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자적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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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랫말 (46)

깨어진 빨래판 | 시-노랫말
유유 2020.02.14 02:45
마음의 빨래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꽃을 찾는 이유도 해당되겠지요.
마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이렇게 보여주시는군요.
유유자적!
멋있다는 말에 대해 새삼 그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포근하고 화창한 주말입니다.
점차 가벼워지는 옷차림
산과들에는 새생명이 돋아나고있습니다.
한주의 쌓인피로를 풀어버리고
봄기운 가득채우시길 바랍니다.
저 빨래판처럼 생긴 암반이나 돌에
빨래는 물론 마음도 북북 문지른다면....
땟국물이 촤악~   빠질것 같습니다.
스스로 빨래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지난후....
이제는 빨래항 기력도 떨어지고.....
이래 저래 그냥 저냥 살아갑니다 ㅎㅎㅎㅎ
비유를 참 잘하시는 유유님 어쩌면 딱 떨어지는지 놀랍습니다.
빨래판처럼 생긴 형상도 신기하게 보입니다. 대단하게 보여요.
2월도 절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유유님 !
바닷가의 암석들
파도랑 벗하고 놀더니
마치
빨래판처럼 변하였네요.
마음의 빨래를
빨래판에 께끗이 빨 수 있다면
자주 자주 빨고 싶습니다.
빨래판,, 우리엄마 스트레스 풀리기 위에 밤세세워 패고,,
그소리에 하얀 광목이 땟물을 벗는 구나,
빠래판의 추억이 그립다,
그리고 가끔은
방망이로 빨래를 두드리던~

저기에 빨래를 하고 싶네요
그리고 나서 푸른 바닷물에 휘휘 헹구어내면
마음까지 푸르러지고

아름다운 빨래판입니다.
마음까지 씻어내는...
자연이 만든 빨래판입니다
수천년을 두고 변했겠죠...?
봄인듯 싶었는데 눈이 내리는 월요일 입니다
군산은 올겨울 첫눈같은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남은 오후 시간 즐거운 배가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왜 밭두렁으로 보일까나
촌녀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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