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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랫말 (21)

등대 소녀 | 시-노랫말
유유 2020.01.16 02:57
빨간증대의 인어공주..
누구를 그렇게 그리워하여서 인어가
되었는지?
2편이 궁굼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시를 그리도 편안하게 쓰셨을까요.
시에 대해 알지 못하는 저도 그냥 빨려 들어가고
이해가 막 되는 ....ㅎ

지금도 어느 바닷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등대 소녀
그 소녀를 만나러 언젠가는 달려가고 싶네요.
어여쁜 등대 위에서
끝날 기미 없는 기다림을 잇는 모자쓴 인어공주 눈빛에
썬하나 건네주고픈 사진입니다.
등대와 인어공주 옷 색깔이 바뀌었다면?
이런 엉뚱한 생각도 하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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