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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랫말 (52)

바닷가에서 | 시-노랫말
유유 2020.02.13 02:09
하늘에서 산 꼭대기에 내려
바다에 까지 오는 동안   겪는 고난들을
다 이기고 왔으니
한 없이 넉넉하고 수용하는가 봅니다
바다를 향해 외쳐라
그리고 배우라시는 말씀
공감 합니다
그렇게 모든 것 받아주는 넉넉한 바다가 좋습니다.해변을 견공과 같이 산책하며 즐기는 제주의 봄바다....한라산 한 잔 하시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한번 소리 질러 보고 싶습니다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모든 것들을 토해내고 싳어지는...
바다를 보며 생각은 하는데 이렇게 속이 시원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 부럽습니다^^
모든글이 공감되어 더 좋네요~
그러고 싶습니다.
바닷가 하얀 포말에 양말 벗은 발을 담그고 앉아
긴 시간 그렇게 세상등지고 수심과 염려와 기도까지도 다 잊고
오직 바다가 주는 학습만 더 익혀 보는 그런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아주 간절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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