에서 마음의 위안을 갖지요.
갈대밭을 찾는 철새들도 모두가 평온해 보입니다.
바람에 사스락 대는 갈대의 삶, 참 좋은 글입니다.
영하권의 추위가 조금 풀린듯한 일요일이군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따뜻한 휴일 되세요.^^  
어제보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서로 몸부비며 살아내는 서걱임이 남유달리 들릴듯 합니다...^^
갈대는 철새들의 쉼터 입니다
어느시인이 흔들거리는 갈대는 일부 여자의
바람난 갈대라고 비유 하드군요
바람불어 갈대의 소리가 부산에서도 들려 오는 영상미 입니다
유유님 감사히 봅니다
'갈대의 순정'이 아닌 '갈대의 인생'을 생각하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볼품없는 식물이긴 하지만
산이든 강이든 바다든 어디서나 잘자라니
위기에 강한 우리 국민들을 닮은 게 아닐까 싶네요! ^^
덕분에 오늘도 제주도의 진귀한 지형과 식생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갈대가 우리에게 베푸는 게 참 많군요.
그런데도 흔들리는 우유부단한 사람을 빗대 갈대같다고 하네요.
흔들리는 건 사람 마음인데도.
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춥고, 배멀미도 하고 힘이 들지만
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힘찬 새 날을 맞으세요
갈대의 흔들림..
거부정한 키가 있어 흔들림이 더 커보이는..
갈대보다 더 흔리는 것은 우리네 마음인데 말이죠..^^
그러게요. 이름도 '억새'보단 '갈대'가 헐 나은데 말이죠. ㅎ
그나저나 갈대로 빗자루도 만들고 돗자리도 만든다는 사실은 첨 알았습니다.
갈대가 흔들리나요.,
아니고 인사하는거지요.
철새가 날아오면 반갑다고 인사하고
철새가 날아가면   잘가라고 인사하고
바람이 불면 그만불라고 인사하는 겁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갈대의 슬픔 속에는 인간에게 봉사한 흐뭇한 감정도 품어있겠지요.
꺾이지 않는 갈대의 유연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유님의 글을 보니 정말 그러네요
왜 갈대만 흔들린다고 할까요 ㅎㅎ
갈대빗자루가 방쓸기는 최고죠
먼지까지 싹 쓸어줍니다 ㅎㅎ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노래거 퍼뜩 떠올려지네요^^
한때는 억새풀이 갈대인줄로 알기도 했네요.
그래도 갈대는 도랑이나 갯가에서 재잘대는 물새들 소리와 숨바꼭질에
심심치 않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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